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245개)
대한민국 최고 소스 연구가가 알려주는 51가지 황금 레시피!
두찜, 엽떡 더 이상 시켜 먹을 필요가 없다!
배달보다 빠르게 완성되는 맛집 소스의 비밀
소떡소떡 소스, 허니버터 과자 시즈닝의 꿀 분말 등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먹어본 그 맛’을 탄생시킨 소연남(소스 연구·개발하는 남자)의 소스 레시피 책이 출간되었다. “소스만 달라져도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 손쉽게 만드는 소스 하나면 유명 맛집에서 먹는 것 같은 ‘속세의 맛’을 내 손으로 낼 수 있다. 이는 저자가 지난 25년간 소스와 음식을 개발하며 얻은 다양한 노하우와 기술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책에 녹여낸 덕분이다.
《요리는 소스빨》에는 51가지 소스의 영양소 분석과 칼로리 정보, 소스의 보관 방법과 섭취 가능 기간까지 자세히 담겨 있다. 그러니 당신의 주방 경력이 몇 년이든, 어떤 요리를 준비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소연남이 알려주는 황금 소스 레시피 중 하나만 골라잡아도 밥상이 풍성해질 테니 말이다. 어디에나 활용 가능한 만능 소스부터 간단하게 만드는 아이들 간식용 소스, 특별한 날 식탁의 분위기를 바꿔줄 이색 소스까지. 소연남이 친절히 알려주는 레시피를 따라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가다 보면 결국 ‘요리는 소스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황금알을 낳는 소스』는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해주는 동ㆍ서양의 다양한 소스 만들기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동ㆍ서양의 기본 소스와 응용을 재료, 만드는 법을 통해 소개하고, 생생한 사진도 함께 수록하였다.
소스의 차이가 바로 맛의 차이! 이제 집에서도 셰프의 맛을 만나보세요
테크닉에서 레시피까지, 셰프의 맛을 위한 소스의 모든 것
요리의 완성도는 바로 소스가 결정한다! 가정에서도 쉽게, 보다 프로페셔널한 요리를 만들기 위한 소스의 모든 것. 멋진 스타일링의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다양한 정통 소스 만들기 테크닉과 레시피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요리학교를 가지 않아도, 일반 가정에서도 기본기만 알면 누구나 쉽게 정통 소스를 만들 수 있다.
“나는 너로부터 시작되었어.”
“너는 나에게서 벗어났어.”
본령에서 멀어지고 또 가까워지며
새롭게 정의되는 시의 작동 원리
시가 아니었던 시, 등장인물이 아니었던 등장인물을 고민하며 새로운 시 쓰기를 시도하는 시인 임정민의 두 번째 시집 『펜 소스』가 민음의 시 321번으로 출간되었다. 2015년 《세계의 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임정민은 시에서 늘 산책이 익숙하지 않을 친구들과 함께 걷고 움직여 왔다. 첫 시집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에서 ‘이야기’의 손을 잡고 강변을 거닐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오픈 소스’라는 개념어에서 착안한 ‘펜 소스’라는 신조어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동시에 그것이 직접 말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부여한다. 메타시적인 개념 ‘펜 소스’를 설명하면서도 이를 시의 화자로 등장시켜 장면과 이미지 속에 놓아둠으로써 시의 본령과 새로운 시도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이다. “펜 소스는 네가 마주한 언어의 한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언어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열망 그 자체를 응원한다.”(민구홍) 계속되는 임정민의 시적 모험 속에서 필요한 것은 오직 용기뿐이다. 없었던 길로의 모험에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할 동료들을 기다리며, 그의 두 번째 시도를 세상에 선보인다.
잠시 멈춰 생각하고 싶을 때 읽고 쓰는 책. ‘최근에 즐겨 보는 건 무엇인가요?’, ‘우연, 인연이 있다고 믿나요?’, ‘전곡 듣기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인생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 등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있나요?’, ‘사랑에 모양과 색이 있다면 어떨까요?’, ‘환경오염에 대해 5분 이상 고민해본 적 있나요?’ 등 좀 더 오랜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들도 담겨 있다. 총 171가지의 다양한 질문과 함께 가끔씩 저자의 짤막한 대답이 적혀 있다. 내 생각을 적고 싶을 때는 노트처럼 끄적이고, 다른 이의 생각이 궁금할 때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다.
기존의 주류 과학이 설명하지 못 하는 현상들은 우리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주류 과학은 이런 현상들을 무시하거나 금지하고, 우리는 그것을 단순히 미스터리, 신비 체험이라고 폄하한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은 분명히 실재하고, 어떤 거대한 패러다임에 의해 충분히 설명되어진다. 그리고 그 혁신적인 패러다임이 소스필드이다. 소스필드(Source Field)란 물질, 의식, 시간, 공간, 생명을 총괄하는 원천을 의미한다. 이 책은 소스필드에 대한 집요하고도 거대한 탐구의 기록이다.
