“원태연”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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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원태연시인의 시를 보게 됐어요 결혼전에는 넘 좋아해서 시를 외우며 다니기도 했었는데 시집을 사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가물거리네요 우연히 보게 된 시에 또 이끌리네요 날씨가 추운만큼 따뜻함이...
마음은 먹기 나름이라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예요. 겨울이라는 계절은 유독 그런 것 같아요. 원태연 시인의 시를 정말 오랫만에 읽어보네요. 누군가를 떠울리며,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해 봅니다.
아는 나이고.. 로맨스 드라마를 남편이랑 같이 보면서... "결혼해봐라?.. 바뀌지!" 이런 말을 하는 나이라 지금은 와닿지않지만.. 그 풋풋하고 뜨거웠던 젊은 날에 함께했던 시인..'원태연'..ㅎ
원태연 시집 아시나요. 학교다닐때 아주 그냥 마음을 사로잡던!! 막 친구들하고 돌려보고 공유하고 푹 빠졌던 적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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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독 이름이 원태연... 혹시 시인? 진짜 원태연 시인이 감독했더라고요.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는 하지 않고 대강의 구성을 말씀드리면 K(권상우)와 크림(이보영)의 시점에서 영화가 전개됩니다. 현생에서...
30 여년 전에 원태연 시집이 나오는 즉시 다~ 사서 모아서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20년만에 신작 시집이 나왔단 사실을 알고...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목차를 보는데... 너에게 전화가 왔다 마치, 첫 사랑에게서...
도서정보 제목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저자 : 원태연 장르 : 시 페이지 : 232 출판사 : 북로그컴퍼니 출판일 : 2020. 11. 10. 시을 읽고 느낀 점 풋풋했던 청소년기 시절을 함께 했던 원태연 시인의 시, 한동안 새로운 시집을...
그냥 좋은 것.........................원태연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가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아이 학교에서 달빛독서 프로젝트라는것을 하는데 초대작가가 원태연 시인이네요. 사춘기때 열광했던 .. 모든 시집을 다 사모으며 글귀 하나하나에 감정선이 폭발하던 문학소녀였는데 (결국 공대가서 십수년 전산쟁이를...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 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 원태연, '다 잊고 사는데도'
안녕 / 원태연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난 그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될 거야 그때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방금 인스타보다가 팔로잉 중인 어느분 아들 이름이 원태연.. 그거보다 문득 아주 오래전 즐겨본 시집과 소설이 생각났네요 원태연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주말에 유키즈를 보는데 원태연 시인이 게스트로 출연하시더라구요.. 와이프와 연애편지 주고받을때 원태연 시인의 시들을 많이 활용했어는데....TV에 나오시니 반갑더라구요~~^^ 시집이 새로나왔다고해서...
예전에 원태연시집 읽었었는데 지난주에 도서관에 보이길래 대출해왔어요^^ 예전 시랑 새로은 시랑 같이 엮어서 출간하셨나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랑 제목도 같아서 좋네요^^ 무당벌레는 둘째가 또 만들어준 책갈피예요^^
사랑이란 원태연 거꾸로 들고 끝에서부터 읽은 책. --------------------------------------- 왠지 알것같은 느낌입니다ㅎ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저자 원태연 출판 북로그컴퍼니 발매 2020.11.10.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작가 북로그 컴퍼니 출판 10년 전 한겨울 저와 여러 시청자들의 맘을 흔들어놓으며 빤짝이 츄리닝과 거품 키스 등...
원태연 시인 기억하시나요?? 저만일까요. 고등때 한창 시에 빠졌던 기억에 간만에 넘 반갑드라니요 ㅎㅎㅎ 서점에서 한껏 취하다 왔네요. ㅎ
예전에 좋아 했던 시인인데 몇 년전 쳐 밖아 뒀다 읽으려고 했데요 원태연 시인이 탁해 진겨 내가 탁해 진겨!ㅋㅋㅋ 자서전 같은 이 글은 뭐지? ㅋㅋㅋ 쓰기 싫은데 억주러 쓴 것 같은 시?ㅋㅋㅋ 예전엔 울고 웃고 원태연...
유퀴즈에 원태연시인이 나오셨어요 첨 얼굴보는거라 얼떨떨 ㅋㅋ 중고딩때 읽던 시집들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