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HO 〉 (Tota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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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지루한 행복 회상 계산할 때 언제나 뒤에서 기다려주던 아이 돈 없을 때 내 표정을 읽고 전표 먼저 잡는 사람이 내는 거라며 잽싸게 전표 잡던 아이 내 친구와 같이 만나기로 했을 때 내가 늦으면 친구가 주문하래도 올 때까지 기다려주던 아이 연시 좋아한다고 봄에 한 번 말한 것 …

웹문서 〉 (Total 116,290개)

원태연 (1971년 5월 21일 ~ )은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시인, 작사가, 영화감독이다. 미성중학교, 한영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컵 Archived 2022년 7월 3일 - 웨이백 머신 수상 2014년 제6회 멜론뮤직어워드 뮤직비디오상 (멜로디데이 - 어떤 안녕) (감독) 2011년 제...
대한민국의 시인 겸 작사가 겸 영화감독.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같은 절절한 시어로 1990년대를 풍미했다.
[국내도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국내도서] 너에게 전화가 왔다 ; [국내도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 [국내도서]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원태연.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신화의 주인공. 서울 종로에서 1남 2녀의 막내로 태어 났다. 문창초등학교, 미성 중학교,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재학 중이던 학교를 그만두고 92년 경희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자신의 사랑과 이별의 기억을 글로 묶어두고 싶다는 욕심하나로 출판사로 직접 원고를 들고 갔다고 한다. 읽어주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겠다고...
원태연 (1990년 4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외부 링크 원태연 K리그 기록 – 한국프로축구연맹
것 …원태연 (1971년 5월 21일 ~ )은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시인... 원태연.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신화의 주인공. 서울 종로에서 1남... [국내도서]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원태연...

블로그 〉 (Total 22,302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저자 원태연,배정애 출판 북로그컴퍼니 발매 2020.11.10. 안녕하세요 푸른이무기입니다. 저번에 예고했던 원태연 시인님의 필사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의 낭독본 PART 1을 드디어...
'원태연' 23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병헌이 낭독했던 시를 무한 반복해서 들을 때가... 원태연.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그 시인이 20년 만에 시집을 내었군요. 그의 시를 곱씹으며 천천히...
이승철 님의 노래 제목과 같은 원태연 님의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입니다. 책의 표지 목차... 여름을 반겨줄 준비를 해야겠어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저자 원태연,배정애 출판 북로그컴퍼니 발매 2020.11.10.
원을 뺀 만큼 널 사랑해라는 이 간질거리는 문장이 그토록 따뜻하게 다가오던 것은 원태연이라는 시인이 주는 문장의 힘과 그시절의 누구나 겪는 감정때문일 것이다. 그런 원태연 시인이 20년 만에 출간한...
소프라노 이해원, 감성시인 원태연 한국 가곡 대표 연주자 이해원과 국내 유명 가수들의 작사가이자 시인 원태연이 여러분의 음악을 기다립니다. 5월 24일(금) 작곡가 공모 포스터 공개 오후 6시 이후, 음그...
울고 싶을 때 읽는 이별 시 추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원태연 허튼 물음 눈물이었습니까 등을... 위의 시는 원태연 작가가 쓴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책에나온 허튼 물음이라는 시입니다. 이별한지 한달...

이미지 〉 (Total 5,582개)

뉴스 〉 (Total 4,780개)

피지크 종목에 출전한 원태연이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프로 카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클래식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보디빌딩, 머슬모델, 피지크, 스포츠모델. 모던키니, 비키니 종목으로 열렸으며, 각 종목...
행사를 계획한 해작사 원태연(중령) 인사계획과장은 "평소 실무에서 마주치는 한미 장병들의 팀워크와 전우애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친선 체육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우리는 함께...
사당 서울더원치과 원태연 원장은 본지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인비절라인 교정은 투명한 소재로 제작된... 참여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교정하는 게 좋겠다”라고 전했다. 원태연 원장.
해작사 원태연(중령) 인사계획과장은 "평소 실무에서 마주치는 한미 장병들이 팀워크와 전우애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친선 체육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우리는 함께 항해한다'라는 양국...
산속등대복합문화공간 원태연 대표는 "산속등대미술관에서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 노정란 작가의 깊이 우러나오는 색과 결들을 직접 눈으로 받아들여 작품에서 느껴지는 마음의 희열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최두영 원태연 특수차량 [인아트웍] 박민철 승마 [이천홀스파크] 이해만 캐스팅디렉터 [페어콘텐츠] 김추석 유동완 아역캐스팅 노태민 이준성 대본인쇄 [슈퍼북] 권세나 제작PD [몬스터유니온]...

