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HO 〉 (Total 3개)

http://joyho.net/news/9
목차 들어가며 개요 모식도 역사 장점 단점 공용 클라우드와 사설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 들어가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는 개인이 가진 단말기를 통해서는 주로 입/출력 작업만 이루어지고, 정보분석 및 처리, 저장, 관리, 유통 등의 작업은 클라…
http://joyho.net/fun/14
황치열, '구르미' OST 마지막 합류 저 구름에 달빛에 내 마음 보일까 빛바랜 담장 아래 나 숨어봅니다. 이름없는 들꽃도 늘 함께하는데 왜 난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더는 못 잊을 사람 눈물이 가슴이 그댈 부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서 더는 못 보낼 사람 …
http://joyho.net/fun/1
부모니댁 가는 길에 만난 하트구름.허전함이 느껴진다.

웹문서 〉 (Total 32,631,238개)

약 1.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구름의 성장 연구소(minjae0226)의 블로그. 약 260 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雲 / Cloud ☁️ 물이 햇빛에 증발되어 생기는 수증기가 먼지 등의 물질 과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 되어 떠있는 것.
구름은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하여 누구나 코딩을 배우고, 실력을 평가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생태계입니다. ...
팔로워 1.6만명, 팔로잉 257명, 게시물 55개 - hyung seok cloud Koh ☁️(@cloudkoh_)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대한민국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바이바이배드맨의 멤버로서의 활동에 대한 내용은 바이바이배드맨 문서를, 치즈의 멤버로서의 활동에 대한 내용은 CHEEZE 문서를, The Volunteers 멤버로서의 활동에 대한 내용은 The Volunteer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구름IDE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을 제공합니다.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코딩, 디버그, 컴파일, 배포 등 개발에 관련된 모든 작업을 클라우드에서 할 수 있습니다. ...

블로그 〉 (Total 7,899,327개)

아기랑 갈만한 곳, 파주 놀이구름 주말 오픈런 후기 안녕하세요 제제입니다 ◡̈ 주말에 뭐할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가까운 파주 놀이구름에 다녀왔어요 3월에 처음 다녀오고 이번이 두번짼데 그땐 평일 오후...
15 / 파주 동물 정보 : 개 / 수컷 / 3살 구름이를 처음 만난건 파주에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어주는... 구름이를 데리고 와서 건강검진, 심장사상충 검사, 피부를 생각해서 빡빡으로 미용하고 많은 비용이...
드롱기 구름치노를 꺼내봤어요. 생각보다 앙증맞은 사이즈에 실물이 훨씬 더 예쁜데 사용법은 초간단이라 홈카페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답니다. 드롱기 구름치노 KREMFI.W 디자인도 컬러도 너무 예뻐서 우리...
하늘에 구름이 좀 많네 정도였는데, 점심 먹고 이동하며 하늘을 보니, 특히 육지쪽에 짙게 드리운 구름이 거슬린다 케이브라 탑승장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구름이 하늘을 빼곡히 덮고 있다 아주 살짝 고민했으나...
완전 한여름이다 구름다리 이제 1.1km 산에서 1키로…. 나한테는 거의 한시간이다 ㅠㅠ 이제부터 최강의 난이도 바위를 오르고 오르니 일단 뷰는 좋고 아 ㅠㅠ 저 구름다리가 1km 라니 ㅠㅠ 악!!!! 살려줘! 내가...
지난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유준이를 데리고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파주에 있는 놀이구름이라는... 높은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면 놀이구름 건물이 나온다. 전에는 유비파크라는 이름으로 다른 용도로...

이미지 〉 (Total 1,602,282개)

뉴스 〉 (Total 884,279개)

일요일인 2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5.9도, 인천 17.4도, 수원 15.3도, 춘천 11.7도, 강릉 16.1도, 청주 16.5도, 대전 14.7도, 전주 15.3도...
일요일인 2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이날 전국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져 이튿날인 26일까지 쾌청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낮 최고기온은 21~24도의 분포로 평년(22...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25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중부 내륙과 호남지방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이 16도 등 전국이 10도에서 1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대체로 평년(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4~27도) 수준의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부터 주말인 다음달 2일까지 전국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날씨가...

