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HO 〉 (Total 1개)

http://joyho.net/fun/4
제1부 지루한 행복 회상 계산할 때 언제나 뒤에서 기다려주던 아이 돈 없을 때 내 표정을 읽고 전표 먼저 잡는 사람이 내는 거라며 잽싸게 전표 잡던 아이 내 친구와 같이 만나기로 했을 때 내가 늦으면 친구가 주문하래도 올 때까지 기다려주던 아이 연시 좋아한다고 봄에 한 번 말한 것 …

웹문서 〉 (Total 10,256,620개)

결혼한 여자 입장에서 남편쪽의 집. 자신의 집은 친정이라 부른다.
진은영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572) 총서: 문학과지성 시인선... 나태주 시집 (J.H CLASSIC 2) [양장] 원서/번역서... 이병률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503) 총서: 문학과지성 시인선 이병률 지음...
시집에 관한 속담: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시집도 아니 가서 포대기 장만한다', '시집 밥은 살이[겉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한국 시단 안에서 각자의 스타일로, 따로, 또 같이 빛나고 있는 시집들. 이들마다의 언어 개성을 파악하고 저마다의 위치를 확인하여 정밀한 별자리를 그려내는 조재룡의 새 비평집, 바로 『시집』이다.
보들레르, 랭보와 함께 19세기 프랑스 상징주의 시를 대표하는 말라르메, 그의 시론과 언어 미학의 결정이나 다름없는 『시집Poesie』. 랭보의 시와 대척점에서 프랑스 상징주의의 한 축을 대표하는 말라르메는, 보들레르의 영향 아래 시작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존...
조재룡 비평집 | 성실하고 세밀한 비평으로 시집마다 새 자리를 열어온 평론가 조재룡의 글쓰기-노동-예술 놀라운 열정과 부지런한 독서로 한국 현대시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비평해온, 말 그대로의 현장비평가, 조재룡의 다섯번째 평론집 『시집』(문학과지성사, 2022)가 출간되었다. 불... | 놀라운 열정과 부지런한 독서로 한국 현대시를 가장 가까운 자리...

블로그 〉 (Total 2,227,953개)

#박노해시인 #박노해시집 #너의하늘을보아 기분 좋은 블루다. 책의 표지가 시원한 청색이고 두꺼운 시집이다. 밤하늘의 별의 빛으로 하늘의 색을 만들어 내고 있는 듯한 표지이다. 박노해 시인의 시집이라 손이...
최진석(문학평론가)의 해설에서 시집 표지 나는 내 앞에 앉았다 문이 열리고 네가 들어왓다 어제 떠난... 사랑』,등의 시집 다수와 시선집『지금 장미를 따라』 외 장시집, 『시의 나라에는 매혹의 불꽃들이...
친구한테 시집을 선물받았다 도비호 | 2022년 05월 23일 | 2개의 댓글 카테고리: Lifehack | 오랜만에... 시집이다. 뭐냐고 하니, 넌 시집을 안 읽을 것 같아 준단다. 정호승 시집.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근현대기의 시집(詩集) 일만 권 이상을 전시하고 교육과 공동체가 소통을 하는 공간으로 2014년 10월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된 건물로 1층에는 시집을 대여하여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여러...
분류--문학(시) 학교에서 기적을 만났습니다 김애란 지음|청소년시집 6|134×214×14 mm(하드커버)|160쪽|14,000원 ISBN 979-11-308-1950-1 43810 | 2022.9.15 ■ 시집 소개 세상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시편들 김애란...
내 20년지기 친구 ㅠㅠ 만수 시집가는날..... 사실 내가 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것도 만수때문 ♥♥♥ 20대 중반에 하~~~~~~도 먹으러 다녀서 블로그에 기록이나 하자고 ㅋㅋㅋㅋ 해서 만든블로그에 우리...

