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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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가 떠난지도 2년이 흘렀네 구름아 내아들~잘지내고있지? 시간은 무심하게도 빨리 흐르지만 엄만 구름이가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있어 매일 유골함에 인사하고 너의 사진앞에 간식을 놓아주는 소소한...
좋아서 구름베개 찾아서 써주고 있었는데 목자세가 나쁜 사람들은 푹신한거보다 탄탄한걸로 목을 받쳐주는게 관건이더라고요 그래서 쓰던 구름베개 대신 목에 좋은걸로 바꿔보려고 하는데 기능성 들어간 제품들은...
막내 앵아들요^^ 4월 12일 금요일, 구름이를 데리러 인천버드피아에 다녀왔어요~ 구름이와 저의 인연은 한달하고 열흘전,, 다래를 데리고 오던날로 되돌아갑니다ㅋㅋㅋ 우리 버드피아친구님(친구 하기로 했으요ㅋㅋㅋㅋ...
/ 구름 : 몽둥이 같아 하늘이가 유심히 보더니 용기내서 내려갔어요. 떨어진 조각을 맛보고 기억났는지 뜯기 시작해요. 귀여운 쫄보 구름이는 끝까지 못 먹었어요 구름 : 요즘 무서운 간식만 주고 너무해요
말머리 구름! 어제 구름이 넘 평화로워서 컷 했어요? 말머리처럼 생겼지요? 대풍농장쪽 하늘! 구름처럼 가볍게 날으시는 하루 되세요?
매일같이 구름기둥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십자모양 두개가 연결되어있는 구름이 신기하여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덜 선명하게 찍혔네요. 또하나는 구름을 보는 순간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찍었어요....
제가 19-22 가는데여...저렇게 구름표시댄날은 시커멓고 흐린날 지속인가여?....ㅠㅠㅠㅠ하 비표시떠도 잠깐오고 만대서 희망적이었는데 저런 구름표시는 보통 어떤 날씨인거예요???? 어둑어둑...
밤에 목끈풀고 학교 운동장에서 한번씩 신나게 뛰고 탐색하게 두거든요(구름이 밖에서 응가한적 애기때 딱... 뒤에 알게되서 인적이 드문 시골이였는데 구름아~~목청껏 부르면서 찾아다녔거든요 근데 지나가던 차량에서...
아이는 "구름이" 라구 채리를 크리쳐화? 한건데 정식으로 소개한적이 없어서 오늘 한번 끌고와밨습니다 ..☁ 아기폭신구름이 이쁘게 봐주세여 >.< ˗ˋˏ♡ˎˊ˗ 어두미 님 꺄웅!!!!!! 첫장부터 폭룡적인 비쥬얼 등장.❤️ 요건...
억지 꽃개샷 ㅋㅋ 꼬질꼬질 슬슬 기절 ㅋ 구름 일찌감치 후딱 투표하고 한바탕 산책하고 왔네요. 구름아 푹자려무나 코자야 이쁜 강아지야. 분명 한시간 있음 벌떡 일어나서 '심심 심심'하고 있을텐데요 ㅋㅋ 편안한...
하늘이는 용과맛에 빠졌는데 구름이는 여전히 안 먹어요 하늘이는 고추아가씨가 아니라 용과아가씨 대회에 나가야겠어요 하늘 : 이렇게 맛있는데 정말 안 먹을거야? 녹두랑 하늘이가 맛있게 먹어도 구름이는 용과에 관심이...
구름이는. 유치원가고 푸름이는 자기조아하는 인형물고 자고있어요 일주일에 두번자기 시간을 줘요 구름이는 유치원가서 행복하고 푸름이는 구름이가 없으니 자기좋아라하는 삑삑이물고 자요 어제 산책하면서 이상한...
구름이와 산책중에... 어떤 분이 찍어주셨어요 알고보니 사진작가셨네요 '고양이 사진을 보내드릴까요?' '저야 고맙죠' 구름이가 평상시에 제가 하두 사진을 찍으니 이제는 사진찍는걸 잘 알아요ㅋ 구름이 포스 죽이쥬?...
지붕에서 구름이 엉덩이가 살짝 보이더니 요래 있더라구요 밥먹듯 나가려고하고 에휴~ 집들어가기 전에 꼭 체취를 묻혀요 집은 찾아오려는지... 아침부터 구름이덕에 쓰레빠신고 동네한바퀴 운동했어요 오늘도 행복한...
구름이가 없는 시간은 의미도 없이 잘만 가는군요. 여기 보호자님들 처럼 상다리 휘어지게는 못했지만 나름... 안하던 구름이가 너무도 가슴아프게 보고싶어요. 귀도 안들리는데 마지막 갈때 잘가라한 인사는 잘 들었는지.....
얼굴을 딸기로 무섭게 칠하고 생식을 무섭게 먹고 있어요 하늘 : 다 덤벼 오늘 아침은 더 시끌벅적해요 구름이는 자꾸 도망가고 녹두는 마냥 즐거워요 녹두 : 하늘이 얼굴보고 놀랬어요? 이쁜데... 구름아~ 간식먹자!!
그래 니꺼여 니꺼 ㅋ 장착쓰 ㅋㅋ 아우 구여워라 ㅋ 적응중 ㅋ 구름, 고글 하나 사줬습니다. 전부터 사주고... 사이즈는 구매전 채촌해보니 구름인 S에 해당해서 그걸로 했습니다. 피팅해보니 다행히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저희 신랑도 다른건 관심없는데 배게에 유독 집착을 하는 편이다보니 사진만 보고 괜찮아 보인다고 몇개 질렀드라구요 ㅡ.ㅡ 뭐 구름베개 라면서 좋아보인다고 도착할날만 손꼽아 기다리더니 역시나... 구름베개고 뭐고...
우리 이뿐 구름이 중성화 실밥풀고 드뎌 목욕좀 시킬라고 털좀 밀고있는데 애기 루비가 헛구역질을 해서... 사료넣어주는데 구름이가 밟고 요녀석이 벌써 잘빼먹는다더니 겁나 빼묵은듯요 이틀전 동그랗게 이발해줬지요...
갑자기 폰에 저장되어 있는 나트랑 여행 사진과 동영상에 신기했던 동영상을 찾았답니다. 그냥 풀장에서 바다뷰로 찍은 영상인데 우연히 발견한 구름!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 넋을 잃고 바라봤죠. 하트구름 이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