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HO 〉 (Total 1개)

http://joyho.net/fun/4
제1부 지루한 행복 회상 계산할 때 언제나 뒤에서 기다려주던 아이 돈 없을 때 내 표정을 읽고 전표 먼저 잡는 사람이 내는 거라며 잽싸게 전표 잡던 아이 내 친구와 같이 만나기로 했을 때 내가 늦으면 친구가 주문하래도 올 때까지 기다려주던 아이 연시 좋아한다고 봄에 한 번 말한 것 …

웹문서 〉 (Total 85,607개)

대한민국의 시인 겸 작사가 겸 영화감독.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같은 절절한 시어로 90년대 청춘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시인이자 동시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그 여자’ 등의 히트곡 가사를 쓴 작사가, 그리고 영화 감독으로 활약했다...
원태연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읽다가보니 사랑의 진리라는 시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만나야 할 인연은 어떻게 해서든 만나게 되고 헤어져야 할 인연은 결국 헤어져야 한다는 진리를 말하는 아주 짧은 시..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작가의 두 번째 시집의 한 구절입니다. 이 시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광고 카피로 이용되며 더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시인, 작가, 영화감독, 작사가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0) 원태연 - 눈물에...얼굴을 묻는다 (2000, 신나라 미디어) MAJOR SONGS 비몽 (悲夢) 작사:원태연 작곡:임하영 임하영 4:39 from임하영 1집 - Lim Ha Young (1998) 요즘 애들 10계명 작사:원태연 작곡...
시인/수필가 | 저자 원태연은 1971년 서울 출생으로 경희대를 졸업했다. 원태연의 인터넷 닉네임은 '원시인'이다. 그의 성 '원'에 시인을 부친 것인지 아니면...
원태연 직업 시인, 작사가, 영화감독 출생일 1971.05.21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성별 남성 데뷔 1992년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수상 2014.11.13 제6회 멜론뮤직어워드 외 1건...

블로그 〉 (Total 24,177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원태연(븍로그컴퍼니) 캘리그라피(배정애)와 삽화(희조)가 아름다운... 뭐 오늘은 진짜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거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저자 원태연 출판 북로그컴퍼니 발매 2020.11.10.
바로 원태연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인데요~ 구작 시 70편과 신작 시 30편을 수록하였다고해요. 어쩜 학창 시절 원태연 님의 시를 읽으셨던 분이 계신다면 추억 여행을 떠나실 수도 있을 거예요 ^^ 잠시...
성포와이너리 원태연 대표 매기와 인생교류 한 사람은 시음실에 앉고 다른 한 사람은 주문을 하러 가게에 온다 현장에서 주문하지 않고 직접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한 곳만...
원태연의 에세이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를 이야기하려고 해요.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타이틀 원태연은 평단의 욕을 엄청나게 먹으면서 '시'를 아주...
원태연시인의 시는 쉬워 보인다. 한 번에 쭉 읽히는 시다. 그런데 어렵다. 도대체 선인장과 고양이가... 원태연이 쓰고 마메바피쉬가 그리고 이철원이 음악을 당당했다. 이 책은 http://www.melon.com 에서 <고양이와...
작가 원태연 출판 자음과모음 발매 2018.03.14. 리뷰보기 사랑이라는 것은 참으로 이상하다. 좋은 듯... 52 - 55 원태연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신화의 주인공. 서울 종로에서 1남 2녀의 막내로 태어 났다. 문창초등학교...

이미지 〉 (Total 3,985개)

뉴스 〉 (Total 4,585개)

원태연 원장 (사진=서울더원치과 제공) 서울더원치과 원태연 원장은 “이식재는 환자 본인의 뼈나 타인의 뼈, 동물 뼈, 합성 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재료는 각각 장단점이 다르고 비용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다....
'라디오쇼' 박명수가 '바보에게 바보가' 작사가가 시인 원태연이라고 밝혔다. 9월 6일 방송된 KBS 쿨FM... 이후 김태진은 정답을 공개했는데, 정답은 원태연 시인이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카붓세일(어린이 플리마켓),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태연 산속등대 대표는 "완주 소양에서 처음 열리는 아트페어인 만큼 많은 도민들과 전북지역의 여행객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ㆍidy1019
제이와이프롭 산속등대(원태연 대표)는 15일 별별체험협동조합 박금숙대표와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홍보, 판매 등에 관한 지원사업과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등 기타 협약기관의 상호 발전에 관계되는 사항으로...
산속등대 원태연 대표는 데일리임팩트에 "완주 소양에서 처음 열리는 아트페어인 만큼 많은 도민들과 전북지역의 여행객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참여 작가는 강유진, 김누리...
처음은 <말죽거리 잔혹사> <쌍화점>으로 유명한 유하이고, 다음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원태연이었다. 서사가 중요한 특성상 소설가에서 영화감독으로 전업한 사례는 많았으나 시인에서 영화감독으로의 전업은...