이미지 〉 (Total 143,662개)

뉴스 〉 (Total 259,214개)

만에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를 내면서 시 '그러니까 시는'를 통해 이렇게 선언했다. 지금, 현실의 아픔과 동행하겠다는 그의 시론(詩論)이 담겨있는 듯하다. 그는 시집 첫머리에 영국 소설가 겸...
시인의 첫 시집으로, 4부로 나뉘어 모두 57편이 담겨 있다. 시인은 2020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무엇보다도 한 편의 시를 끝까지 완성시키려고 하는 감투(敢鬪) 정신이 느껴진다”는 평을 듣는 시인은 이번 시집...
이 가을 근원적 자아를 찾아 나선 시인의 시집이 발간됐다. 시력 반세기에 가까운 중진 시인 이태수의 열아홉 번째 시집 ‘나를 찾아가다(문학세계사)’로, 신작시 75편을 담았다. 이번 시집에선, 적갈색 표지처럼 범속한...
(사진=정용태 기자) 지난 8월 세 번째 시집 <풀물 들었네>를 출판한 박경한 시인이 23일 대구 중구 라일락뜨락1956에서 북토크를 진행했다. 새 시집은 시인이 만나는 잔잔한 일상과 사모곡, 주말 농사와 자연에 관한 시 54편을...
최 시인이 김 시인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해 한국 바깥에 알려온 것. 두 시인의 공동 작업이나 다름없는 김혜순 시인의 영역 시집들은 영미권과 유럽에서 주목받으며 2019년에는 <죽음의 자서전>으로 시문학 분야 세계 최고...
김정순 시인 첫 시집 '저녁이면 어때' 표지 김정순 시인이 첫 시집 '늦은 저녁이면 어때'를 펴냈다. 총 4부에 걸쳐 실린 75편의 시는 시인이 걸어온 한편의 서사가 굽이굽이 흐른다. 태어남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를...

지식 〉 (Total 269,019개)

... 시집이나 사랑시집 읽고 싶어요!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좋은걸루요 ㅎㅎ 내공 50 걸어용 문의주신 시집... 편재한 시집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사랑했고 사랑을 할 당신을 위한 감성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빅나티 인스타에 올라온 시집 제목 뭔가요ㅠ 이대성 편집시집《로그인하시겠습니까2》 오르팅스 블루 <사막>수록... 류시화 엮음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작자 미상 <신과의 인터뷰>수록 사랑하라 한번도...
제가 시집을 좀 읽어보려고 하는데 시집 추천 좀 해주세요 시집 추천드립니다 · 너의 하늘을 보아 · 마음챙김의 시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짓다보니까 시집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시집 제목을 뭐로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쓴 거의 모든 시들의 주제는 '사랑'이고 ○○시집... 막연하게 시집제목을 요청하는 것 보다는 자작시를...
학원쌤이 학원에서 막 **이는 시집 갈수있을까 대학갈수있을까 커서 뭘할까 문제가있다면서 뭐라하고 초등학생들한텐 빨갱이들 이러고 한대씩 패고 싶다하는데 이거를 뭐 어떻게 할수는 없나요 간단합니다 부모님에게 알려서 학원에...
비유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시가 많은 시집 추천해주세요 비유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는 시가 많은 시집 * 신라초(서정주) *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문정희) * 남자를 위하여(문정희) * 뿌리에게(나희덕)

영화 〉 (Total 18개)

2018 / 평점 : 0.00
감독 : 김희수
배우 : 문혜인, 고유준
2015 / 평점 : 7.60
감독 : 오경훈
배우 : 차화연, 장서희, 홍수현, 김석훈, 이태성
2013 / 평점 : 8.78
감독 : 최창수
배우 : 에일리, 소유, 김현숙, 서인영, 예지원
2011 / 평점 : 0.00
감독 : 유니텔 클래시카
배우 : 다니엘 바렌보임, 서동시집 오케스트라
2010 / 평점 : 7.23
감독 : 오미보
배우 : 미야자키 아오이
2008 / 평점 : 3.54
감독 : 손수범
배우 : 송혜교, 아르노 프리스치, 애쉬나 커리

쇼핑 〉 (Total 15,629개)

네이버 850원
ARTech 아트텍 11,000원
스타일쉐어 1,000원
정서 상점 2,000원
쿠팡 18,000원
메가비즈 28,000원

카페 〉 (Total 995,134개)

