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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정선근 교수의 백년시리즈 중 목 디스크에 관한 책, “백년목”의 개정증보판이다. 백년목 개정증보판은 백년허리 개정증보판과 마찬가지로 2권의 구성되어 진단편과 치료편으로 출판된다. 2권 중 진단편이 먼저 출판되었다. 치료편은 7월 초 출간될 예정이다. 개정증보판에는 초판에 비해 많은 내용이 보충되었고 의학적 영상, 통증 그림, 설명을 위한 삽화 등도 추가되었다. 1권 진단편에 실린 도판만 310여개에 이를 정도로 많은 그림, 영상, 도해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림에 실린 다양한 통증 양상을 독자들의 증상과 스스로 비교해 보면 자신의 목 디스크에 생긴 상처를 더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개정증보판 1, 2권에 보충된 내용은 크게 네 가지이다. 첫째, 목 디스크를 찢는 다양한 상황이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정리되었다. 목 디스크를 찢는 힘들이 한꺼번에 작용하여 목 디스크 탈출을 초래하는 스위스 치즈 상황에 대한 설명도 눈 여겨 볼 포인트이다. 둘째, 목 디스크의 증상 중 가장 중요한 디스크성 통증과 연관통이 초판에 비해 훨씬 깊고 자세하게 다루어졌다. 목 디스크에 생기는 상처의 모양도 MRI영상과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목 디스크의 내상이 깊어질 때 연관통이 어떻게 변하는지, 두통(頭痛)이나 이명(耳鳴)과 같은 특수 부위 연관통에 대한 내용도 목 디스크로 고생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목 디스크를 낫게 할 척추위생에 대한 내용이 대폭 보완되어 ‘스위스 치즈 척추위생’으로 설명된다. 여러 장 겹쳐진 스위스 치즈의 구멍이 관통되었을 때 한 장만 살짝 옮겨도 구멍이 막히듯 목 디스크를 찢는 주요 상황 한두 가지만 피해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음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넷째, 초판에는 없었던 목 디스크 관련 운동에 대한 내용이 개정증보판에는 독립된 챕터, ‘목 디스크가 운동을 만날 때 - 4마라 4하라’로 추가 되었다. 1권 진단편의 주요 내용은 요추전만과 경추전만의 중요성, 일자목과 거북목이 생기는 기전, 목 디스크를 찢는 나쁜 힘들, 그 중 특히 해로운 네 가지 은근힘, 목 디스크를 찢는 힘들이 동시에 협공하는 스위스 치즈 상황, 목 디스크 탈출로 생기는 방사통, 목 디스크 내부 손상으로 발생하는 디스크성 통증, 디스크성 통즈의 다양한 모습의 연관통과 특수 부위 연관통, 디스크의 상처와 자연치유, 목 디스크 상처와 만성 통증 등이다. 목 디스크 치료에 대한 내용을 담은 ‘치료편’은 7월 초 발행될 예정이다.
귀신이 보이는 ‘니케’와 ‘네모’. 비일상 부유감 러브 코미디! 영혼이 보인다…. 고등학교 1학년 니케에게 그건 오래전부터 당연한 일상. 어느 날 프린트를 전달해 주러 최근 등교를 하지 않는 동급생 네모의 집에 가보니, 그곳에는 너무나도 씩씩한 영혼들이 잔뜩 있었다…! 뜻밖의 재회로 운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역사에 외면당한 재일조선인 가족의 대서사극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이민진 작가 화제작 《파친코》 새롭게 출간! “내게 ‘한국인’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래 한국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 -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1.5세대인 이민진 작가가 30년에 달하는 세월에 걸쳐 집필한 대하소설로, 2017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까지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BBC, 아마존 등 75개 이상의 주요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회복과 연민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판권 계약이 종료되며 절판되었던 《파친코》는 새로운 번역과 디자인으로 한국 독자에게 돌아왔다. 첫 문장(“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에서부터 원문의 의미를 보다 충실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품 특유의 속도감 있는 문체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작가가 처음 의도한 구조와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세 파트(1부 ‘고향’, 2부 ‘모국’, 3부 ‘파친코’)로 된 원서의 구성을 그대로 따랐다. 새 출간을 기념해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글에는 한국인 이야기를 계속해서 쓰는 이유를 밝혔다. 작가는 “우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며, “한국인은 지적으로나, 감성적으로나 깊이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가치가 있는 이들”이기에 앞으로도 한국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한국 독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AI 시대,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예일대 출신 김기영 교수의 교육에 대한 지식과 통찰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세상에 맞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안한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통적인 노동시장은 파괴되고 있고, 그동안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했던 변호사와 의사의 입지조차 흔들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리 준비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특정한 과목에 대한 공부법을 제안하는 것은 아니다. AI 시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역량에 대해 제안한다. 이 책은 숫자로 제시되는 성적이나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책은 아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꼭 필요한 교육에 대한 제안이다. 즉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준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찾아 성장하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찾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번 제4판은 무엇보다도 그 사이에 개정된 민법 관련 법률을 반영하였다. 나아가 새로운 재판례를 추가하였고, 또 공부에 더욱 적실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종전 판의 불충분한 설명 부분을 보충하고 더욱 정확하고 명료하게 서술하고자 하였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상상만 했던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면 어떡할래? ‘만약에’라는 말을 달고 사는 꽥 앞에 어느 날 말하는 오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 그날부터 꽥이 ‘만약에’를 외치면 상상과 현실이 뒤섞이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현실 세계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현실의 문을 찾아 열어야 한다. 과연 꽥은 본래의 세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최강의 킬러와 울보 초등학생의 몸이 뒤바뀌었다?!"" 〈히나마츠리〉 작가 오타케 마사오, 대망의 최신작!!! 암흑가에서 '언터처블'로 불리는 고독한 암살자 J(제이)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소녀 메구미. 두 사람이 만나면서 시작되는 예측불허의 킬러 ⇔ 초등학생 스위칭 라이프!"