지식 〉 (Total 1,714개)

원태연님이 지으신 사랑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꼭 원태연님 말고도 다른 사랑시 있으면... 사랑해요 - 원태연 문득 가슴이 따뜻해질 때가 있다 입김... 하나만 넘치도록 - 원태연 오직 하나의 이름만을 생각하게...
원태연시인 시 중에서 은유법과 직유법이 듵어간 시좀 알려주세요 급해요! 채택률이 저조하면 좋은 답변을 받기 어렵습니다. 속히 분발하여 최소한 70% 이상을 만들어야 유용합니다. 필요하시면 채택 먼저 하세요. 그러면 곧...
... 보통 원태연 시집보면 사랑내용인데 이건 뭐죠? 원태연......의 시집?中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해..... 둘다 같은 맥락으로 보면...
이 글을 보고 원태연 작가님께 관심이 생겨 책을 구매 후... 어느 날 - 원태연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향기- 원태연 이상해 정말 이상해 이건 진짜 이상해 니가 없어도 니가 느껴져 이상해 정말 이상해 연어 - 원태연...
원태연님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는데요, 싸이트를 다 뒤져도 원태연님의 작품세계에 관한글이 없어서요 ㅠ 아는... 대중문화에 관해 조사하는데 원태연에 대해 한다면 별로 할 말은 없지만 문학작품(원태연의 시 세계같은)에...
원태연 시인을 얼마나 좋을까 라는 시가 어느 시집에 실려 있나요?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크게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나라원 2001.10.15. 클릭해 보면 목차 마지막에 있습니다.

쇼핑 〉 (Total 10개)

옥션 25,000원
G마켓 25,000원
클릭앤클릭 25,000원
꾀꼬리음악사1 50,000원
옥션 28,500원
옥션 12,000원

카페 〉 (Total 6,895개)

사랑의크기<그런사람또없습니다/원태연> 사랑해요 할때는 모릅니다/ 얼마나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때야 알수있습니다/ 하늘이 내려앉는 다음에야 사랑 그크기를 알수있습니다>_< 정 체<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원태연...
어느날-------원태연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처럼 보였어 그래서 순간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
유퀴즈 재방보는데 원태연 시인 나와요 ㅎㅎ 추억돋네요 ㅎㅎ 싸이월드 갬성.... 어릴때 원태연시인꺼 진짜 많이 봤는데 ㅋㅋㅋ
그냥 좋은 것 / 원태연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
어느 날 - 원태연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처럼 보였어 그래서 순간 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 때마다...
주말에 유키즈를 보는데 원태연 시인이 게스트로 출연하시더라구요.. 와이프와 연애편지 주고받을때 원태연 시인의 시들을 많이 활용했어는데....TV에 나오시니 반갑더라구요~~^^ 시집이 새로나왔다고해서...

백과사전 〉 (Total 32개)

원태연 (1971년 5월 21일 ~ )은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시인, 작사가, 영화감독이다. 미성중학교, 한영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컵 시 1992년 밀리언셀러...
(1993) 원태연 알레르기 (1994)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1996) 사용설명서 (1998) Burying The Face in Tears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2000) 그녀와 나...
Dolce)는 한국에서 제작된 오윤동 감독의 2022년 공연실황,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김호중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출연 주연 김호중 원태연 이주호 외부 링크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 네이버 영화
가사는 시인 원태연이 맡았다. 배경 및 활동 오렌지 캬라멜은 별다른 홍보 활동 없이 3월 30일 새 음반의 자켓 사진을 공개하면서 컴백을 예고했다. 자켓 속의 오렌지 캬라멜은 펑키한 헤어스타일과...
방송시간 평일 오전 10:10 ~ 10:30 진행 김우진 아나운서 (남) 수화 통역 김유진 (여) 손경애 (여) 원태연 (남) 이현정 (여) 타이틀 변천사 2001년 12월 15일 ~ 2011년 10월 7일 : GTB 뉴스와 생활경제...
그 비결을 물으면 원태연 대표는 "특별한 비결이란 게 뭐 있나요. 성실하게 꾸준히 술을 빚고 있습니다."라고 조금은 맥빠지는 대답을 내놓는다.성포양조장의 제품들은 양조인의 품성을 닮아간다고 한다....

