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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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조회 수 2,700만 회 26만 구독자들의 육아 멘토 ★ ★ 〈이민주 육아상담소〉, 〈민주쌤 육아일기〉의 민주쌤이 알려주는 365일 놀이법 ★ “제가 시키는 대로 하시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지네를 구한 농부에게 복은 찾아올까? 아무리 농사를 열심히 지어도 가난했던 농부는 아이들의 끼니 걱정에 눈물이 마를 새가 없다. 그래도 마음씨만은 누구보다 선했던 농부는 다리를 타고 오르던 지네를 발견하고 살려 준다. 며칠 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산에 오르다가 기운이 없어서 넘어진 농부 앞에 여인이 나타난다. 그리고 여인은 농부에게 자신의 말대로 하면 밥을 굶지 않을 거라 하는데……. 농부는 고민 없이 아이들을 위해 여인을 따라나서고, 여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여인은 누구이며, 왜 농부에게 도움을 주려는 걸까? 『지네를 구한 농부』는 영종도가 매립되기 전, 여러 섬 중 하나였을 때부터 전하던 이야기이다. 섬에서 농사를 지었던 가난한 농부와 정체 모를 여인의 우연한 만남 뒤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지네를 구하고 여인을 만난 농부에 대한 신비하고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착한 마음씨가 전하는 가치 더욱 각박해지는 세상에 옛이야기가 담고 있는 가치는 더욱 특별하게 와닿는다. 농부는 굶는 처지에 지네까지 물려서 화가 날 법한 상황이었지만 지네의 처지도 안쓰럽게 생각하여 살려 준다. 이는 미물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농부 덕분에 목숨을 구한 지네는 농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준다. 그리고 농부는 여인과 할아버지를 만나며 다시 한 번 더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된다. 농부는 어려웠던 시절에 자신을 도와 준 고마운 마음들을 떠올리며 특별한 지혜를 발휘해서 은혜를 갚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은하는 농부의 고운 심성은 타인에게 인색한 사람들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가족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농부의 모습은 가족의 유대감이 약해지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남에게 베푼 따뜻한 마음은 돌고 돌아서 언젠가 자신에게 더 큰 복으로 돌아오는 것임을 『지네를 구한 농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생명 존중과 착한 심성의 가치는 시대를 넘어서 언제나 중요함을 일깨운다.
콘텐츠는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음악ㆍ공연, 인터넷ㆍ모바일 콘텐츠, 방송을 비롯한 디지털화된 정보와 각종 정보 자료나 도서 저작물의 아날로그 정보 등 사람들이 지적·정서적으로 향유하는 모든 종류의 무형자산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말이 되었다. 재미론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콘텐츠 분야이며, 직접적으로 어떤 종류이든 ‘재미’ 개념을 전제로 연구가 이루어지는 분야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영화, 소설, 게임, 만화 등 모든 종류의 콘텐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콘텐츠 창작과 분석 및 이해에 필요한 여러 개념들을 정확히 정의하고, 그 개념들 간의 논리적 관계를 상세하면서도 일관되게 정리한다.
뚝딱 손! 똑똑 뇌! 적극적으로 손을 사용하고 말하기 등 다양한 활동은 두뇌 발달을 촉진시키고 글자에 대한 기억력을 향상시켜요. 한글연습 4권 『받침·겹받침』편은 오리기! 붙이기! 색칠하기! 따라 쓰기! 받아쓰기! 말하기!한글 놀이! 메타인지 퀴즈 풀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을 많이 연습해보는 워크북이에요. 특허받은 방법으로 받침의 소리와 받침 글자 읽는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과 실생활 한글놀이로 마음껏 읽기와 쓰기를 연습해요! 메타인지 퀴즈로 실력을 점검하며 아는 글자와 모르는 글자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완벽하게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한글연습』만의 특징 1. 소리로 배워요! : 특허받은 방법으로 받침의 소리를 기억하고 글자 합쳐 읽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워요. 2. 다양한 활동으로 익혀요! : 오리고 붙이고 쓰고 색칠하고 말하고 메타인지 문제를 푸는 등 손을 조작하고 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을 연습해요. 3. 놀이로 적용해요! : 매 단원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실생활 놀이로 재미있게 받침 낱말을 반복 학습해요. 4. 받침·겹받침을 전부 익혀요! : 모든 유형의 받침·겹받침을 아이들 눈높이 맞춰 전부 배워요.