지식 〉 (Total 1,968개)

원태연 시인은 따로 등단했다는 설명이 없던데, 어떤 과정으로 첫 시집을 내게 된 건가요? 옛날 원태연이가 동그라미 그려봐 그걸뺀만큼 사랑해. 시집 뭐 이런거 쓴 사람 아님? 문창과 나와서 신문사 등단된거 아니었음?
원태연님이 지으신 사랑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꼭 원태연님 말고도 다른 사랑시 있으면... 사랑해요 - 원태연 문득 가슴이 따뜻해질 때가 있다 입김... 하나만 넘치도록 - 원태연 오직 하나의 이름만을 생각하게...
... 보통 원태연 시집보면 사랑내용인데 이건 뭐죠? 원태연......의 시집?中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해..... 둘다 같은 맥락으로 보면...
이 글을 보고 원태연 작가님께 관심이 생겨 책을 구매 후... 어느 날 - 원태연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향기- 원태연 이상해 정말 이상해 이건 진짜 이상해 니가 없어도 니가 느껴져 이상해 정말 이상해 연어 - 원태연...
원태연 시인의 시 ‘낚시터'의 성격이 뭔가요?학교숙제인데 내일까지 해가야되요 빨리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낚시터 -원태연- 걸린다 또 걸린다 미끼인 줄 알면서, 두 눈이 달렸기에 정확히도 알면서도 걸린다 또 걸린다...
원태연시인 시 중에서 은유법과 직유법이 듵어간 시좀 알려주세요 급해요! 채택률이 저조하면 좋은 답변을 받기 어렵습니다. 속히 분발하여 최소한 70% 이상을 만들어야 유용합니다. 필요하시면 채택 먼저 하세요. 그러면 곧...

쇼핑 〉 (Total 29개)

네이버 14,490원
네이버 14,680원
네이버 14,310원
인터파크쇼핑 11,990원
11번가 94,080원
옥션 93,140원

카페 〉 (Total 7,417개)

헌옷아저씨 예약해놓고~ 집을 한바퀴 해봅니당~ 몇년 묵은짐이 너무 많아서 사실 살짝만 건드려도 많아요 아쥬^^;;; 헌책도 무상수거해주신다기에~ 책도 비워보려고 한바퀴 하는데 몇십년 과거가 나옵니당~ㅎ 아시는분...
그림 색감이 보기만 해도 따뜻합니다

백과사전 〉 (Total 14개)

그 비결을 물으면 원태연 대표는 "특별한 비결이란 게 뭐 있나요. 성실하게 꾸준히 술을 빚고 있습니다."라고 조금은 맥빠지는 대답을 내놓는다.성포양조장의 제품들은 양조인의 품성을 닮아간다고 한다....
그 비결을 물으면 원태연 대표는 "특별한 비결이란 게 뭐 있나요. 성실하게 꾸준히 술을 빚고 있습니다."라고 조금은 맥빠지는 대답을 내놓는다.성포양조장의 제품들은 양조인의 품성을 닮아간다고 한다....
그 비결을 물으면 원태연 대표는 "특별한 비결이란 게 뭐 있나요. 성실하게 꾸준히 술을 빚고 있습니다."라고 조금은 맥빠지는 대답을 내놓는다.성포양조장의 제품들은 양조인의 품성을 닮아간다고 한다....
그 비결을 물으면 원태연 대표는 "특별한 비결이란 게 뭐 있나요. 성실하게 꾸준히 술을 빚고 있습니다."라고 조금은 맥빠지는 대답을 내놓는다.성포양조장의 제품들은 양조인의 품성을 닮아간다고 한다....
1997년 강변가요제에서 <Stop>으로 금상을 받은 김현성이 당시 가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린 김형석과 함께 만든 데뷔 앨범이다. 미소년 이미지와 <소망>의 인기가 합쳐지면서 1990년대 후반 소녀 팬들의...
솔로 가수로 2장의 앨범을 발표했던 박승화, 경북 포항의 다운타운에서 활동하던 이세준이 결성한 남성 듀오 유리상자의 1집 음반이다. 여러 곡의 감성적인 발라드를 담은 이 앨범에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책 〉 (Total 26개)