책 〉 (Total 20개)

나의 인생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 평범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한마디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원태연 에세이 이만큼 살아왔음에도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남아 있습니다 고마운 건 고마운 거니까, 고마운 건 참 좋은 거니까요 고맙습니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우리의 보통 이야기를 시인만의 특별한 감성과 색채로 그려낸 원태연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사가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쓰며 누군가의 삶에 한 페이지로 기록될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왔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마음 깊숙한 곳에 겹겹이 쌓아두었던 고민과 슬픔,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아낸 이번 에세이에서는 평범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위로의 한마디를 우리에게 건네고 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원태연은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를 시작으로,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사용설명서』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가 시집 『안녕』을 끝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산문 이후 24년 만에 나온 신작 에세이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자기 자신에 대한 오해와 이해 그리고 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놓는다. 군더더기 없이 솔직하게 내보이는 작가로서의 속마음부터, 부모ㆍ친구ㆍ선생님처럼 어린 시절 나의 세상의 중심이 되었던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얻게 된 크고 작은 상처와 응어리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과 그리움, 인생을 살면서 하나 둘 얻게 된 성찰까지. 그가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여러 이야기는 풍부한 감성에 세심히 골라낸 기억이 더해져 경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울림이 있는 문장이 되어 다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인생의 여러 순간과 언제나 함께였지만 혼자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던 내 안의 오래된 문장들 ‘당신’의 비밀을 알고 싶다고 넌지시 말을 건네는 1장에서는, 마음 한구석에 오래 두고 꺼내지 않았던 유년 시절의 작은 이야기들을 모아 두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날의 대화, 분위기, 감정들이 그려진다. 2, 3장에서는 외로움, 마음의 무게,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일들, 내가 싫어지는 순간 등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인생의 서툴고 아프고 힘든 순간에 대한 공감할 만한 내용이 이어진다. 4장에서는 쓰디쓴 인생의 달콤한 기억이었던 ‘너’에 대한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감성을 입어 아련히 그려진다. 5장에 등장하는 평범한 잔들은 그의 시선이 투과되어 삶의 다양한 주제를 함축한 특별한 상징물이 된다. 사랑, 외로움, 고독, 그리움, 인생, 상처, 결혼, 탐욕, 추억, 거짓말, 후회, 숙취, 교만이라는 묵직한 주제들이 각각의 잔에 담겨 넘실댄다. 마지막 장은 나의 작고 초라한 모습을 마주한 후에 느끼는 감정과 가장 본연의 마음에 대한 고백과 이해 그리고 위로를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신작을 쓰고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느 시점을 정해놓지 않고 생의 전반을 통틀어 자유롭게 풀어놓는 속 깊은 이야기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특유의 감각적인 표현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마치 야간 비행 조종사의 눈앞에 예고 없이 등장한 첨탑처럼, 종종 낯설게 느껴지는 문장이 불쑥 튀어나올 때마다 변치 않은 그 특유의 감성이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 다다를수록 작가는 진정한 자신에게로 더욱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 주부터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다짐은, 그 자신과 이 책을 읽는 우리가 마음먹는다면 얼마든지 이번 생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는다. “여기까지 당신이 읽어주신 건, 내 글이 아니라 내 마음이잖아요”라는 작가의 말이 함의하고 있는 대로 이 책은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마음 한가운데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 장을 덮고 잠시 여운을 가져본다면, 오직 그만이 그려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채로운 감성 너머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짧지 않은 시간을 굽이굽이 걸어왔음에도 그는 지친 기색이 없다. 반갑기보다는 외면하고 싶었던, 감춰진 자신을 마주하는 일에 오히려 더욱 박차를 가한다. 당신과 나 사이, 세상과 나 사이, 그리고 나와 나 사이 갈등의 지점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간다. 끝내 당신을 떠올리고, 자신에게 사과하고, 언제부터 품고 있었는지조차 몰랐던 내 안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꺼내놓을 때까지. 결국 이 책의 긴 제목처럼,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당신에 대한 고마움과 늘 곁에 있어줬던 나 자신에 대한 고마움, 남은 시간 또 함께 살아가야 할 나와 나의 삶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곳곳에 담겨 있다.
[줄거리] 길고양이가 2층 창문에 있는 선인장에게 말을 걸며 시작한다. 서로 인사를 나누다 고양이에게는 이름이 없는 걸 알았다. 고양이는 배가 고파져 훌쩍 떠나버리고 떠나간 빈자리를 쳐다보며 선인장은 혼잣말로 이야기한다. ‘우리가 되고 싶다’고…. 그리고 며칠 후 찾아온 고양이는 선인장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말한다. 선인장은 무심결에 속마음이 나와 ‘외로워요’라고 했다. 고양이는 그게 이름을 지어준 줄 알고 자기 이름을 ‘외로워’로 짓는다. 선인장이 고양이를 기다리고 만나는 날을 상상하며 사랑의 설렘을 느낀다. 고양이는 초라하게 보일까 움츠렸지만 점차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인장의 가슴 아픈 사연과 고양이가 선인장을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 뒷이야기가 밝혀진다.