카페 이름은 "시집" 그 여자들 시집가는 시집이 아니고 책 시집 입니다 그래서 카페에 시집이 많아요,.ㅎ 먼저 와서 우아하게 시집을 보면서 아아 한잔 중 트레일컨셉이 전화가 오네요 어디냐고.. 움직이질 못하네요.. 울...
기다리고 기다리던 ㅎㅎㅎ 구름이 시집 온가족이 기다리던 ㅎㅎ ( 저희 친정 엄마는 신랑 사진 보여달라고 ㅎㅎ 구름이가 좋아하니? 엄청난 질문을 하셨어요 ㅎㅎ) 3번째 생리까지 기다렸다 시집보냈어요 ㅎㅎ 둘다 초보자...
임하초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나는 시소를 타고 있다> 표지가 참 곱습니다. 어제 오늘 시 편집국에 오셔서 시집을 받으실 분들에게 직접 서명을 하고 간단한 멘트도 곁들여 오후에 발송해드렸습니다....
남자한테 시집가서 돈걱정 없이 평범하게 사는것 내가 가진것도, 엄마가 가진것도 없는걸 내 전 남자친구는... (첫째둘째누나는 시집감) 직업은 좀 탄탄하지만 생활력은 별로 없는거같음 신발이 40개가 넘음.... 근데...
안녕하세요~ 어제 이케아에서 요 아가들 샀는데 저희집 렌지가 induction 이라 사용을 못하네요… 힝… 아침에 깨끗하게 씻고 열 소독하려는데 안 되는거 보고 과감하게 시집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연히 한번도 안...
개인거래(판매), 판매중, 가격 6,000원, 직접결제, 박준 시집 및 산문집, 마종기 최근 시집, 김수영 전집, 박준 시집 및 산문집, 마종기 최근 시집, 김수영 전집 모두 도서로 서점에서 구입하였고, 상태는 거의 새책...

백과사전 〉 (Total 19,663개)

결혼한 여자들에게 ‘시집’은 어떤 곳인가? 아무리 세월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여자들에게 ‘시집’은 어렵고 불편한 곳임에 틀림이 없다. ‘시’ 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주부가 많다고 하니...
김구용의 시집. [개설] B6판. 96면. 1969년 삼학사(三學社)에서 간행하였다. ‘오늘의 한국시인집’의 일환으로 나온 작자의 첫 시집이며, 이 때에는 발행 부수를 적게 하여 주로 친지들에게 나누어주었다고...
노비(奴婢)나 전지(田地) 등을 현재 점유(占有)한 것.
시집 은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시집(媤―)은 남편의 집안을 가리킨다. 시집(詩集)은 여러 편의 시를 모아 엮은 책을 가리킨다. 같이 보기 제목에 "시집" 항목을 포함한 모든 문서
시집
1969년 삼학사(三學社)에서 간행된 김구용(金丘庸)의 처녀시집. B6판, 95면. '오늘의 한국시인집'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며, 이때에는 발행부수를 적게 하여 주로 친지들에게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여기에 실린...

책 〉 (Total 38,206개)