“시가 되고 싶어, 어떤 설명도 필요 없는” 원태연 감성의 정수를 담은, 20년 만의 신작 시집 1992년 첫 시집 《넌 가끔다가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을 펴낸 뒤 출간하는 시집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국내 시집 판매량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시인, 원태연. 한동안 작사, 영화, 에세이 등으로 활동해오던 그가 20년 만에 시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써낸 신작 시집으로 찾아왔다. 한 페이지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번 시집에는 군더더기 없는 솔직함으로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는 시인 특유의 감성이 한층 섬세해진 언어로 담겨 있다. 《너에게 전화가 왔다》는 사랑과 이별을 통과하며 겪는 슬픔과 기쁨, 그 과정에서 성숙해가는 마음을 담아낸 85편의 시를 엮은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오롯하게 시어와 시의 형태에 집중하여 여러 언어적·형태적 실험을 보여준다. 20년 전, 그리고 오늘까지도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시인의 진솔한 시어들이 시인의 직관에 따라 낯설게 배열되면서 새로운 감동을 전해주며, 시인의 마음을 눌러 담은 친필 시구가 여운을 더하고 있다.
가수 백지영, 민경훈 강력 추천! *** 나의 오늘에 감성을 채우다 원태연의 시와 노래 365 만년 일력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시인이자 백지영, 민경훈, 성시경, 태연,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 원태연의 365 만년 일력이 출간됐다. 스프링이 달린 탁상 달력 형태로, 원태연 특유의 감성적이고도 섬세한 명문 365개를 매일 하나씩 만나볼 수 있다. 『오늘 여기에, 우리』와 함께라면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도 우리의 마음만은 꽉 찬 행복으로, 달달한 설렘으로, 때론 절절한 그리움으로 매일 색다르게 변주될 수 있을 것이다. 일력에 수록된 문장들은 총 6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원태연의 대표 인기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ㅇ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등에서 뽑은 익숙한 시구는 물론, 신작 시도 함께 수록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많은 이들의 여전한 노래방 애창곡이자 원태연의 대표 작사 곡 백지영의 〈그 여자〉, 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민경훈 〈습관〉을 포함해 신곡 김호중의 〈인생은 뷰티풀〉 등에서 뽑은 명가사 역시 그날그날 어울리는 날에 선별해 수록했다. 요일이 없어 매해 활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을 넘겨 읽는 형식이라 접힘 없이 오래도록 깨끗하게 볼 수 있어 더욱 소장 가치가 있다. 일력 출간을 맞아 가수 백지영은 “이 책이 누군가에게 더듬어보고 싶은 좋은 기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라며 축하의 마음을 더했고, 가수 민경훈은 “마음을 울리는 원태연 시인님의 노랫말과 시는 언제나 선물입니다.”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떠올리기만 해도 설레는 어떤 날이 있나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도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온 원태연의 러브 포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성,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문장으로 150만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원태연의 시가 돌아왔다! 1993년에 첫선을 보인 후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원태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았다. 이 시집은 신승훈, 백지영, 성시경, 태연 등 최고의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로도 유명한 원태연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은 절절한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그의 시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 깊이 콕 박혀 있다가 어느 순간 다시 생생하게 떠오른다. 한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까만 밤을 하얗게 새우던 당신, 눈물에 얼굴을 묻으며 뒤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당신, 손 글씨를 꾹꾹 눌러 적은 편지에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던 그날의 당신이 인생의 어느 한 페이지에 아직 남아 있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도 전혀 퇴색하지 않고 선명하게 빛나는 사랑과 이별의 추억이 이 책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누군가를 다시 만나야 한다면」에서 그의 시가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감성을 우리는 ‘원태연다움’이라 표현할 수 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이후에 찾아오는 그리움과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는 원태연표 감성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더욱 짙어진다. 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는 17개의 일러스트는 이 시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베트남의 젊은 일러스트 작가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Xuan Loc Xuan의 감각적인 그림이 수록되어 원태연의 시 특유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24년 만에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 이 감성 시집은 그의 시를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뜻밖의 선물이, 그를 몰랐던 이들에게는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강렬한 첫 만남이 될 것이다.
150만 부 판매 기록, 화제의 밀리언셀러! 원태연의 감성을 온전히 담은 대표 시집이자 가장 보통의 공감을 일으키는 ‘첫사랑’ 같은 시집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해 총 6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시집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원태연 시인의 대표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백지영의 〈그 여자〉,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 가사를 쓰기도 한 시인은 사랑과 이별, 슬픔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감정의 편린들을 친숙한 언어로 풀어낸 글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SNS를 수놓고 있는 감성 글의 ‘원’류이다. “문득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어 저기 앞 공중전화로 발길을 돌린다”는 「긴급통화」를 비롯해 “너로 하여금 나는 바보가 되어간다. 나로 하여금 너는 너는 반복되는 필름이 되어간다”의 「하여금」 등 총 77편의 시를 수록했다. 시집에 담긴 애틋한 감성은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존재처럼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을 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고백을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을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보고 싶어 넌 누구니? -〈하루에도 몇 번씩〉 전문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추억은 떠나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 마음에 뿌리 깊게 심어져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중에서