“떠올리기만 해도 설레는 어떤 날이 있나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도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온 원태연의 러브 포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성,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문장으로 150만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원태연의 시가 돌아왔다! 1993년에 첫선을 보인 후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한 원태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았다. 이 시집은 신승훈, 백지영, 성시경, 태연 등 최고의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로도 유명한 원태연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은 절절한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그의 시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 깊이 콕 박혀 있다가 어느 순간 다시 생생하게 떠오른다. 한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까만 밤을 하얗게 새우던 당신, 눈물에 얼굴을 묻으며 뒤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당신, 손 글씨를 꾹꾹 눌러 적은 편지에 애틋한 마음을 담아내던 그날의 당신이 인생의 어느 한 페이지에 아직 남아 있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도 전혀 퇴색하지 않고 선명하게 빛나는 사랑과 이별의 추억이 이 책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누군가를 다시 만나야 한다면」에서 그의 시가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감성을 우리는 ‘원태연다움’이라 표현할 수 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이후에 찾아오는 그리움과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는 원태연표 감성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더욱 짙어진다. 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는 17개의 일러스트는 이 시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베트남의 젊은 일러스트 작가 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Xuan Loc Xuan의 감각적인 그림이 수록되어 원태연의 시 특유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24년 만에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 이 감성 시집은 그의 시를 기억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뜻밖의 선물이, 그를 몰랐던 이들에게는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강렬한 첫 만남이 될 것이다.
150만 부 판매 기록, 화제의 밀리언셀러! 원태연의 감성을 온전히 담은 대표 시집이자 가장 보통의 공감을 일으키는 ‘첫사랑’ 같은 시집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해 총 6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시집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원태연 시인의 대표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백지영의 〈그 여자〉,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 가사를 쓰기도 한 시인은 사랑과 이별, 슬픔 등 일상에서 부딪치는 감정의 편린들을 친숙한 언어로 풀어낸 글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SNS를 수놓고 있는 감성 글의 ‘원’류이다. “문득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어 저기 앞 공중전화로 발길을 돌린다”는 「긴급통화」를 비롯해 “너로 하여금 나는 바보가 되어간다. 나로 하여금 너는 너는 반복되는 필름이 되어간다”의 「하여금」 등 총 77편의 시를 수록했다. 시집에 담긴 애틋한 감성은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존재처럼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을 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고백을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을 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보고 싶어 넌 누구니? -〈하루에도 몇 번씩〉 전문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추억은 떠나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 마음에 뿌리 깊게 심어져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중에서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책 소개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총 600만 부 태연 〈쉿〉, 백지영 〈그 여자〉의 작사가 ***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고 독자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중략)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겠구나 생각 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중략)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아무리 죽이니 살리니 해도 내게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中에서 그대…. 그대는 원태연을 아는가? 그대가 40대라면 사랑 詩를 쓰는 시인으로 원태연을 기억할 것이고 그대가 20대나 30대라면 히트 작사가로 기억할 것이다. 