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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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하늘』은 대부분 오래전부터 써왔던 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책입니다.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창밖으로 하늘을 보다가 나의 글들이 눈처럼 녹아 사라질까하여 출간하게 됐습니다. 여름 하늘 아래 독자분들께는 선선함을, 겨울 하늘 아래 독자분들께는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안녕을 빕니다.
빈틈없이 응답된 자녀를 위한 엄마의 기도 30년, 10,950일, 38권의 기도 일기 가난한 섬마을로 시집가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던 한 여인은 종소리를 듣고 교회를 찾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갈 의미를 발견한다. 그리고 매일 밤 일기를 썼는데 1990년부터 2020년까지 30년, 10,95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써 내려갔다. 그녀가 쓴 38권의 일기장에는 투명인간 같던 한 여인의 가난하고 고단하고 버거운 삶이 가득 담겨 있다. 전라도의 섬마을에서 경기도 평택으로 서울로 동두천으로 떠돌이처럼 살아가다 다시 섬으로 돌아와 김 양식장과 염전과 논과 밭에서 짐승처럼 살아가야 하는 처절한 삶이 기록되어 있다. 그렇지만 매일 밤 교회와 가족과 이웃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이어가며 하나님 앞에서 순결한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려는 몸부림도 담겨 있다. 희망 없고 소망 없던 삶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나며 칠흑같이 어두운 삶에 빛과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 이 책은 땅끝 섬마을에서 평생을 살아갔던 무명의 한 여인이 30년간 매일 밤 기록한 일기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무명의 한 여인이 쓴 일기는 이 땅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가며 신앙의 씨앗, 믿음의 씨앗, 기도의 씨앗을 심었던 신앙의 선배들이 물려주었지만, 우리가 외면한 신앙의 유산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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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100층짜리 집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색다른 감각의 숫자 그림책 「100층짜리 집」시리즈 제4탄 『하늘 100층짜리 집』. 지상, 지하, 바다에 이어 하늘에도 100층짜리 집이 있습니다. 어린 박새 추피가 하늘 100층짜리 집을 10층, 20층, 30층… 이렇게 10층씩 올라가는 사이 각각 다른 의인화한 하늘의 존재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구름, 비, 무지개, 바람, 눈, 얼음, 번개, 오로라, 공기, 빛, 이렇게 차례차례 나타나는 하늘 속 존재들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밀조밀하게 그려 놓아 마치 숨은 그림 찾기 놀이라도 하듯 다양한 공간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늘 100층까지 올라가는 기분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책을 위로 진행하면서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점이 돋보입니다. 추운 겨울날, 배가 고픈 어린 박새 추피는 눈 속에서 해바라기씨 한 톨을 발견하지만 한 톨로는 배가 차지 않을 것 같아 곰곰 생각하다가 씨앗 심을 곳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추피는 하늘에서 내려온 눈송이가 가르쳐준 대로 구름 속으로 날아오릅니다. 추피가 처음 다다른 곳은 구름이 사는 집. 구름 아저씨에게 화분을 얻어 씨앗을 심은 추피는 10층을 지나 더 높이 날아오릅니다. 거기엔 빗방울이 살고 있었습니다. 각각 다른 10층씩을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동안 만난 모두의 따뜻한 도움으로 쑥쑥 자란 해바라기 화분을 들고 추피는 해님이 있는 마지막 100층까지 오릅니다. 추피는 바람대로 해바라기를 꽃피워 해바라기씨를 배불리 먹을 수 있을까요?
김재성의 『하늘 한방울』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행복은 긍정에서 오며, 잡념과 괴로움은 부정에서 온다. 이것은 자신의 사상에서 만들어진다. 현재 자신을 천국으로 이끌어 가는 힘은 종교적인 힘도 물질적인 경제력도 아닌 바로 자신의 믿음에서 만들어 낸 긍정적인 사상이다.
고령화 시대의 이론과 실제『다시 뛰는 할아버지』(상)권. 고령화시대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할 가정지침서이다. 이 책은 노령화시대를 사는 노인들이나 젊은이들을 총망라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할 대처법을 알려준다.
고령화 시대의 생활에세이『다시 뛰는 할아버지』(하)권. 고령화시대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할 가정지침서이다. 상권이 노령화시대를 사는 노인들이나 젊은이들을 총망라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할 대처법을 피력했다면 하권은 내가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한 생활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박주병의 수필선『하늘』. 신작 가운데서 고르고, 앞의 선집에서 더 가려 뽑고, 선집에 빠졌다 싶은 글을 합쳐서 총 53편을 모아 엮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진 것 없고 힘없는 그리고, 외로운 사람한테 봄날에 바람같이 길가에 풀꽃같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을 위한 기독교 교양서. 처음 기독교를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참고서이다.
시집 『붉은 하늘』은 〈나사論〉, 〈기도〉, 〈겹〉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평신도들을 성숙한 신앙의 단계로 끌어올려주는 『올챙이와 개구리』. 죽음의 기로에서 하나님을 체험한 저자가 신앙을 통해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그려내는 책이다. 예수를 믿은 이후 달라진 생을 살아가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사람모습이 무엇인지 대해 일깨워준다.
이수봉 작가의 신앙체험 에세이집 『그 품에 안겨』. 이 책은 50여 년 동안 불교 신자였던 저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인생의 변화를 경험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비록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가 있기에 마음의 부자로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성공묵상집『성공을 이루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내 인생의 내비게이터로 모시고 편하게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성공이 보장되어 있다. 그 성공 또한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다. 분명한 것은 잘 맞는 옷과 같이 그 사람에게 맞는 '맞춤성공'을 하나니께서 이루게 하신다는 말이다.
『영생의 샘물 66(성경66권개요)』은 성경의 전체적 개요와 깊이있는 영적 지식을 위한 책으로, 더 중요하게는 하나님의 계시된 영적 진리의 말씀이 삶에 살아 역사하며 운동력 있는 말씀이 되도록 돕고자 했다. 이 책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인격적으로, 또한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 날마다 묵상을 통해 내 육신이 되게 하며, 우리 모드가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편지로 읽힐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성경핸드북은 평신도인 저자가 직접 쓴 성경의 핵심사상과 지식을 전달하는 가이드북이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평신도에게 난해할 수 있는 성경의 내용을 간결하게 기술하여 성경에 접근하기 용이하게 하였고, 도표와 그림을 삽입하여 성경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수봉의 시집『복잡하게 살지마』.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하고 체험한 신앙고백이자 생활 고백이며, 삶의 고백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후회 없는 삶’, ‘거울 앞에서’, ‘저곳을 향하여’, ‘내 인생의 집’ 등의 시편을 통해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나누며 소개하고 있다.
이수봉 체험시집『시골통신』. 이수봉 시인이 그간 출간한 다섯권의 시집 중에서 60여편을 골라 묶은 대표 시집이다.
신앙체험 시선집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자살 직전까지 갔던 절망의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 행복을 누리게 된 경험을 시를 통해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이 창작이란 이름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며, 오로지 저자의 삶을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와 구원의 감격에 대한 감사이고 찬양임을 고백한다.
『아름다운 죽음』은 죽음을 준비하는 묵상집이다. 총 6개의 Chapter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죽음을 위해 묵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