모든 유형의 받침·겹받침을 가르치는 유일한 어린이 한글 교재 초등학교 교사 추솔, 이지영, 박연경, 김지현 감수 하루 5분! 읽어만 주세요! 8일 안에 모든 받침·겹받침을 완성할 수 있어요! 『마법한글딱지』는 책 제목처럼 마법을 부린 듯 아이들이 재미있는 만화로 받침ㆍ겹받침을 쉽게 이해하고 특허받은 방법으로 읽는 원리를 배우는 한글교재입니다. 읽기 부진 학생들의 두드러진 특징이 받침과 겹받침을 어려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받침의 소리를 알고 읽는 원리만 이해하면 받침 글자도 기본 글자만큼 쉽게 깨우칠 수 있습니다. 마법한글딱지는 만화의 특성을 살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받침의 소리와 읽는 원리를 쉽게 가르칩니다! 모든 아이들이 받침과 겹받침을 자유롭게 읽고 쓰도록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빼지 않고 모든 유형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특허받은 방법으로 받침의 소리를 쉽게 배워요! : 만화 속 그림과 이야기를 들으면 받침의 소리가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흡수돼요. 2. 받침 글자 읽는 원리를 쉽게 이해해요! : 책 속의 QR코드를 비추면 받침 글자 읽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어요. 책으로 이해하고, 전문 성우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며 반복하여 익힐 수 있어요. 3. 받침·겹받침을 전부 익혀요! :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빼지 않고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모두 담았어요. 마법한글딱지는 모든 유형의 받침·겹받침을 다루는 유일한 어린이 한글교재예요. 4. 빠른 읽기 독립이 가능해요! : 그림 하나에! 문장 하나! 그림으로 낱말과 문장을 유추할 수 있어 몇 번만 읽어 주면 스스로 만화책과 받침·겹받침 글자를 읽을 수 있어요. 5. 메타인지 문제로 실력을 점검해요! : 배운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문제를 풀어봐야 알 수 있어요. 다양한 퀴즈를 직접 풀어보며 아는 글자는 확실하게 익히고 모르는 글자는 다시 복습할 수 있어요.
만화로 배우는 한글! 〈마법한글딱지〉 한글은 지혜로운 사람이면 반나절,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게 만든 글자인데, 한글을 어렵게 오랫동안 배우는 아이들이 전보다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어요. 그림 하나에! 문장 하나!로 구성된 만화책은 글자를 모르는 아이가 그림을 보고 문장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어요. 이제, 만화로 배우는 한글! [마법한글딱지]로 한글을 쉽게! 재미있게! 빠르게! 배우세요. ◆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2. 2022 초등 국어 교과 커리큘럼에 1~2학년 교과서 단어가 수록되어 있어요. 3. 자음과 모음의 모양, 소리, 획순부터 기본 글자의 결합 방법, 복잡한 모음, 받침, 쌍자음까지 전부 배워요. 4. 글자를 배우면 바로 퀴즈로 풀도록 구성해 글자를 정확히 인지해요. 5. 앱 페이지를 스마트기기로 비춰 배운 글자를 생생하게 체험해요. 6. 부록 딱지로 다양한 글자를 만들며 한글의 구조를 놀이처럼 터득해요.
뚝딱 손! 똑똑 뇌! 〈한글연습〉은 스티커, 오리기, 붙이기, 색칠하기, 한글 두뇌 게임, 따라 쓰기, 받아 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을 많이 연습해 보는 책이에요. 적극적으로 손을 사용하는 활동은 두뇌 발달을 촉진시키고 글자에 대한 기억력을 향상시켜요. 개연성 없이 글자를 암기하거나 지루하게 반복하는 형식이 아닌 이미지연상법으로 글자를 저절로 기억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배운 글자를 연습해요. 메타인지력을 향상시키는 문제를 통해 아는 글자는 더 확실하게, 연습이 더 필요한 글자는 다시 살펴보며 글자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넘어가요. 2022 최신 초등 국어 커리큘럼과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로 한글을 연습하여 필수 어휘를 튼튼히 다지고 학교 생활에 자신감이 생겨요. ◆ 특징 1. 이미지 연상법으로 배워요. 2. 오리고 붙이고 쓰고 색칠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습해요. 3. 메타인지력이 향상되는 문제를 풀며 글자를 확실하게 인지해요. 4. 탄탄한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5. 다양한 실생활 한글 놀이 tip이 수록되어 있어요. 6. 교과서 한글 해득 지도 방식인 절충식 접근법으로 가르쳐요.