둘 다 아니라면 아래 글이 답이 될지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니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 백지영 〈그 여자〉 中에서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 허각 〈나를 잊지 말아요〉 中에서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어느 날〉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One Day(어느 날)〉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사랑의 모든 감정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어 더욱 빛나는 원태연의 시 원태연 시인은 말한다. 18년 만에 시를 쓰는 마음이 꼭 군기가 바짝 든 이등병의 심정과 같았다고. 다른 건 좀 못해도 그냥 그렇게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지만, 시만큼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아니, 그래서는 안 된다고. 시의 부정은 원태연 존재 자체의 부정이기에 그는 잔뜩 긴장한 채 펜을 잡고 다시 시를 썼다. 그래서일까. 18년 만에 그가 새로 쓴 시들은 이전 시들과 확연히 다르다. 단어 하나까지 조심스럽고 한층 더 섬세하다. 너는 내 거울이야, 내 마음의 거울. 나는 너를 만나고 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거든. 너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기분이 안 좋아지면 양치를 하는 것도, 북적거리는 곳에 오래 있지 못하는 것도, 사람들이 다 잠든 밤을 좋아하는 것도, 그래서 너한테 날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이렇게 힘들다. 사실 난 나를 잘 모르거든…… 그래서 니가 날 좀 읽어줬으면 좋겠어……//천천히/오래오래/또박또박, 또박. - 48쪽 〈사랑이란 2〉 사실 원태연은 특유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시인이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그 즉시 종이에 옮겨 쓴 듯한 시. 그게 그의 매력이자 특징이었다. 너를 예를 들어 남을 위로할 때가 올까 봐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하게 될까 봐 - 30쪽 〈두려워〉 니가 내 취미였나 봐 너 하나 잃어버리니까 모든 일에 흥미가 없다 뭐 하나 재미난 일이 없어 - 72쪽 〈취미〉 18년이 지나는 동안 원태연 시의 겉모습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그의 시는 과거와 같은 감정선에서 독자의 마음을 들쑤신다. 원태연 시에는 우리가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들이 거짓 하나 없이 민낯 그대로 담겨 있다. 사랑은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고, 여전히 원태연은 그걸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인이다. 상대에게 내 마음을 다 드러내는 게 수치이자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원태연의 시는 더욱 빛이 난다. 마음이 어지러운 날, 원태연의 시를 읽고 필사하자. 감추기에 급급했던, 그래서 채 아물지 못했던 사랑의 온갖 기쁨과 슬픔이 가슴속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것이다.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삽화로 시에 흠뻑 취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그런 날에는 필사시집만 한 게 없다. 시를 읽으며 마음에 귀 기울이고, 필사하며 몸에 집중하다 보면 잡념은 사라지고 오로지 시의 언어만이 머릿속을 헤엄친다. 읽고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원태연 필사시집에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와 따뜻한 하루의 기억을 그리는 삽화가 히조가 참여했다. 글씨와 삽화는 원태연 시의 또 다른 형태가 되어 시 몰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캘리그라피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삽화를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파트별로 마련된 ‘시인의 필사’ 코너이다. 원태연 시인이 직접 필사한 〈알아!〉 〈욕심 2〉 〈우주 미아〉 〈그림자의 하루〉가 수록되어 있어, 책 한 권에 시인과 독자의 필사가 함께 담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총 600만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작가이자, 태연 〈쉿〉, 백지영 〈그 여자〉의 작사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고 독자 곁으로 돌아왔다! 그대는 원태연을 아는가? 그대가 40대라면 사랑 詩를 쓰는 시인으로 원태연을 기억할 것이고 그대가 20대나 30대라면 히트 작사가로 기억할 것이다. 둘 다 아니라면 아래 글이 답이 될지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생각을 해』 『손끝으로 원을 그려 봐 니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 백지영 〈그 여자〉 中에서 ‘제발 잊지 말아요 천년을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였죠’ - 허각 〈나를 잊지 말아요〉 中에서 원태연은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 태연, 백지영, 성시경, 장나라,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 시집 『안녕』을 끝으로 그는 스스로 시인이기를 포기했다. ‘시를 쓰는 일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상했다. 시는 힘들게 쓰여야 했다. 앓아야 했다. 아파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기술적으로 시를 쓰는 자신을 발견했다. 시는 너무나 쉽게 쓰였고, 그때부터는 그런 자신을 마주하는 일이 무엇보다 괴로웠다. 독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시를 쓸 수 없었다. 시를 손에서 놓은 그는 작사가로, 영화감독으로, 웹드라마 작가로 시가 아닌 글을 썼다. 그가 쓴 노래가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큰 성공을 경험했고, 영화감독으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기뻤다. 행복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시가 생각났다.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는 연어처럼 그도 시인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간절해졌다. 남은 생을 위해 다시 시를 써야만 했다. 이 책은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쓴 신작 시와 그의 대표 시를 묶은 필사시집이다. 오랜만에 시를 쓰는 일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시를 쓰며 그는 살아 있음을 느꼈고 이내 행복해졌다. 그의 대표 시 〈어느 날〉에 다시 시를 쓰는 설렘을 담아 글을 붙였고, 이는 가수 류동현이 11월 4일 발표한 〈One Day(어느 날)〉의 노랫말로 변주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