지식 〉 (Total 743,877개)

... 이슬점도달해서 수증기가 응결하기 시작해서 구름이... 구름은 과포화 상태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수박씨멘토입니다. 과학에서 구름의 생성 원리에 대해 궁금해... vk=9236&ck=SOCIAL_11557_655334 검색에서 "구름의 생성 원리"를...
오늘 낮에 이상하게 생긴 구름을 봤는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순간 포착한 구름이....정말 신기할정도로, 특이 구름입니다. 통상 자주 생기는 구름형태가 아닌 것은 특이구름이라 명칭합니다. 참고로 특이 구름...
중3과학 구름생성실험에서 공기를 압축했을때와 팽창했을때 부피변화가 무엇인가요?? 중3과학 구름생성실험에서... 구름생성과정에서 공기가 위로 상승하게 되면 기압이 낮아지면서 공기의 부피가 팽창하게 됩니다. 이 과정과 연관된...
구름 모양이 신기해서 그런데 왜 이런모양으로 생기는지 이름은 뭔지 저 끝쪽에 있는 안개같은 구름은 뭔지 좀 알려주세요! 오늘 찍으신 구름같네요. 구름은 고도와 모양이 따라 크게 10종으로 구분합니다. 사실 그 혼재된 모양도 많긴...
요새 돌아다니다 보면 구름이 산 밑까지 내려와 있는 경우를 매일 보게되는데요 기압으로 인해서 구름이 밑으로 눌린건가요 아니면 구름의 크기가 커져서 밑에서 보았을때... 응결되어 구름 또는 안개가 됩니다 멀리서 보는 사람은 구름이...
구름 한 점 없이 문장성분 구름 한 점 없이 라는 부사절에서 주어가 뭔가요? 구름 한 점이 주어인지 구름이 주어인지 모르겠어요. 자세한 성분분석 좀 해주세요. 구름 한 점 없이 문장성분 구름 한 점 없이 라는 부사절에서 주어가 뭔가요?...

영화 〉 (Total 105개)

2021 / 평점 : 0.00
감독 : 팅 역 위엔
2021 / 평점 : 0.00
감독 : 팜 비라다
2020 / 평점 : 0.00
감독 : 아오야마 신지
배우 : 타베 미카코, 키시이 유키노, 이와타 타카노리, 츠루미 신고, 오모리 나오, 나가세 마사토시, 에모토 아키라
2020 / 평점 : 0.00
감독 : 정루신위안
2020 / 평점 : 0.00
감독 : 미키 라이
2020 / 평점 : 0.00
감독 : 김종헌
배우 : 김보라

쇼핑 〉 (Total 933,993개)

네이버 136,800원
네이버 1,590원
라임데일리 6,500원
고래상상 2,300원
네이버 4,900원
네이버 136,800원

카페 〉 (Total 3,264,364개)

질문은 질문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수다세상에 질문글 작성 시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아까 만난 예쁜 구름들입니다. 구름 모양들이 예뻐서 한참을 쳐다봤네요! ☁️ ⛅️ ☁️ ▣ 몰스에서는 서로에게 최소한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ㅎㅎㅎ 구름이 시집 온가족이 기다리던 ㅎㅎ ( 저희 친정 엄마는 신랑 사진 보여달라고 ㅎㅎ 구름이가 좋아하니? 엄청난 질문을 하셨어요 ㅎㅎ) 3번째 생리까지 기다렸다 시집보냈어요 ㅎㅎ 둘다 초보자...
하늘 보고 힐링 해요~~ 구름이 이쁘네요~^^ 공룡같은 구름 궁딩이 같은 구름. 그죵~~??^^
naver.com/nyblog/1456823 【사이즈리뷰】 좋아요 【상품사진】 【상품리뷰】 실물이 더 예쁜 구름빵 쨍한 색감이 너무 예뻐여 요즘 구름빵만 메고 다니는데 넘 조와여 희희 맘에 들어서 사진 왕창 찍었어요
엄청 촘촘한 양떼구름이 뭔가 신기해서 운전하는데 자꾸 하늘로 눈이 가더라구요. 사진상으로는 성긴 것 같은데 되게 빽빽하고 몽글몽글한 구름이 참 예쁘더라구요.
상쾌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원적산 정상에서 동녘을 본 하늘은 구름으로 덮혀있군요 맑은 시야로 공기질도 매우 좋습니다 서해 바다도 보입니다 인천 시내가 동트기전에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네요 산행중 일출인데 구름에...