“작가들이 직접 밝히는 영감의 원천 열두 가지!” 소스 리스트는 2021년 1월에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재미공작소의 오프라인 문학 행사이다. 소스 리스트에서 호스트 작가는 자신의 첫 시집 혹은 첫 소설집 탄생에 영향을 준 영감의 원천 열두 가지를 ‘소스 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열 명의 시인ㆍ소설가가 호스트로서 소개한 ‘소스 리스트’들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정영화의 『사는 재미』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아무것도 못한다고 여겼던 장애 고양이들이 우주 최강 히어로가 되는 신나는 상상! 고양이는 영물이라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다고 흔히들 말하곤 하지요. 〈미래와 그래〉는 귀신을 알아채고 물리치는 힘이 뛰어난 뇌성마비 고양이 미래와 세발 고양이 그래, 그리고 어딘가 조금 어설프지만 용감무쌍한 강아지 단테가 힘을 모아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악당 두창신을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는 조선시대 야담집 [송도기이(松都記異)] 속 묘두사가 등장해요.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심술궂은 두창신은 역병으로 앓는 아이들을 보며 힘을 키우는데, 귀신을 보는 고양이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곤 해요. 그래서 억울하게 죽어 원망으로 가득한 뱀 묘두사를 찾아가 고양이가 귀신을 못 보게 하는 주문을 배워 오지요. 뇌성마비 때문에 몸이 불편한 미래와 다리가 세 개뿐인 그래는 비록 온전한 몸이 아니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자신들을 정성껏 보살펴 주는 지나네 가족을 지켜냅니다. ᅠ
사람의 뇌에서 '화'를 조절하는 기관인 아미그달라를 내 머리속에 사는 작은 괴물로 상상하여 만든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은 '화괴물' 아미를 떠올리면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지구에는 사기꾼이 너무 많다 위기의 왕재미,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라! 어린이의 미래를 지키는 과학 문해력 동화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교재 집필진인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의 다영 작가가 더욱 강력한 과학 지식과 개그를 장착한 신작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 경찰 왕재미. 설상가상으로 악당 개구라를 만나 희대의 사기를 당하고 마는데……. 과연 왕재미는 가짜 뉴스로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하는 개구라를 물리치고, 무사히 우주 경찰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과학 문해력 동화 『속지 마! 왕재미』는 지구 온난화, 코로나19 바이러스, 챗GPT 등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첨예하면서도 미래에도 여전히 중요할 이슈를 어린이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비판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 주는 시리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자 순위 1위 이야기꾼 이광렬 교수의 ‘모두를 위한 화학’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 화학 창문으로 바라보기 “믹서기로 과일을 갈아서 먹으면 비타민 C가 다 파괴된대.” “선풍기가 돌면서 산소 분자를 파괴하기 때문에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어.” “GMO 식품은 다 독이야. GMO 콩으로 만든 두부를 먹으면 암에 걸려.”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유튜브 쇼츠,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다. 궁금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반면,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도 빠른 속도로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간다. 특히 ‘이런 음식은 먹으면 안 되고’, ‘이런 화장품은 쓰면 안 되고’ 등 먹는 것과 몸에 바르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잘 퍼진다. 대체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전적으로 화학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화합물이고, 먹고 마시고 바르는 모든 것들이 화합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매 순간 세상과 화학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속에 들어 있는 과학적인 팩트를 알건 모르건 간에 우리는 화학적 세계에 살고 있다. 그런데 세상에 이야기는 너무나 많고,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헷갈린다. ‘이거 아이에게 먹여도 될까?’ ‘집에 넘치는 세균, 어떻게 다 없애지?’ 점점 더 어지럽고 복잡해져 가는 세상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화학이라는 창문을 제공한다. 화학 창문을 통해 물질 세상과 인간사를 화학적인 현상으로 바라보면, 어느 순간 괴담에 흔들리지 않고 지식과 화학 원리로 무장하여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잘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전래동화부터 창작 동화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생각의 힘을 키우는 20가지 이야기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논리적 사고. 하지만 어렵고 복잡해서 아이들이 배우기엔 쉽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글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체화하려면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를 접하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기초를 잘 쌓고 나면 심화적인 부분은 더욱 쉽고 편하게 익힐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힘들게 학문으로서 배운 논리학은 정작 필요한 순간에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념을 이해했더라도 실생활에 적용하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말이죠. ‘초딩 인생 처음 논리’는 어린이들에게 이미 익숙한 동화와 이해하기 쉬운 글로 이 과정을 풀어놓은 책입니다. 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와 ‘생각하는 연습을 해볼까?’라는 페이지로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주지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단계를 천천히 적용하여, 텍스트에서 핵심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놀면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 〈초딩 인생 처음 논리〉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강력한 에너지 ‘재미’ 우화형 자기계발서 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한상복이 3년 만에 들고 나온 『재미』. 에서 함께 배려하는 삶이 진정한 공존의 길임을 보여줬다면, 에서는 힘겨운 세상을 견디게 해주는 강력한 에너지로써의 ‘재미’에 대해 다룬다. 일상 속에서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해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무엇보다 순수함과 열정으로 ‘재미’를 찾아낸다면, 잠재되어 있는 창조본능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모든 사람이 다르다는 사실 인정하기, 어렵고 힘들어도 재미 추구하기,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 버리기, 작은 재미들도 소중하게 여기기,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등 자신의 삶을 즐겁게 변화시킬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아빠와 엄마 딸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즐김으로써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준다. 특히, ‘공부할 때 공부하고 놀 때 확실히 놀아라’라고 가르치는 것은 대표적인 실패사례라고 말하며, 일과 재미는 따로 분리하여 생각할 것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는 각 에피소드의 마지막에는 일과 취미를 통해 ‘재미’를 발견하고, 나아가 삶의 활력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곳곳에 수록된 그림은 독자들로 하여금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는 점이다.
