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174개)

평생 옷 두 벌만 입으면서 가난한 제자들을 돌본 교사 부부, 맹인이 된 아내가 자립하도록 몰래 돕다 세상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눈을 선물로 남긴 남편 등 『감동온도』 속에는 눈시울을 적시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가 많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물리적, 심리적으로 점점 지치고 소중한 이웃과 벽을 치고 살아간다. 『감동온도』로 그 벽을 녹이고 서로 격려하고 세상을 살 만한 곳으로 안내하는 힘을 나누는 것은 어떨까? 폭력, 사건, 재난으로 얼룩진 보도 기사 대신 우리 주변의 감동 스토리가 담긴 『감동온도』로 감동 바이러스를 세상에 퍼트려 보자!
'열린책들 페이스북 리포트' 3권. 열린책들 페이스북 팬이 1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념해 두고자 만든 책 중 하나다. 페이스북에서 독자와 소통한 기록 중에서 2012년 8월부터 2013년 12월 10만 돌파 시점까지의 총 513개의 모든 게시물을 수록하였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게시물은 팬들의 '좋아요'를 1만 건 이상 받기도 했고, 댓글이 6천 여 개 이상 달린 게시물도 있었다. 각 게시물 하단에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독자 반응(좋아요, 댓글, 공유 수)을 기록해 두었다.
인맥 관리부터 비즈니스까지, 페이스북의 모든 것! 『페이스북』은 2004년에 시작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방법, 내 친구들을 페이스북으로 늘려가는 방법, 그리고 업무,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모두 소개한다. 페이스북 계정 만들기부터 페이스북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옵션이나 기능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우리만화연대 캐리커처성법에 참여하는 작가10명이 얼굴을 소재로 엮어낸 단편 모음집으로 얼굴로 연상되는 작가들만의 개인적사연이나 생각을 개성있게 풀어내었다.
페이스북 '좋아요'에 숨어 있는 교묘한 심리전술 해부! 『페이스북의 비밀』은 국내 마케터들이 그토록 찬양하는 페이스북이 사실은 교묘한 비밀을 시스템에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선호도 데이터 마이닝 시스템에 의해 우리의 개인 정보가 페이스북에 제공되는데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더불어 국내 페이스북 마케팅의 참혹한 실적 현황에 대해서 알려주고, 앞으로 다가올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서도 전망한다.
5억 명의 사용자를 거느린 거대 제국 페이스북의 성공 요인과 마케팅 기술 등 모든 것을 세밀히 파헤친 책. 페이스북의 성공 요인은 무엇이며, 사회.문화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한 페이스북은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될 것이며, 페이스북을 이용한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부분을 세밀히 파헤치고 있다. 페이스북을 뛰어넘을 또 다른 SNS의 등장 가능성 등도 두루 짚어본다. 저자는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본 수칙을 들고, 페이스북을 이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차례로 짚어 준다. 또한 실패한 마케팅 사례를 분석해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 적응하기 위한 마케터의 실천 전략, 입소문을 늘리기 위한 7가지 소셜 미디어 이용법 등도 마케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이 임기 2년간 페이스북을 통해 대중에게 전했던 '교육 일상'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 『교육감의 페이스북』. 희/로/애/락 네 가지 장으로 구성된 책은 조희연이라는 사람이 치열하게 헤쳐온 날들의 개인적인 감상인 동시에, 교육 및 사회 현안과 그를 둘러싼 반응에 대한 동시대의 기록이다. 그는 “새내기 교육행정가”로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성찰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본질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묘파하며 그 속에서 교육의 자리를 깊이 있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페이스북 회원 6억 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 마케팅! 『움직이는 마케팅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초보 영업자가 페이스북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는 이 책은 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페이스북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어떻게 만나고 어떤 방식으로 대화해야 하는지, 페이스북의 장단점을 어떻게 마케팅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인지를 꼼꼼하게 살펴본다. 또한 페이스북에서 성공한 기업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조심하거나 경계해야 할 부분들도 함께 짚어본다.
이 책의 원고들은 심종숙 문학평론가가 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에서 책으로 출판하여 남기고자 하는 글을 골라서 실었다. 필자는 오랫동안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은 삼각산 산행을 하면서 떠오른 단상이었다. 주로 일상생활을 적은 것들인데, 구체적으로는 고향 방문, 신앙생활, 시민사회 활동, 추억 회상, 성찰 등에 관하여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이번에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는 산문 단상과 더불어 시도 실려있다. 그것 또한 단상 중에 운문으로 나온 것들이다. 삼각산 아래에 사는 필자에게 산행을 하면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은 문학적 에너지였다. 풀은 마르고 시들지만 하느님의 말씀은 시들지 않는다고 하였다. “글을 쓰는 것은 자기 치유와 구원 그리고 내적 고요와 평화에 이르기 위한 목적과 사회를 사람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문예 선전의 목적으로 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사회 정의가 실현되고 민족이 통일 되어 모두가 사랑과 평화의 복지에 이르길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필자는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면서 자신의 고독을 달랬고 내적 고요와 평화를 이루고자 했다.