백과사전 〉 (Total 28,488개)

구름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상공에서 응결하거나 승화하여 매우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의 결정으로 변한 것들 중 무리지어 공기 중에 떠 있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목차] 1.구름의...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많이 몰려서 대기 중에 떠 있는 것. 구름은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많이 몰려서 대기 중에 떠 있는 것을 말해요. 수증기를 포함한 공기가 높이 올라가면 주위의 기압이...
구름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상공에서 결빙되거나 승화되어 생긴다. <출처: Getty images> 구름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사람은 영국의 루크 하워드(Luke Howard, 1772~1864)이다. 원래 약사였던 그는 아름답게 변하는...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산등성이 위로 피어오르는 하얀 뭉게구름을 보노라면 마치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할 것 같다. 하지만 구름은 지표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작은 물방울로 응결되어 공기 중에 떠 있는...
공기 중의 수분이 이슬점 이하에서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입자로 되어 대기의 고층에 떠 있는 기상현상. [내용] 한자로는 운(雲)이라고 한다. 구름을 형성하는 입자는 물·얼음 이외에도 매연이나...
수증기가 응결하여 생긴 작은 물방울이나 빙정이 하늘 높이 떠 있는 것을 구름이라고 한다. [ 1. 구름의 생성 과정] 1)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동영상 출처 : 비상학습백과 중학교 과학 ②) ① 공기 상승과 팽창...

책 〉 (Total 859개)