온전히 나만을 위해 쓰는 시간, ‘쓰는 즐거움’에 빠지다! 모두가 숨 가쁘게 달려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단순히 ‘쓰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면, 심지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내고 더불어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 손글씨는 그처럼 쉽고 재미있고 아름답다. 누구나 손쉽게 개성적이고 아름다운 글씨를 만들어낼 수 있고, 감각적인 작품으로 완성해내거나 따뜻한 감성을 담은 편지를 써서 전할 수도 있다. 캘리그라퍼이자 플로리스트인 저자 역시 이런 손글씨의 매력에 푹 빠져 결국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되었다. 그리고 손글씨를 쓰면서 느꼈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쓰는 방법’이 아닌 ‘쓰는 재미’로 책을 내게 되었다. 하루 한 줄, 감성 가득한 글을 따라 써보면서, 그리고 빈 페이지에 다시 자신의 글씨로 채워나가는 일기장 같은 책. 그렇게 매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내서 소중한 하루하루를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손글씨에 푹 빠져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발견하는 시리즈, 봄소풍 보물찾기!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봄소풍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동화 《학교는 재미있어!》는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페터 헤르틀링의 익살스러운 문장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타 바우어의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평범한 아이 소피의 새롭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궁금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많은 소피의 일상과 학교생활, 친구와의 관계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치 발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소피와 같은 친구가 곁에 있다면 일상이 매일 즐겁고 행복할 거예요. 《학교는 재미있어!》를 읽는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의 흥미로운 일상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듯 신나는 일상으로 가득 찬 소피를 따라 재미있는 학교로 다 함께 출발해 볼까요? 책 속에서 일어나는 신나는 일들이 자석처럼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당길 거예요.
양말 도깨비와 소녀의 따뜻한 성장 만화! 만물상 만화 『양말 도깨비』시즌3.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루어진 사계섬 중 가장 작은 봄꽃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녀의 성장 이야기다. 만남, 이별, 사랑 등 평범한 주제를 다루는 듯 보이지만 물고기를 먹지 못하는 고양이, 양말 먹는 도깨비 등 매력적이고 풍부한 동화적 요소들이 잔뜩 등장한다.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쏟아지는 요즘, 이 만화는 독자들에게 동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수진은 만물상점에서 받았던 ‘사랑 이야기’ 책은 개척자의 두 번째 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꿍글래 고래를 다시 바다로 보내주기 위한 일도 개척자의 계획으로, 리처드는 그 계획을 이어받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깊이 잠든 고래를 깨우는데 핵심 열쇠가 되는 양말도깨비. 붙잡혀서 실험체로 이용되고 있는 몽이를 살리기 위해 한시가 급한 수진은 리처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조금이라도 빨리 마음을 돌려서 몽이를 풀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개척자의 ‘사랑 이야기’를 전달했지만, 고집불통인 리처드는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묵묵부답인데…
『인기 일등으로 살아남기』는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의사소통 능력'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수지는 예쁘고, 한나는 똑똑하지만 둘은 인기가 있기는커녕 인기 투표에서 0표를 받고 말았습니다. 인기 일등이 되고 싶은 두 소녀는 세상의 모든 인기 비법을 찾아내서, ‘인기 일등 비밀 노트’를 만들었대요. 과연 수지와 한나는 이 노트로 인기 일등이 될 수 있을까요? 수지네 반 최고의 인기 소녀인 현수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귀신이 들려주는 세계 공포 괴담: 유럽]은 악마의 눈, 메리 여왕의 죽음 등 17편의 만화와 17편의 무서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책에는 17편의 만화와 17편의 무서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등의 공포 퍼즐과 유럽의 귀신과 요괴, 심령 스폿, 미신 등 다채로운 부록은 공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