“보아라, 이것이 인류의 석양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최고의 작품! ◆ 2024년 3월 21일, 넷플릭스 8부작 방영! ◆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대작 세 개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 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인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희는 벌레다!” SF의 신화가 된 류츠신『삼체』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스테디셀러인 ‘백년허리’의 개정증보판이다. 백년허리의 초판에서 고쳐야 할 부분을 대거 보충 하였을 뿐 아니라, 허리 통증은 진화의 축복이라는 요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요통이 축복이라는 관점은 통증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 선행 되어야 한다. 저자는 독자 스스로가 그 해결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집필의 목적이라고 하고 있다. 이어서 출간되는 ‘백년허리 2권 치료편’에서는 실제적인 치료 방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첫 번째 읽는 기도 소책자 『읽는 기도1』 성경을 기반으로 한 기도서로, 복음 전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제작된 기도문 성령, 보혈, 대적, 회개, 승리기도, 새신자 전도를 위한 영접 기도의 내용을 담았다. 기존에 있던 영접 기도문을 성경적으로 더욱 확실하게 보강하여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기도문에 녹여 내 하나님의 흔적을 찾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음과 전도에 열정을 가진 분들이 읽는 기도책을 활용하여 전도하기 쉽도록 돕고, 실제 현장에서 구원의 열매를 볼 수 있도록 영접을 위한 영의 기도문을 정성을 다해 담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려는 사람이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아멘'으로 대답하며 수긍하게 되는 놀라운 영의 기도문을 여러분들께 전달합니다.
강효미 X 밤코 작가의 새 시리즈 세계 최초 변신 판다 캐릭터 동화! □ 편의점 사장님이 판다라고? 세상에서 제일 느린 귀요미 사장님 등장! 한 번도 본 적 없는 편의점 사장님이 나타났어요. 느릿느릿한 건 기본, 종일 계산대에 앉아 꾸벅꾸벅 졸아요. 24시간 내내 문을 여는 다른 편의점들과 달리 문도 자주 열지 않아요. 여는 시간도 사장님 마음대로, 닫는 시간도 사장님 마음대로거든요. 느리다고 아이들이 흉을 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장 좋아하는 손님은 다른 편의점에 가는 손님이래요. 다른 편의점에 가는 손님이라면 자신을 절대 귀찮게 하지 않는다나요? 이 이상한 사장님의 정체가 뭐냐고요? 이름은 두둥, 판다예요! 멋진 초록색 모자를 쓰고 조끼를 입었지만, 장사를 하려는 마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가 뭐라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쓰는 두둥이라도 달라질 때가 있어요. “사장님 마음대로!” 바로 손님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는 순간이에요. 이 말만 들으면, 두둥의 동그란 눈은 더욱 동그래지고, 포동포동한 양 볼은 좌우로 흔들리고, 찰진 엉덩이는 더 빵빵하게 부풀어요. 그리고 두둥의 톡 쏘는 변신이 시작되죠! “판다 두둥은 정말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예요! 저는 벌써 두둥과 사랑에 빠졌답니다!” 강효미 작가의 말처럼 판다 두둥은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예요. 친근하면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뽐내는 매력덩어리죠. “졸려! 귀찮아! 하기 싫어!”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두둥이 편의점을 연 이유는 대체 뭘까요? 또 “사장님 마음대로!”라는 말만 나오면 변신하는 건 무슨 까닭일까요? 한없이 느리고 자유로운 편의점 사장님 두둥의 비밀을 만나 보세요.
