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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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으로 시집간 자작나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잭큐몬티 자작나무를 심은지 언................ 6년이 넘었을까요...? (세월이...............) 11월에 우짜저짜 애주구냥 아주 고냥 뽀~~~~ 얀 자작나무를 캐서 첫 시집보...
학교에서 국어 부장을 맡고있는 중2 남자아이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시집을 시간마다 읽게 하나봐요... 읽으면서 재미를 느꼈는지 시집을 사달라는데 제가 시집은 아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추천해주실만한 시집알고계시면...
시집가요.
으흐흐 제 새꾸는 아니구요 봄봄 기다리며 만든 크로스백하나 시집보내려구요 안에 실 정리 안해서 겁나 지저분한데 만들어놓고 뿌듯해서 자랑해봅니다 으흐흐 넘이뽀요
시집출판 생각중인데요 제가 1주일에 한 편씩 취미로 시를 쓰고 있어서 이걸 모아서 시집으로 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시집출판 방법을 전혀 몰라서 혹시 출판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물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막...
한양으로 명자 시집 보냈읍니다 꽃 가마가 없어가 네바퀴 달구지로 보냈읍니다 수고ㅡ1600. 수폭 ㅡ2메타.
_ 「산 너머」 중에서 영원한 문학청년 나태주 시인이 펴낸, 신작 시집 삶의 깊은 성찰과 따스한 시적 서정으로 수놓은 그리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금까지 50권의 창작 시집과...
2달 있으면 6살이 되네요~~ 내 손에서는 아껴 주었는데 와이프에게 시집가고 난뒤에는 만신창이가 되어가구 있네요.볼탱이~ 보조석 범퍼는 언놈이 박고 갔는지 쭉 쭉 타박상이 심하고.. 아하~~~ 장모님께서 뒷자리 양쪽...
오늘 딸 시집보내고 왔어요^^ 딸둘에 아들하나인데 둘째딸 먼저 결혼시켰네요 27살 꽃보다 예쁜딸 행복하게 잘 살길바래봅니다 아침부터 엄청 긴장하고 어떻게 치뤘는지ㅎㅎ 지금이시간 꿈같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질문은 질문 게시판에 작성해 주세요 수다세상에 질문글 작성 시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쉬는 날이라 집사람 수발들고 있습니다… 딸기랑 자몽 드시겠다고해서 열심히 준비했더니 시집가도 되겠다고… 좋은남자...
요즘 마음이 기운다라는 시집을 읽고 있는 막둥이 아들 생각이 났는데 예감대로 막둥이 아들이 보낸 시집... 시집을 엄마에게 선물하는 아들~~ 감성적이고 오글거리는데 감동이 무한히 밀려오면서 시집을 펼쳤는데 오늘...
쩝쩝 낭랑18세 "나중에 꼭 군인한테 시집가야지!!" 이랬던 저는 9년동안 군인이 제 주변에 없길래 영원히... 내한테 시집올래?" . . . . 언니 드디어 10년만에 꿈이루고 머찐 군인오빠한테 시집간다 !!!!!!!!!!!!!!!!!!!...
나무키우면서 블루엔젤 오늘 처음시집보냈습니다^^ 뿌듯하고 예쁘게 잘 커줬으면 좋겠어요 나무를 키워서 시집 보낸다는게 이런기분이군요ㅠ 언제 이렇게 컸나싶네요 올봄 키우시는 나무들 다 잘자고있죠?^^ 블루엔젤은...
제목 그대로 제 첫 시집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카페에서도 자작시집을 내고 싶어 묻기도 하고 몇 군데 투고했다가 거절도 당하고 ᆢ 그냥 묻기엔 그 시간과 마음이 소중해서 탄탄한 자비출판사를 통해 출간했어요...
금일부로 호텔수령 완료 원래 제일 빠르게 도착예정이었던 상품이 문제가 생겼지만 예정일에 하루늦은 오늘 다받았네요 자드 시집은 현재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상품보이면 바로 주문하는편인데 실제 받아보니 시집이라고...
어제 아파트도서관갔다가 신간이 있길래 빌려왔어요~ 나태주님과 다홍님의 콜라보~~ 만화시집 입니다 학습도 만화가 있고 소설도 만화가 있는데 시집은 왜 만화가 없는거냐며... 생각하여 만드셨다고 하네요ㅎㅎ...
근래들어 온라인에서 까분다고 정작 동네 분들에겐 소홀하였쥬. 반성 합니다. 보구 싶으면 보러갈려구 동네로 시집 보냅니다. 이 녀석은 옆 아파트의 화단에 심어줄까 하쥬. ㅎㅎ
온라인 나눔을 한답시구 근래들어 동네 동네 분들에게 소홀하였으니 보구 싶으면 가서 볼수있는 동네로 시집을 보냅니다. 이 녀석은 옆 아파트 단지의 화단에 심어볼까하여~ ㅎㅎ 작년 모습 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예민하고 걱정 많고 불안감이 있는것 같아요 정신병이 있는건 아니예요. 시집 갈 수 있나요? 나중에 혼자 됐을때 혼자서 잘 살아갈수 있나요? 태어난 시간은 모친도 기억 못해서 못 적었어요
추석연휴때 제주여행 알아보고있는데요. 시집 식구들 3명, 저희 가족 4명 이렇게 숙소를 정해야하는데요.. 호텔, 리조트, 펜션 알아보고 있는데,, 다녀오셨던 숙소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곳 정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