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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웹표준 HTML4의 차기 권고안이다. 현행 웹표준인 HTML4는 1999년에 등장했지만, 지원하는 기술이 협소한 HTML4만으로는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없었다. 이에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킨 플래시, 액티브X 등 플러그인 기술이 표준을 무시하고 인터넷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차세대 웹표준인 HTML5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서 시작하여, HTML5가 무엇이고 현재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사례 및 전망까지 한 권에 담았다.

모바일 사이트 구축을 위한 모바일 코딩 『어비의 모바일 HTML』. 현업에서 UX 디자인과 모바일 웹 표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자가 애플리케이션과 무선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웹 초급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실무적인 Tip & Tech로 구성되어 있다. 모바일에 입문하려는 퍼블리셔뿐만 아니라 기획자, 개발자의 궁금증도 체크해준다. 모바일 웹과 앱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제와 친절한 설명까지 담고 있다.

Implement the powerful new multimedia and interactive capabilities offered by HTML5, including style control tools, illustration tools, video, audio, and rich media solutions. Understand how HTML5 is changing the Web development game with this full-color, project-based treatment that shows you-not just tells you-what HTML5 can do for your Web sites. Reinforce your practical understanding of the new standard with demo applications and tutorials, so that execution is one short step away.

『웹디자이너를 위한 HTML5』는 웹개발자이자 저술가로 알려진 제레미 키스 Jeremy Keith의 명저〈HTML5 FOR WEB DESIGNERS〉를 번역한 책으로, 저자 제레미 키스는 이러한 HTML5를 재치와 기발하고 재미있는 사용 설명서와 함께 곁들여 단순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Helps you implement the powerful multimedia and interactive capabilities offered by HTMLS. This book includes style control tools, illustration tools, video, audio, and rich media solutions. It teaches you to enhance your web designs with rich media solutions and interactivity.

『하루 1시간 3일 만에 배우는 HTML5』는 HTML5의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들을 초단시간 내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실용적이고 간편한 접근 방법으로 웹 디자이너 또는 웹 개발자에게 HTML5의 요소와 애트리뷰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단계적으로 HTML5의 비디오, 그림 그리기, 드래그 앤 드롭, 폼 컨트롤 등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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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is more than a markup language?it's a dozen independent web standards all rolled into one. Until now, all it's been missing is a manual. With this thorough, jargon-free guide, you'll learn how to build web apps that include video tools, dynamic drawings, geolocation, offline web apps, drag-and-drop, and many other features. HTML5 is the future of the Web, and with this book you'll reach it quickly. The important stuff you need to know: Structure web pages in a new way.

Use the latest version of HTML to create dynamic Web pages HTML5 is the latest iteration of the standard markup language for creating Web pages. It boasts extensive updates from its predecessor and allows you to incorporate rich media content into a site without any dependence on extra software such as Flash.

웹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위해 표준 HTML5의 기초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웹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한 실습서입니다. 단계별 예제를 따라 하며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를 익히고 jQuery와 실무에서 쓰이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4판에서는 현재 표준에 맞도록 일부 코드를 수정했고 예시로 보여주는 웹 사이트의 업데이트를 반영했습니다. 웹 개발자를 꿈꾸는 독자는 14장 말미에 추가된 개발자 로드맵을 참고하여 심화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본 도서는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으므로 연습문제 해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배우기 쉽고, 재미있고, 결과물이 멋지기까지 한 나의 첫 웹 디자인 책 누구나 한 번쯤 ‘나만의 웹사이트’를 꿈꿔봤을 것이다. 이 책의 편집자도 코딩을 배우자마자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템플릿을 써서 어찌어찌 만들어보기는 했으나 더 멋지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오리무중이었다. 이 책을 편집하면서 내가 바라던 초보자를 위한 웹 디자인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책을 펼치면 귀여운 카피바라 캐릭터 ‘카피조우’가 우리를 반긴다. 카피조우는 카피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 위해 SNS 링크 모음 사이트를 만들고, 당근 농장 홍보를 위해 업무용 블로그 사이트를 만든다. 카피코와 결혼하기로 한 카피조우는 웹 초대장 사이트도 만들고, 레스토랑을 차려 레스토랑 사이트도 만든다. 카피조우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멋진 웹사이트를 4종류나 만들 수 있게 된다. 중간중간 나오는 ‘인간’ 웹 디자이너와 마크업 디자이너의 설명은 이해하기 쉬우며 웹 디자인의 핵심을 짚어준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사람도 문제없다. 부록은 총 네 가지다. ‘웹사이트 공개 방법’에서는 ‘나만의 웹사이트’를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추천 사이트 모음’에서는 저자(또는 역자)가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 47개를 소개한다. ‘샘플 디자인 XD 데이터’는 이미지 잘라내기나 색상 추출 등 연습용으로 사용하고 디자인 파일 제작에 참고할 수 있다. 가장 유용했던 부록 ‘치트시트’는 학습할 때뿐 아니라 앞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할 때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다. 웹사이트 제작을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 초보자, 웹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주요 내용 ● HTML & CSS의 기본 ● SNS 링크 모음 사이트 ● 블로그 사이트 ● 웹 초대장 사이트 ● CSS 애니메이션 ● 반응형 웹 디자인 ● 레스토랑 사이트 ● 웹사이트 공개 방법