삶을 사랑과 온기로 채우고 싶은 당신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 〈사랑이 지금이라도 말한다〉는 한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교수라는 직함과 업적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이루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에 집중한다. 그는 소위 기득권층이 추구하고 향유하는 물질의 삶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시를 쓰고, 붓글씨를 쓴다.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한다. 가난 때문에 트라우마였던 음악을 감상하다가 작곡에 빠져들고,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연주한다. 고전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친구들과 MTB를 즐긴다. 나이가 들어도 세상과 감응하고, 삶의 환희와 경이를 발견하기 위한 감성이 녹슬지 않기를 바란다. 그의 생애를 관통하는 건 삶의 열정과 낙관적인 태도, 꾸준함,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다. 실패와 역경이 지난 뒤, 삶에 대한 사유는 더 깊어지고,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았다. 특히 저자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어조는 사랑과 감사로 채워가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가늠하게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온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사랑을 품을 수 있다면 그처럼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지. 내면이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사랑과 온기로 삶을 채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한다〉를 권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뒤, “사랑이 지금이라고” 말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이탈리아 순례길 ‘비아 프란치제나(Via Francigena)’ 베네치아에 사는 여행 전문 가이드 이태리부부 김혜지 작가의 〈로마로 가는 길〉 국내 최초 소개되는 이탈리아 순례길, 비아 프란치제나(Via Francigena) 여행기이다. 하늘길이 막힌 코로나 19시대,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여행 가이드 부부가 우울감을 극복하고자 로마로 향하는 걷기 여정에 올랐다. 코로나19에 지치고 절망과 나락에 빠진 이들에게 걷기의 힘, 살아갈 힘을 전하는 책, 로마 순례길 여정이 궁금한 이들에게 훌륭한 인솔자가 되어줄 것이다.
사랑을 담은 구름빵 둥실 비 오는 날 아침, 작은 구름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어요. 아이들은 하도 신기해서 조심조심 엄마한테 갖다 주지요. 엄마는 작은 구름을 반죽하여 빵을 굽습니다. 잘 구워진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릅니다. 〈구름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에 구름을 합쳐 ‘하늘을 나는’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건에 ‘따뜻한 식구 사랑’도 표현했습니다. 회사에 늦을세라 아침도 못 먹고 헐레벌떡 나간 아빠한테 빵을 갖다 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빛그림책 〈구름빵〉은 다른 그림책과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통 그림보다 형태감이 분명하고 위아래나 안팎의 거리와 공간감도 더욱 또렷이 느껴집니다. 〈구름빵〉은 그냥 그림이 아니라, 인물과 소품을 손수 만들어 배경이 있는 세트로 놓고 사진으로 찍은 ‘입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입체가 아니라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으로도 다가옵니다. 군더더기 없는 글과 그림, ‘빛의 예술’ 빛그림까지 어우러져 만들어진 〈구름빵〉은 솜털같이 보드라운 구름 촉감과, 솔솔 고소한 구름빵 냄새와, 훨훨 두둥실 비 오는 촉촉한 하늘을 나는 기분도 느끼게 해 줍니다.
50대 북 코디네이터가 전하는 일상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법 속절없이 나이만 먹는 두려움 없는 이가 있을까. 시를 쓰고 소설을 읽으며 문학을 꿈꾸며 살아온 저자도 마찬가지. 두 아이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와 딸로 집안을 건사하다 보니 어느덧 쉰이 되었다. “내 인생, 이제야말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삶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북 코디네이터로서 막 자리매김하려던 차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불어 닥쳤고, 일거리는 끊기고, 독서 모임을 열기도 어려워졌다. 불안한 미래 앞에서 저자는 낙담하고만 있지 않았다. 서랍을 정리하고 산책을 하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독서 모임 회원들과 함께 2020년 6월 한 달 간, 매일 한 가지씩 일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것들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움 수집 일기’를 썼다. 그렇게 모아진 아름다움 중 스물일곱 가지를 모아 『아름다움 수집 일기-오늘도 사랑할 준비를 한다』로 엮었다.
당장 죽고 싶을 만큼 버티기 힘든 통증 속에서도, 끝내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병약했던 탓일까.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세계지도와 다이어리를 품고 국내·외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며, 개발도상국에 사는 이들을 위해 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심리적, 경제적 자립이 늘 우선이었다.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을 밀쳐냈고, 좋아하는 것은 모두 나중으로 미뤘다. 지독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장학금을 받아서 대학을 마쳤다. 가족에게도, 친한 이들에게도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럴수록 더 날을 세우며 감췄다. 그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라 여겼다. 그러다 2015년, 유방암 발병으로 첫 수술을 했다. 수술 이후 오랜 시간 미뤄두었던 유학을 다녀왔다. 삶에 빛이 드나 싶었는데, 2017년, 남동생 결혼식을 앞두고 재수술을 받았다. 그럴수록 꿈은 더욱 절실해졌다. 다시 유학을 준비했다. 도시개발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원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았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다고 믿었다. 자신감도 충만했다. 그러던 2020년 초, 다발성 전이를 확인했다. 시한부 인생의 시작이었다. 처음엔 해볼 만할 줄 알았다. 이번에도 견뎌낼 줄 믿었다. 그러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발성 전이의 통증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욕 없이 버티기가 힘들었다.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에 짜증이 솟구쳤다. 단번에 죽는 약을 들이켜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다. 그만큼 절실히…… 살고 싶었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다. 죽는 마당에, 이제라도 의미 있는 일을 찾아야 했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글쓰기였다. 말기 암에 저항하며 숨통이 턱턱 막혀올 때마다 저자를 구원해준 누군가의 글처럼, 시한부 날들이 누군가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정 무렵부터 새벽까지 썼다.
“왜 출근하세요?” “교실은 선생님에게 어떤 공간인가요?” 서로의 글을 바꿔 보는 과정은 신선했다.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인데 사람마다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른 대답이 서로의 마음에 울림을 느끼게 했다. 목 끝에 맺힌 말이 목소리로 터져 나오기까지 용기가 필요한 순간도 있었다. 글을 쓰는 과정은 혼자 이겨 내야 하는 것이지만, 옆에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생각을 좀 더 가감 없이 보여도 되겠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프롤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