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12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첫 에세이집 『황교안의 답』을 펴냈다. 청년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청년과 함께한, 청년에 관한 그리고 청년을 위한 이야기를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목소리로 담았다. 여기에 소소하고 사적인 이야기들과 28년간의 검사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 그리고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시절에 이뤄 낸 성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신념을 피력했다.
교회 분쟁을 사례 중심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이 책은 교회 행정가들이 교회에 적용되는 세상법 상식을 이해하여 교회 분쟁을 예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교회 분쟁이 발생할 경우 그 분쟁을 신속히 해결하는 방편을 제시하여 교회 주변의 분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히 교회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양심과 교회를 더욱 사랑해야 하는 성도의 책무를 느끼게 해준다.
4·15 부정선거 백서 - 아! 대한민국 21세기 문명시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난 치욕적인 사건, 4·15 부정선거 백서 - 아! 대한민국 이 책 편찬을 기획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민주주의 근간을 부정하고 훼손하는 부정선거가 대한민국에서 다시 또 재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정선거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불법과 부정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로 이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따라서 지난 2020년 4·15 부정선거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다가오는 3월 9일 20대 대선에서는 부정선거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아울러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 지도자 분들의 나라 걱정하는 내용, 무궁 번영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도서입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6월 17일(목), 지난 2019년 정치입문 후 처음으로 자신의 첫 저서인 〈초일류 정상국가 :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치〉 (출판사 : 밀알)를 공식 출간하였습니다. 황교안의 〈초일류 정상국가〉가 지향하는 자세는 ‘결별’과 ‘상상’이며 대한민국 삼류 정치는 구태와 결별하지 않은 채 미래를 향한 과감한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란 정치인 황교안의 위기의식과 발상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황교안의 상상력을 가공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여 공안검사와 행정 관료에 대한 대중 고정관념을 넘어서고자 작성했으며, 이전까지 정치권 내 좌우 진영 대립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공유되지 않았던 본인의 진취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아마추어리즘으로 전락한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바라보면서 야권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전직 대통령 권한대행이자 총리로서 거쳤던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새로운 미래상과 담론으로 국가를 이끌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초일류 정상국가〉의 핵심 담론은 크게 ‘회복’(제1부)과 ‘생존’(제2부)이며, 지금의 삼류정치를 미래모델로 혁신할 결별과 상상력에 관한 내용들을 전개시키면서 황교안식 리더십 비전과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책은 총2부로 되어있으며 1부는 “정상국가로의 회복”으로서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경제 등을 자세하게 진단하며 2부는 “초일류 정상국가로 가는 길”로서 정상국가를 향한 일곱 가지의 과제 ① 코로나노믹스 대전환: 성장쇼크 ② k-인구 이노베이션: 인구위기 ③ 대한민국의 지구 살리기 : 기후환경 ④ 글로벌 코리아 인플루언스: 국제분쟁 ⑤ 우리의 미래를 위한 AI시대: AI혁명 ⑥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나라: 평등과 자유 그리고 공정 ⑦ 초일류 거버넌스 시스템: 정부개혁 등의 분석과 정책 비전을 제시합니다. 황교안 대표는 국민과 함께 초일류 정상국가를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이 무엇이며 나아가야 할 길에 관해 쓴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밤이 깊어서 먼 길을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투쟁 대장정’과 자유한국당의 향후 비전을 다룬 를 출간했다. 황교안 대표는 ‘저자의 말’에서 “민생이 이토록 어려운데도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 성찰과 함께, 새로운 미래와 통합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생 현장에서 직접 느낀 문재인 정권의 실정 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18일간 4080.3km를 이동하며 32개 도시를 방문하는 민생투쟁대장정 일정이 주 내용이다. 이와 함께 당직자 및 보좌진, 당원 10명의 내부자들 인터뷰를 통해 황교안 대표 취임 100일에 대한 평가와 바람을 담았다. 공동저자 유성호는 “황교안 대표가 ‘만리장정’에서 들은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려 애썼다”며 “책을 보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민생경제가 얼마나 위기에 처했는지 알 수 있도록 글을 썼다”고 밝혔다.
교회 등 종교단체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 분쟁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무엇이 법이고, 무엇이 불법인지를 알기 쉽게 해설하였으므로,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이들도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가 알아야 할 법 이야기』는 교회법을 세상법에 적용하여 설명하고 교회와 법을 쟁점별로 살펴본 책이다. 또 실제로 교회에서 문제가 되는 분쟁들의 사례를 설명하고 중요한 사건들의 판례들을 소개했다. 교회를 행정적으로 섬기는 분들, 목사, 장로, 집사들, 그리고 교회를 바로 섬기고 싶은 열망을 가진 독자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하였다.
『국가보안법』은 가능한 한 객관적 입장에서 국가보안법에 대한 순수한 법률적 해석을 시도하였다. 실무가들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판례와 실무상 문제가 되는 문제점들을 망라하였다. 사례의 유형화를 통해 국가보안법 적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자연인 황교안의 진솔한 〈고백록〉 '통합'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놨던 '정치인 황교안' 특보출신 저자와 나눈 정치리더 15개월의 이야기 2020년 4월 15일 총선은 참으로 아팠다. 국민의 삶을 지켜낼 기반을 만들지 못하고, 대한민국 되살려내기에 실패한 책임으로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국민께 죄송한 마음으로 엎드려 사죄했다. 총선이 끝난 후에도 참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저와 우리 당을 응원해 주신 국민들, 함께 고생했던 당원들, 당협위원장들, 그리고 국회의원들께 가슴 찢는 사죄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냈다. 그런데 김우석이 찾아왔다. 나의 정치를 비판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했다. 책으로 진실을 담고 싶다고 했다. 고민 끝에 동의했다. 정치권에 들어온 후 지난 2년을 뒤돌아보고 정리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백록이며 참회록이었기 때문이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지난날들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한 분 한 분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지금도 안타까운 분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이 앞으로도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하시리라 믿고 응원한다. - 황교안 추천사 中
『꿈으로 보여준 대통령 황교안』은 저자 다니엘 조가 펴낸 기독교 신앙생활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선택이 황교안이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태극기집회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청계광장, 코엑스광장, 마로니에광장, 시청광장을 오가며 주말마다 개최되는 태극기집회는 이제 광화문의 촛불집회를 압도한다. 열기는 물론이고 규모 또한 그렇다. 무엇이 태극기 집회를 만들어 내는 동력이 되고 있는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시장경제와 법치 그리고 안보를 튼튼히 하여 통일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지도자는 과연 없는가? 『황교안 2017』은 바로 이 문제에 대한 대한민국의 선택이 황교안이어야 한다는 이유를 설명한다. 저자 김용삼은 역경을 헤치며 반듯하게 성장하여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피하지 않고 돌파한 한 인간의 발자취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정치는 바로 지금 그런 지도력을 가진 황교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역설한다.
▶ 정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