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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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명량〉〈노량〉의 원작 모티브! 국보 76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된《난중일기》 완역본! 한국사의 영원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을 만나다! 불멸의 이순신이 죽음으로 지켜낸 조선 수호 연대기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할 것이면 죽을 것이다!” 1592년 임진년. 왜의 침입에 맞서 임금마저 피난길에 오르는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싸워 이겼던 임진왜란의 스토리는 〈불멸의 이순신〉 〈징비록〉 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 드라마와 누적 관객 수 천칠백만 명으로 한국영화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영화 〈명량〉의 흥행까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녹아있다. 그래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제독이 기록한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살면서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장 완벽한 난중일기 교감본을 바탕으로 쉽게 푼 완역본을 출간하다 새로 발굴한 을미일기 등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수록하다 영화 〈명량〉·〈한산〉·〈노량〉을 고증 자문한 국내 최고 난중일기 전문가의 신작 대표적인 난중일기 유적지 30곳의 사진으로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다 저자는 오래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초서체 《난중일기》중 기존에 해독하지 못한 어려운 글자들을 모두 완벽하게 해독한 이순신전문가이다. 그의 역서《교감완역 난중일기》는 최초의 교감본으로서 학계에서 인정을 받아 성균관대 성균 고전 100선에 선정되고, 개정 2판까지 간행되도록 대중들에게 널리 애독되어 왔다. 특히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가 등재될 때 이 책이 심의자료로 제출되어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이 책은 최근 가장 방대하게 문헌 고증한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교감본이다. 이번에는 이 두 책을 바탕으로 한문 용어와 명칭들을 알기 쉬운 한글로 풀어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특히 새로운 일기 36일치가 수록되어 있고, 기존의 미상과 오독을 모두 바로잡고 많은 관직 이름에 인명을 일일이 병기하였다. 이 책은 2016년 출판문화진흥원에서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로 선정한 《쉽게 보는 난중일기》의 후속작이다. 〈한산대첩 이야기〉와 〈노량해전 이야기〉를 추가하였고 부록으로 난중일기 유적지 중 옥포·당포·한산·명량·노량 등 대표적인 유적지 30곳의 사진을 수록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하였다. 이제 가장 정확하고 가독성이 높은 이 완역본이 전하는 의미는 누구나 이순신의 올바른 정신과 가르침을 배워 솔선수범해 나가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10권 『이순신』 민족문화의 계승과 재창출을 둘러싼 빛과 그림자 『이순신』은 1931년 6월 26일부터 1932년 4월 3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로, 이 연재 전에 이광수는 같은 지면에 「충무공 유적 순례」를 총 14회에 걸쳐 실음으로써 『이순신』을 예고하는 신호탄을 쏘았다. 춘원의 『이순신』 이전에 발간된 이순신 관련 책은 최남선의 『이충무공전서』(1918)와 같이 이순신이 남긴 역사기록물이거나, ‘이순신전’ 또는 ‘이순신 실기’ 등의 제목을 단 전기류뿐이었다. 이광수의 『이순신』 이후 박종화의 『임진왜란』을 거쳐 최근 김훈의 『칼의 노래』까지 ‘이순신 장편소설’의 계보가 그려지는데, 이광수의 『이순신』이 이 계보의 효시인 셈이다. 이광수 이래 수많은 작가들이 이광수의 작품을 참고하여 지금까지의 문학적 발전을 이루었음을 볼 때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이광수는 이 작품 연재에 즈음하여 “내가 진실로 일생에 이순신을 숭앙하는 것은 자기희생적, 초훼예적(超毁譽的), 그리고 끝없는 충의” 때문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식민 권력의 증대되는 동화주의의 역사 전유와 해석에 맞서 조선의 고유하고 독자적인 민족문화의 가치를 고양하고자 했던 긴박한 위기의식의 소산으로 탄생했던 이광수의 『이순신』은 조선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이를 통해 당대에 만연한 무기력과 타성에 경종을 울리고자 했던 시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작가는 인간적인 세속성과 영웅적인 탈속성이 묘하게 착종된 소설적 형상화를 통해 당대 독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 작품을 감수한 공임순 서강대 인문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춘원의 작품 속에서 “‘이순신’이라는 과거 역사의 인물은 과거와 현재의 부정성이 아닌 기대와 소망 충족의 민족 이상(理想)으로 화하며, 과잉 표상의 대상으로 결정화되었다”고 하면서, 결국 “『이순신』은 민족문화(학)의 계승과 재창출을 둘러싼 빛과 그림자를 여전히 드리울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 이순신 장군을 만화로 생생하게 만나다! 아픈 형님께 약을 전해 주기 위해 산을 넘다 늑대를 맞닥뜨린 이순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산적에게 포위까지 당하고 마는데…! 이순신의 형인 요신이 근처 서원으로 공부하러 떠나는 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요신은 중요한 약을 놓고 집을 나선다. 뒤늦게 요신이 약을 두고 간 사실을 눈치챈 순신은 요신의 뒤를 쫓아가지만, 순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원석이 방해하러 나타난다. 순신이 타고 있던 말이 원석에게 위협을 당해 멀리 달아나고, 원석과의 싸움에서도 밀리던 절체절명의 상황, 순신을 도우러 달려온 도리의 활약 덕분에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말은 이미 멀리 사라진 후였고, 한시가 급한 순신은 말을 찾으러 산속 깊숙이 들어가게 된다. 아무리 찾아봐도 말이 온데간데없자 초조해진 순신은 점점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하필 그 순간 커다란 늑대와 마주친다. 순신은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지만, 류성룡의 조언을 떠올리며 승산이 없는 싸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늑대와 싸우기 시작하고, 그때 순신을 도와주는 의문의 사수가 나타나는데…! 게다가 그런 순신 앞에 산적 무리까지 등장하고 만다! 과연 이순신은 갖가지 시련을 이겨 내고 형에게 무사히 약을 전해 줄 수 있을까?