잠시 멈춰 생각하고 싶을 때 읽고 쓰는 책
‘최근에 즐겨 보는 건 무엇인가요?’, ‘우연, 인연이 있다고 믿나요?’, ‘전곡 듣기 할 수 있는 아티스트’, ‘인생에서 가장 충동적으로 했던 행동’ 등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 있나요?’, ‘사랑에 모양과 색이 있다면 어떨까요?’, ‘환경오염에 대해 5분 이상 고민해본 적 있나요?’ 등 좀 더 오랜 생각을 요구하는 질문들도 담겨 있다. 총 171가지의 다양한 질문과 함께 가끔씩 저자의 짤막한 대답이 적혀 있다. 내 생각을 적고 싶을 때는 노트처럼 끄적이고, 다른 이의 생각이 궁금할 때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다.
『나는 될거야! 국제회의 통역사』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양념&소스』는 직접 만들어 더 건강하고 맛있는 만능양념 & 홈메이드소스와 이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만능양념 & 홈메이드소스에서는 한식 양념과 중식·일식·양식 소스 등 만능양념 10가지와 토마토케첩, 마요네즈, 땅콩버터, 스위트칠리소스 등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홈메이드소스 8가지를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다루었다. 또한 각각의 양념 레시피대로 조리했을 때 나오는 분량을 표시해 필요한 양만큼 만들 수 있게 했다.
오라클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다!
버즈 오브 프레이의 소중한 동료가 된 슈퍼 해커, 새로운 오라클의 기원이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Vol. 2〉에서 밝혀진다. 천재 악당 캘큘레이터와의 악연 때문에 오라클과 배트걸, 블랙 카나리, 헌트리스의 관계가 파국으로?! 거기에 캣우먼과 또 다른 악당이 얽히는데….
한편 블랙 카나리는 메타휴먼의 가능성을 끌어내는 여인 블랙버드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잠복 수사에 돌입한다. 하지만 블랙버드는 능력을 강화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능력을 빼앗아 버즈 오브 프레이의 가장 큰 비밀을 위협하는 1인 군대가 된다. 깜짝 게스트 그린 애로우와 나이트윙은 과연 이 새로운 강적에 맞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블랙버드의 또 다른 희생자로 남을 것인가?
고담시 최고의 슈퍼 팀을 만날 수 있는 DC 유니버스 리버스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Vol. 2 소스 코드〉에는 TV 프로그램 “The 100”의 작가 쇼나 & 줄리 벤슨과 〈나이트윙〉의 로제 안토니오, 〈원더 우먼〉의 클레어 로이가 선사하는 액션 가득한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7-13 수록되어 있다.
아이, 로봇을 꿈꾸다
로봇은 엄청 멋져.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발에는 로켓이 달려 있고, 머리에는 슈퍼컴퓨터가 들어 있지.
게다가 로봇은 삶은 콩 먹기, 목욕하기, 잠자기 따위는 하지 않아.
작고 평범한 인간에서 크고 멋진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다면…….
그런 마법의 ‘로봇 소스’만 있다면!
이야기는 로봇으로 변신하고 싶은 아이의 놀이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종이로 만든 로봇 옷을 입고 아빠와 엄마, 누나를 차례로 놀이 속으로 끌어들이지만 결국 혼자 남고 맙니다. 화자는 아이에게 은밀한 제안을 합니다. 진짜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는 마법의 소스를 먹어보라고요. 온갖 황당한 재료로 만들어진 로봇 소스를 마시고 아이는 진짜 로봇으로 변신합니다. 그러고는 인간이었을 때 해 보지 못한 온갖 멋진 일을 다 해 보지요. 이것도 잠시, 진짜 로봇으로 변해도 여전히 가족들은 자신을 피할 뿐이지요. 다시 화자는 은밀한 제안을 합니다.
요리에 따라 다르게 즐기는 소스 레시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소스 레시피를 소개하는 가이드 북 『소스 수첩』. 국내 소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최수근 교수가 20년 동안 연구한 소스에 대한 정보와 레시피가 담겨 있다. 양식, 한식, 중식, 일식에 따라 사용하는 소스를 구분하여 모두 68종을 수록했다. 각 소스의 특징과 이야기를 설명하고, 함께 어우러지면 좋은 음식과 맛 평가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기본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부터 생선요리와 육류요리에 사용하는 소스, 파스타와 디저트에 사용하는 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맞춤별로 사용하는 소스를 소개한다. 특히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본소스만 잘 만들어도 음식의 맛이 달라진다!