페이스북에 담았던 일상의 단상을 전하는『노창동의 희망엽서』. 사월독서회를 창립하여 매달 책 한 권 읽기 운동을 전개중인 저자 노창동이 페이스북에서, 우리 역사 속에서 찾아낸 소재를 오늘의 현실에 비추어 재미있게 쓴 글을 소개한 책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출퇴근길에 교양과 재미를, 수험생들에게는 상식과 지식을 주며, 역사에 흥미 있는 사람은 물론 역사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사람에게 역사의 즐거움을 전한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한 성과를 들고 국민 앞에 섭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부끄럽지 않게 하겠습니다. 이재명의 후원자임이 자부심 되시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모아주시는 이 후원금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희망민국으로 바꿀 종잣돈입니다. 반드시 유능한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웃을 수 있는 나라로 보답하겠습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가야 할 길을 끊임없이 재확인하는 일입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정한 세상, 주권자 누구도 먹고사는 문제로 서럽지 않은 세상. 사이다는 오직 그 길 위에서 발현될 때만이 국민께 가닿을 수 있음을 언제나 유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아요”에 집착하는 나와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2015년 8월 24일,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가 처음으로 10억 명을 돌파했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로 페이스북의 기록 갱신을 자축했다. 이 책의 저자인 수재나 E. 플로레스 박사는 이러한 전 세계의 가상 연결이 우리의 자기 인식, 기대, 욕구, 인간관계의 모든 측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들을 깊이 탐색한다. 플로레스 박사는 지난 3년 동안 전 연령대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가 우리의 심리 건강과 사회적 건강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통찰을 제공한다. 소외에 대한 두려움, ‘친구 끊기’의 규칙과 영향, 페이스북 인정에 대한 욕구 같은 미묘한 현상 등 페이스북과 관련된 많은 주제들이 훌륭하게 다루어진다. 동시에 그는 소셜미디어 사용이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들에 대해서도 탐구한다. “페이스북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소셜미디어에 의한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일러준다. 이를 통해 소셜미디어에 의해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잠식당하지 않으면서도 그 막대한 잠재력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이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가운데 마케팅 업계가 단연 주목하는 서비스는 세계 최대의 SNS인 페이스북이다. 단순히 최대라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어떤 서비스보다 기업 마케팅에 친화적인 플랫폼을 구축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회원의 개인정보 뿐 아니라 지인관계, 선호하는 컨텐츠, 페이스북에서의 활동내역 등 마케팅에 유용한 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용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광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고, 쇼핑몰, 체크인 딜 등 페이스북의 커머스 기반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 책은 소셜 마케팅 및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페이스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활용하는 전략과 실제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실제로 따라하는 것처럼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부터 커머스를 구축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여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SNS를 통해 만난 희망을 이야기하다! 경기도 광주시 지역위원장 소병훈의 에세이『나는 페이스북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이 책은 저자가 페이스북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올렸던 기록들을 역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페이스북에 올렸던 생각들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찍었던 사진들, 그리고 댓글 형식으로 벗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모아 엮었다. 나라의 장래와 고장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써 온 사람들과 나누었던 생각과 사진, 댓글을 통해 진정한 소통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부록으로 ‘페이스북 실전 연습’을 수록하여 새로운 미디어로의 참여를 제안하고 있다.