실전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파워테크닉『HTML CSS』. 웹페이지의 기반이 되는 HTML에서 각 태그와 속성들을 단순히 열거하고 실습하는 것뿐만 아니라, HTML에서 각 태그와 속성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비교하는 프로그래밍을 통하여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또한, 미리 선언하여 설정해 놓고 필요시 필요한 요소 항목만 선택하는 방법인 CSS(Cascading Style Sheets, 계단 형 스타일시트)에 대해서 HTML과 장으로 분리하여 기술하지 않고 각 장 마다 HTML 실습의 예제를 먼저 제시하였다. HTML 실습의 예제에 CSS를 적용한 예를 실습하는 HTML과 CSS를 혼합한 형태의 프로그래밍 실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고도의 구조로 구성하였다.

HTML과 CSS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HTML & CSS』. 처음 웹사이트 개발과 디자인을 배우는 초보자부터 현재 사이트를 운영하는 담당자까지 매력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웹 콘텐츠 작성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간결한 예제와 결과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해 HTML과 CSS와 관련된 주제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웹 페이지 개발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균형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HTML과 CSS코드뿐만 아니라 작업 절차와 방법, 그리고 웹사이트 분석방법도 살펴본다.

A full-color introduction to the basics of HTML and CSS from the publishers of Wrox! Every day, more and more people want to learn some HTML and CSS. Joining the professional web designers and programmers are new audiences who need to know a little bit of code at work (update a content management system or e-commerce store) and those who want to make their personal blogs more attractive.

초보자와 구루가 모두 좋아할 만한 HTML5의 결정판! HTML5의 열풍을 선도한 구글(Google)의 개발자 애드버킷(advocate)인 마크 필그림(Mark Pilgrim)이 직접 HTML5의 새 엘리먼트와 기능을 다룬 책이다. 캔버스를 활용한 그리기와 비디오 재생, 위치정보나 오프라인과 로컬 저장소 같은 흥미로운 기능뿐만 아니라 특정 브라우저에서 HTML5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감지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또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와 코드를 소개하고 일부 모바일 기기에 HTML5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와 기존 웹페이지에 어떻게 시맨틱을 추가할지에 대한 내용도 별도로 기술했기에 웹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HTML5 보일러플레이트』는 HTML5 보일러플레이트를 충분히 이해한 후 실무에서 이를 적용해 예제 웹 사이트를 만들어야 하는 초 중급 웹 퍼블리셔에게 적합한 책이다. HTML5 보일러플레이트의 주요 구성 요소를 상세하게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템플릿을 자신의 실무 작업에 맞게 바꾸는 방법을 설명한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웹페이지 만들기 웹 콘텐츠 제작에 흥미가 있지만, HTML&CSS는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멋진 디자인이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이나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데, HTML과 CSS 자체는 텍스트 편집기로도 입력할 수 있는 단순한 언어이므로 비교적 접근하기 쉽고 프로그래밍의 기초로서 시작하기 좋다. 이 책은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HTML/CSS의 구조와 활용법 등의 기본을 직관적으로 이미지화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도서와 다르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서 웹페이지 제작의 기본을 일러스트와 그림을 다양하게 활용해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HTML이나 CSS를 모르는 초보자도 그 기초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한 인터넷이나 WWW 등 웹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용어나 지식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웹사이트와 웹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는 리팩토링에 도전하라! '에이콘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제22권 『효율적인 XHTML 웹 표준 사이트 구축을 위한 리팩토링 HTML』. 웹은 세상에서 가장 빨리 널리 정보를 교환하는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웹은 개발자들에게 소홀하게 여겨져왔다. 대충 만들어도 마음에 들 만하게 완성되는 HTML의 관대함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웹에서도 리팩토링이 필요하다. 이 책은 효율적인 XHTML 웹 표준 사이트 구축을 위한 리팩토링 HTML에 대해 다루고 있다. 리팩토링이란, 프로그램의 동작을 변경하지 않는 정도의 단순한 수정을 통해 코드를 개선해나가는 것을 뜻한다. 오랫동안 쌓인 코드의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관리하여 디버깅은 물론, 새로운 기능을 넣기 쉽도록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호환성, 안전성, 성능, 사용성, 보안, 접근성, 그리고 검색 엔진 최적화 등을 위해 리팩토링을 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가르쳐준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빠르게 최대한의 보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다. 리팩토링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 설명하여 이해를 도와준다. 특히 쓸모없는 코드를 최신의 안정적인 웹 표준으로 바꾸도록 인도하고 있다.

HTML5, CSS, JavaScript를 함께 배우는 게임 학습서! [HTML5 캔버스]는 2014년 표준안이 확정된 월드 와이드 웹(WWW)의 핵심 마크업 언어인 HTML5와 CSS, JavaScript를 아울러 다루고 있다. 각 단계 별 예제를 보고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HTML5, CSS, JavaScript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jQuery를 사용한 고급 기능까지 응용하여 하나의 완성된 게임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