10가지 주재료로 139가지 소스 만들기 『소스 스쿨』. 매일 만드는 반찬, 찌개 소스부터 고급스러운 호텔 요리 소스, 새콤달콤 샐러드, 디저트 소스까지 다양한 소스를 소개한 책이다. 소스를 미리 보관하고 요리를 만들 때마다 덜어서 사용하여 컨디션에 따라 들쑥날쑥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단순히 음식의 맛을 살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색과 향까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를 제공한다.
이 책은 간장, 고추장, 된장, 젓갈, 식초, 육수, 우유, 토마토, 오일과 버터, 설탕의 10가지 재료로 만드는 기본 소스로 분류하여 소개했고, 여기에 약간의 재료를 추가하여 만드는 다양한 응용 소스를 담았다. 또한 ‘Cook's Tip'을 통해 소스와 함께하면 좋은 요리, 재료의 손질, 소스의 보관 등 소스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관련 시장 동향과 전망(2012)』은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과 기술동향 그리고 시장 트랜드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이다. 국내 디스플레이·관련부품·장비 시장에 진출한 국내외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 관심이 있는 관련 기관과 업체의 실무담당자들이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디스플레이 시장동향과 핵심기술 개발 전략』은 국내 디스플레이 관련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개발 트랜드를 정리한 책이다. 국내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 장비 시장에 진출한 국내외 기업들의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스마트디바이스용 유망부품소재 동향과 전망』은 국내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및 부품 시장 및 서비스 실태를 분석하고 스마트디바이스용 부품소재 기술개발 동향을 정리한 책이다. 국내 스마트폰, 태블릿PC 및 관련 핵심부품 시장에 진출한 국내외 기업뿐 아니라 시장에 관심이 있는 관련 기관 및 업체의 실무담당자에게 사업 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을 준다.
『방송산업 실태와 유망전략기술 개발동향』은 전체 3장으로 구성된 책이다. 제1장 방송산업 실태와 정책동향에서는 방송산업의 최근동향과 주요이슈, 국내 방송산업 현황 등을 정리한다. 제2장 방송관련 유망 핵심기술개발 동향에서는 2013년도 방송통신 연구개발사업 지원 연구테마 등을 살펴본다. 제3장에서는 방송산업 개요 및 프로그램 제작과 유통 현황 등을 제시한다.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 『소스필드』. 이 책은 이제까지 마이너리티의 과학, 비주류 과학의 주제였던 여러 현상들을 하나하나 탐구하면서 흥미롭게 시작한다. 저자 데이비드 윌콕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다양한 실험 자료와 조사결과를 통해 소스필드의 존재를 증명한다.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 타리에이 베소스의 장편소설. 타리에이 베소스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대 북유럽 문학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노벨 문학상 후보에도 세 차례나 거론되었다. <얼음성>은 사춘기 소녀와 소녀의 운명적인 만남과 우정이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는 다소 파격적인 줄거리의 소설이다. 소재의 독특함 때문에 유럽에서 영화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타리에이 베소스는 북유럽의 자연 속에서 고립된 채로 지낸 적이 있는데, 이러한 경험이 소설에도 반영되어 인간의 고독을 자연에 빗대어 묘사하곤 하였다. <얼음성>은 타리에이 베소스의 작품 중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춘기 소녀의 심리라는 소재를 통해 개인의 영역이라는 문제를 다루어 노르웨이의 모더니즘 문학 작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한적한 마을에 사는 열한 살 난 소녀 시스. 어느 날 시스의 반에 운이라는 여자애가 전학을 온다. 운은 이모님과 단둘이 살고 있는 말 수 적고 수줍음 많은 친구다. 시스는 그런 운에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끌린다. 운이 처음으로 시스를 집으로 초대한 날, 운은 마음속에 감추었던 비밀 얘기를 꺼내려다 입을 닫아 버린다.
어색하고 긴장되는 분위기를 견디지 못한 시스는 붙잡는 운을 뒤로 하고 황급히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아침, 운은 시스의 얼굴을 차마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등교를 포기하고 폭포가 얼어붙어 생긴 거대한 얼음성에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얼음성에 매혹되어 탐험을 시작한 운. 그런데 운이 얼음성 내부의 일곱 번째 방에서, 운이 방금 비집고 들어왔던 작은 틈이 감쪽같이 메워져 버렸다.
한편, 시스는 갑자기 운이 사라졌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지독한 고열에 시달린다. 운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어느새 기억이라는 또 다른 얼음성에 갇힌 시스. 운은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