운동경기에 해설자가 있으면 한결 경기 이해가 쉬워진다. 복잡한 세상일도 그런 해설자가 있다면 세상 읽기가 얼마나 편리할까. 유승민은 그런 사람이다. 그는 경제전문가이다. 여의도연구소장으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4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대표적인 정책통이다.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냈다. 본인의 연설문을 직접 쓰는 몇 안 되는 정치인 중 한 명인 그는 언젠가 인터뷰에서 정치를 하지 않았으면 글을 썼을 거라고 한 적이 있다. 그만큼 그의 글은 정치인의 글이라기보다는 문학적인 글이며 마음을 움직이는 무엇이 있다. 결국 정치가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아닌가. 그의 페이스북 글이 사랑받는 이유이다. 이 책은 유승민의 페이스북 글 중 2020년 1월 7일부터 2021년 9월 8일까지 게재된 글을 엮은이 임의대로 주제를 정해 분류하여 발췌해서 만들어졌다. 글이 다룬 내용에 따라 ‘문제는 경제다’, ‘자기 돈이면 저렇게 쓸까’, ‘정부는 왜 존재하는가’, ‘대통령이라는 자리’, ‘나라를 지킨다는 것’으로 분류하였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은 날짜순으로 읽어갈 수 밖에 없다. 날짜 우선이지 주제 우선이 아니다. 하지만 글들을 주제별로 분류해보면 같은 사안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을 더욱 또렷하게 관찰할 수가 있다.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는 글들을 책으로 엮어서 보았을 때 알게 되는 장점이다. 게다가 유승민의 글들은 날짜가 달라도 같은 주제 아래에서 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한결같음에 새삼 놀라게 된다. 유승민이라는 한 정치인의 세상 바라보기이지만 그의 시각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세계 최대 소셜 플랫폼 제국은 어떻게 탄생했나 빅테크가 주도하는 기술 산업은 어떤 미래로 우리를 데려가려 하는가 “미국 최고의 테크 저널리스트”가 선보이는 페이스북 성공 신화의 결정판! 전현직 임직원 및 외부 관계자와 3년간 300여 차례 인터뷰로 재구성한 이 대작에서 저자는 대학생 인맥 쌓기 앱에서 SNS 왕국, 플랫폼 제국을 거쳐 메타 월드 구축으로 나아가는 페이스북의 거침없는 행보를 낱낱이 추적하고 해부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하버드대 2학년 때 캠퍼스 소셜 네트워크 역할을 하는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소한 대학 기반 스타트업은 오늘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라는 세계 4대 소셜 플랫폼을 보유한 채 절반 가까운 지구인의 일상을 좌우하는 기술 거물로 성장했다. 그리고 이제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에 근거해 메타버스의 창조를 선도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어떻게 연결과 공유라는 21세기 사회 문화의 대표 아이덴터티를 선도하는 아이콘 기업이 되었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상을 추구해온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MS 등 빅테크는 어째서 인간성을 훼손하고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주범으로 낙인찍혔나? 그들은 우리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꾸어놓았으며, 어떤 미래로 우리를 데려가려 하는가? 소셜 미디어 산업과 기술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가 이 한 권에 집약되어 있다.
facebook의 형식을 취한 faithbook. 김동호 목사의 로마서 이야기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은 김동호 목사가 청중과 토론하는 방식을 섞은《CBS 성서학당》에서 로마서를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2년 전부터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있는 저자가 그곳에 글을 올리는 것처럼 복음 로마서를 변화무쌍한 새로운 세대에 보다 친근하게 전하기 위한 새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로마서는 비유와 사례가 쉽고, 밝고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이러한 로마서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과 행함, 은혜와 율법, 균형 잡힌 믿음으로 인도한다.
페이스북 광고 기법의 모든 것! 『페이스북 광고』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광고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 수립과 다양한 툴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광고를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페이스북에 회원으로 가입해 계정을 만들고 광고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를 기획하고, 전략을 도입하고, 광고 메시지를 업데이트 하는 등 페이스북 광고의 단계별 지침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들과 함께 페이스북 활용에 있어서 해서는 안 되는, 역효과가 있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소개하고, 유용하거나 강력히 추천하는 TIP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 사용자와 구매 고객, 충성스런 회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수용될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테스트하고, 내보내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공적인 소셜 웹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개한다! 페이스북과 세일즈포스닷컴을 통합한 최초의 페이스북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인 페이스커넥터(구 페이스포스)를 설립한 클라라 샤이가『페이스북 시대』를 통해 실리콘밸리에서 쌓은 명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가의 기고와 사례 분석을 제시한다. 소셜 웹의 선두 기업을 통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배우고 장단점과 위험요소를 파헤쳐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각의 애벌레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감정을 형상화시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사랑, 호기심, 심술, 미움, 고집, 눈물, 웃음, 눈치, 똑똑, 쓸쓸함 등을 시각화된 캐릭터를 만들어 인간의 감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그것을 통해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을 열어줌으로써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다. 기존 영유아 대상 캐릭터들이 사람이나 동물, 식물, 기차, 로봇 등 낱말 카드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했다면, ‘생각벌레’는 생후 6개월부터 인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의 얼굴 표정, 눈빛, 손짓 등 바디 랭귀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개발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 감성, 감정 등 생각의 변화를 눈에 보이는 캐릭터를 통해 이해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감성지능을 계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