섬세한 언어 감각과 서정성 - 삶 속에서 심호흡이 필요할 때 가슴으로 암송하는 시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초대」 「살아남기」 「너는 피었다」에 위로받고 「그런 사람」 「저녁기도」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로 삶의 본질을, 「숨바꼭질」 「슬픈 것은 우리가 헤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헤어진 방식 때문」에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한다. 삶 속에서 심호흡이 필요할 때 가슴으로 암송하는 시, 세계를 내면에서 보고 마음속 불을 기억하게 해 주는 시 70편이 실렸다. 섬세한 언어 감각, 자유로운 시적 상상력이 빛난다. 우리가 귀를 막으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자신이 하는 말은 들린다. 불완전한 단어들이 모여 시가 될 수 있는 것은 가슴 안에 시가 있기 때문이다. 시인에게는 그에게만 보이는 세상이 있다. 그가 그것을 시에 담으면 그 세상은 모두의 세상이 된다. 여기에 실린 시들이 그것과 같다. 시는 고독한 영혼의 소유자에게 또 다른 고독한 영혼이 보내는 메시지이다. 읽을수록 감성을 건드리는 문장과 좋아하는 시가 많아지는 시집, 또 한 권의 마음에 품는 시집이 될 것이다.
나태주 시인의 시에 향을 입힌 국내 최초 향기시집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에 향기작가 한서형이 9가지 천연 에션셜 오일로 창조한 ‘나태주 시인의 향’을 입힌 국내 최초 향기시집이다. 시각에 호소하는 단행본이나 전자책이 주류를 이루는 출판 콘텐츠 영역에서, 청각을 이용하는 오디오북이 출판 지평의 확대를 가져오기는 했으나, 시집에 시인의 향기를 입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형태의 콘텐츠가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쳐 있는 독자들을 위해 나태주 시인이 특별히 가려 뽑은 시들이 토닥토닥 등을 두드리며 힘내라고 용기를 주면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여기에 국내 1호 향기작가 한서형이 시집에 입힌 향은 마음에 평화를 주고 신념대로 나아가게 해주는 긍정적이며 생명력이 넘치는 에너지를 준다. 시(詩)테라피 ‘향기시집’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는 이번 시집은 독자들에게 휴식과 위안, 삶에 용기를 주는 시어(詩語)들을 향기와 함께 느껴보는 새롭고 낯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숙한 일상을 재배치하는 한편 동시대의 현실에 밀착한 문제의식을 철학적 사유와 시적 정치성으로 풀어내온 진은영 시인이 10년 만에 신작 시집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문학과지성사, 2022)를 펴냈다. 시(인)의 사회적 위치와 기능을 묻는 한 강연에서 “시인은 침묵함으로써 대화하는 사람”이라고 진은영은 말한 바 있다. 공동체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목소리와 다양한 삶의 문제들에 귀를 기울여 그들의 삶을 문학적으로 가시화하는 일, 그 어렵고 힘든 일을 이번 시집에 묶인 42편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시들이 저마다 아름답게 해내고 있다. 결핍으로 가득 찬 과거와 불안하고 비탄스러운 현실 속의 우리는 진은영의 시와 함께 “손을 잡고 어둠을 헤엄치고 빛 속을”(「어울린다」) 걸어 미래로 나아간다. 고통의 쓴잔을 나눠 마시며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는 사랑의 힘으로. “사랑과 저항은 하나이고 사랑과 치유도 하나라고 이 시집 전체가 작게 말하고 있을 뿐, 어떤 시도 직접적으로 크게 말하고 있진 않다. 진은영의 정련된 이미지들 뒤에는 얼마나 많은 사유와 감정이 들끓고 있는가. 더 중요한 것은 사유와 감정이 하나의 언어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아름다움(예술)은 인간을 ‘해결’하는 사랑의 작업이 되고, 그렇게 치유되면서 우리는 ‘해결되지 않는 분쟁’과 다시 맞설 힘을 얻게 된다.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움, 진은영은 그런 것을 가졌다.” -신형철, 해설 「사랑과 하나인 것들: 저항, 치유, 예술」에서
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스테디셀러 『윤동주 전 시집』의 고급양장 뉴 에디션 “3국을 아우르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영원한 청년 시인!” 2022년 윤동주 서거 77주년과 탄생 105주년을 맞아 새롭게 편집한 『윤동주 전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 전체를 비롯해 발문 및 후기까지를 모두 발굴하여 한 권에 담은 유일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2017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발간하여 스테디셀러가 된 『윤동주 전 시집』을 윤동주 서거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누구나 보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편집과 디자인을 새로 했다. 윤동주 서거 7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급양장본으로 제작된 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던 『윤동주 전 시집』을 8개의 장으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발간 당시 시가 추가될 때마다 실린 추모 글들을 마지막 8장에 모아 독자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성들여 편집했다.
시집은 총 네 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자연물을 통해 느끼는 생명의 작은 기미들과 인간 삶의 본질적인 쓸쓸함을, 2부는 어머니라는 소중한 대상을, 3부는 우리 주위에서 함께 살아가는 연약한 몸을 지닌 동물들을 바라본다. 4부는 이 모든 시상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존재를 향한 연민 어린 시선을 보여준다.
시를 낳을 때마다 다른 시인이 되고 태어난 시로 인해 또 다른 시인으로 변모하는 감응의 산파술, 영원히 완성되는 기념비 문정희 신작 시집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가 민음의 시 299번으로 출간되었다. 『작가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시력 50년에 달하는 문정희의 기념비와도 같다. 타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운 기념비일 때 기념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품이자 영원한 기념을 가능케 하는 예술품이 된다. 시를 욕망하던 어린 시인이 시와 함께 살아가다 이제는 시로써 자유로워진 장대한 시간은 그야말로 기념비에 비견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