말씀을 해석한 설교 QR코드로 매일 저자와 함께하는 큐티교재 기도와 말씀을 한 번에 내 것으로 만든다! 수록된 말씀묵상, 영의 기도문 쓰기, 영의 일기장을 통해 누구나 영의 기도문을 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도서 사용법』 도서의 ① QR코드를 찰칵!, 저자와 함께하는 예배 시작! 저자의 말씀 해석과 설교를 들으며 ② 말씀을 새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록! 그렇게 하루를 시작,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본 후 ③ 순종한 삶과 그렇지 못한 삶 쓰기! ④ 이를 바탕으로 영의 기도문 쓰기! 이렇게 30일 영의 기도문을 쓰며 우리의 인생이 바뀝니다!
"일하는 소녀와 에일리언의 SF 액션 코미디, 개막!! 에일리언과의 전쟁으로부터 50년. 부친이 남긴 빚을 갚기 위해 우주 해충 구제 회사에 다니는 스미레의 일상이 UFO에 붙잡힌 일로 완전히 달라지는데…?!"
Falsely accused of a sexual crime in the Philippines Rick Daly loses his freedom, as well as his business. A clash of cultures as well as his own naivete sees his life spiraling out of control. A prison escape amounts merely to a change of jails. In a world where political correctness has gone mad, reverse socialism forces many honest individuals to the wall and a cynical disregard for values other than the dollar is decaying society from within, Rick almost loses his soul.
1978년 10월 16일 오후 7시 20분. 순백의 제의를 입고, 가슴에는 교황의 십자가를 걸고,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요한 바오로 2세가 모습을 드러냈다. 폴란드 출신의 카롤 보이티와 추기경이 베드로의 263번째 후계자로 새 교황에 뽑혔던 것이다. 455년 만에 처음으로 선출된 비이탈리아인이 교황이 되었다. 더욱이 그는 교회를 탄압하는 폴란드 공산 정권과 대결하면서 역경을 버티어 온 지도자라는 점에서 놀라움과 기대를 자아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비이탈리아계이자 공산권 폴란드 출신인 그가 교황의 ?..
최균희 창작동화 『아기 참새』.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아기 참새’를 비롯해서 총 7편의 동화를 엮어낸 창작동화집이다. 아기 참새와 아기 나리, 동전 한 닢에게도 인격이 주어지며 참다운 사랑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동화의 전문을 영어와 한글 2개 국어로 제공해 영어회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생활 속에서 발견한 작은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론 위주로 발명 이야기를 서술하기보다 역사의 뒷장에 숨겨져 있던 주옥 같은 놀라운 발명 사례들을 추적함으로써 누구나 스스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발명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돕는다. 순간의 아이디어로 이룬 큰 발명, 작은 아이디어로 이룬 큰 발명, 작은 아이디어로 황금방석에 앉은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면 그 속에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Leading literary historian and eighteenth-century specialist Pat Rogers has long been recognized as an authority on Alexander Pope. This book - presenting a substantial new essay alongside considerably revised versions of previous articles - addresses the many facets of Pope's world and work.
War is a major theme in Shakespeare's plays. Aside from its dramatic appeal, it provided him with a context in which his characters, steeped in the ideals of chivalry, could discuss such concepts as honor, courage, patriotism, and justice. Well aware of the decline of chivalry in his ownera, Shakespeare gave his characters lines calling for civilized behavior, mercy, humanitarian principles, and moral responsibility. In this remarkable new book, eminent legal scholar Theodor Meron looks at contemporary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and rules for the conduct of war through the lensof Shakespeare's plays and discerns chivalry's influence there.The book comes as a response to the question of whether the world has lost anything by having a system of law based on the Hague and Geneva conventions. Meron contends that, despite the foolishness and vanity of its most extreme manifestations, chivalry served as a customary law that restrained andhumanized the conflicts of the generally chaotic and brutal Middle Ages. It had the advantage of resting on the sense that rules arise naturally out of societies, their armed forces, and their rulers on the basis of experience. Against a background of Medieval and Renaissance sources as well asShakespeare's historical and dramatic settings, Meron considers the ways in which law, morality, conscience, and state necessity are deployed in Shakespeare's plays to promote a society in which soldiers behave humanely and leaders are held to high standards of civilized behavior. Thus heillustrates the literary genealogy of such modern international humanitarian concerns as the treatment of prisoners and of noncombatants and accountability for war crimes, showing that the chivalric legacy has not been lost entirely.Fresh and insightful, Bloody Constraint will interest scholars of international law, lovers of Shakespeare, and anyone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