나의 인생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 평범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한마디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원태연 에세이 이만큼 살아왔음에도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남아 있습니다 고마운 건 고마운 거니까, 고마운 건 참 좋은 거니까요 고맙습니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우리의 보통 이야기를 시인만의 특별한 감성과 색채로 그려낸 원태연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사가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쓰며 누군가의 삶에 한 페이지로 기록될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왔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마음 깊숙한 곳에 겹겹이 쌓아두었던 고민과 슬픔,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아낸 이번 에세이에서는 평범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의 한마디를 우리에게 건네고 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원태연은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를 시작으로,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사용설명서』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가 시집 『안녕』을 끝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산문 이후 24년 만에 나온 신작 에세이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자기 자신에 대한 오해와 이해 그리고 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놓는다. 군더더기 없이 솔직하게 내보이는 작가로서의 속마음부터, 부모ㆍ친구ㆍ선생님처럼 어린 시절 나의 세상의 중심이 되었던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게 된 크고 작은 상처와 응어리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과 그리움, 인생을 살면서 하나 둘 얻게 된 성찰까지. 그가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여러 이야기는 풍부한 감성에 세심히 골라낸 기억이 더해져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울림이 있는 문장이 되어 다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인생의 여러 순간과 언제나 함께였지만 혼자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던 내 안의 오래된 문장들 ‘당신’의 비밀을 알고 싶다고 넌지시 말을 건네는 1장에서는, 마음 한구석에 오래 두고 꺼내지 않았던 유년 시절의 작은 이야기들을 모아 두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날의 대화, 분위기, 감정들이 그려진다. 2, 3장에서는 외로움, 마음의 무게,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일들, 내가 싫어지는 순간 등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인생의 서툴고 아프고 힘든 순간에 대한 공감할 만한 내용이 이어진다. 4장에서는 쓰디쓴 인생의 달콤한 기억이었던 ‘너’에 대한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감성을 입어 아련히 그려진다. 5장에 등장하는 평범한 잔들은 그의 시선이 투과되어 삶의 다양한 주제를 함축한 특별한 상징물이 된다. 사랑, 외로움, 고독, 그리움, 인생, 상처, 결혼, 탐욕, 추억, 거짓말, 후회, 숙취, 교만이라는 묵직한 주제들이 각각의 잔에 담겨 넘실댄다. 마지막 장은 나의 작고 초라한 모습을 마주한 후에 느끼는 감정과 가장 본연의 마음에 대한 고백과 이해 그리고 위로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신작을 쓰고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느 시점을 정해놓지 않고 생의 전반을 통틀어 자유롭게 풀어놓는 속 깊은 이야기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마치 야간 비행 조종사의 눈앞에 예고 없이 등장한 첨탑처럼, 종종 낯설게 느껴지는 문장이 불쑥 튀어나올 때마다 변치 않은 그 특유의 감성이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 다다를수록 작가는 진정한 자신에게로 더욱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 주부터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다짐은, 그 자신과 이 책을 읽는 우리가 마음먹는다면 얼마든지 이번 생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는다. “여기까지 당신이 읽어주신 건, 내 글이 아니라 내 마음이잖아요”라는 작가의 말이 함의하고 있는 대로 이 책은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마음 한가운데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장을 덮고 잠시 여운을 가져본다면, 오직 그만이 그려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채로운 감성 너머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짧지 않은 시간을 굽이굽이 걸어왔음에도 그는 지친 기색이 없다. 반갑기보다는 외면하고 싶었던, 감춰진 자신을 마주하는 일에 오히려 더욱 박차를 가한다. 당신과 나 사이, 세상과 나 사이, 그리고 나와 나 사이 갈등의 지점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다. 끝내 당신을 떠올리고, 자신에게 사과하고, 언제부터 품고 있었는지조차 몰랐던 내 안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꺼내놓을 때까지. 결국 이 책의 긴 제목처럼,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당신에 대한 고마움과 늘 곁에 있어줬던 나 자신에 대한 고마움, 남은 시간 또 함께 살아가야 할 나와 나의 삶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곳곳에 담겨 있다.
[줄거리] 길고양이가 2층 창문에 있는 선인장에게 말을 걸며 시작한다. 서로 인사를 나누다 고양이에게는 이름이 없는 걸 알았다. 고양이는 배가 고파져 훌쩍 떠나버리고 떠나간 빈자리를 쳐다보며 선인장은 혼잣말로 이야기한다. ‘우리가 되고 싶다’고…. 그리고 며칠 후 찾아온 고양이는 선인장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말한다. 선인장은 무심결에 속마음이 나와 ‘외로워요’라고 했다. 고양이는 그게 이름을 지어준 줄 알고 자기 이름을 ‘외로워’로 짓는다. 선인장이 고양이를 기다리고 만나는 날을 상상하며 사랑의 설렘을 느낀다. 고양이는 초라하게 보일까 움츠렸지만 점차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인장의 가슴 아픈 사연과 고양이가 선인장을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 뒷이야기가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