60만 구독자 1억뷰 조회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수많은 역사서 제안 러브콜에도 이순신만을 고집하며 써 내려간, "역사를 역사답게" 알리고 싶은 그의 첫 번째 이야기 1억뷰 조회수를 기록한 황현필의 대표강의 임진왜란과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가 『이순신의 바다』로 출간되었다. 이순신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그 일생과 7년간의 전쟁에 대한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계된 책은 왜 지금껏 없었을까? 고려말 왜구부터 동북아 바다를 주름잡던 최강 일본의 수군은 왜 그렇게 무기력했을까? 그들은 왜 자국의 연해 밖으로 배 한 척 끌고 나오지 못했던 폐쇄적인 조선 수군의 사령관 이순신에게 최악의 연패를 당했을까? 그 미스테리함을 시원하고 통쾌하며, 감동적으로, 그리고 시각적으로 풀어내었다. 이순신을 힘들게 했던 임금 선조와 빌런의 대명사 원균. 그리고 류성룡과 윤두수, 이원익, 그리고 권율과 곽재우 등 7년의 전쟁 중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인간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책이다.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에 대한 자살설, 은둔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박을 소개하며 후세에도 영웅으로 기억되는 이순신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저자는 말한다.
소년 이순신에서 영웅 이순신으로! 만화로 더 생생하게 만나는 이순신 일대기 한 번도 전쟁놀이에서 진 적 없던 골목대장 이순신에게 찾아온 첫 번째 위기! 조선의 천재라 불리는 류성룡과의 전쟁놀이에서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타고난 장군감, 골목대장 이순신과 조선의 천재, 박학다식 류성룡이 처음으로 만났다. 순신은 성룡이 자신을 마냥 어린애로만 대하자, 자신만만하게 전쟁놀이로 병법에 대한 학식을 겨루어 보자고 제안한다. 순신보다 5살이나 많은 성룡은 순신의 제안을 어린애의 장난으로 여기고 대충 상대하려고 했지만, 순신의 집념과 열정적인 눈빛을 보고 대결에 진지하게 임하기로 한다. 각자 대결을 준비하는 순간, 순신이 애써 만든 진영이 해체될 뻔한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순신은 전장에서 목숨 바칠 각오로 임하는 장군처럼 끝까지 맞서 결국 진영을 지켜 내고, 그때, 운명처럼 활을 잘 쏘는 이름 모를 아이를 만나게 된다. 순신은 그 아이를 보고 순간적으로 필승 전략을 떠올리게 되는데…. 과연 이순신은 천재라 불리는 류성룡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또한, 순신이 충남 아산으로 이사한 뒤에 펼쳐지는 또 다른 위기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순신의 23전 23승이 모두 담긴 유일한 어린이 책 100만 구독자가 선택한 황현필의 《이순신의 바다》 어린이판, 드디어 2권으로 완간! 이순신이 참여한 전투를 중심으로 이순신이 목숨 걸고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가 2권으로 완간되었다. 2권에서는 ‘12대 133’의 전설적인 전투 명량대첩,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절이도해전’, 가장 치열했던 마지막 전투 ‘노량해전’ 등 이순신이 치열하게 참여한 여덟 개의 전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투 장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생생한 그림 자료와 적재적소에 들어 있는 크고 작은 팁을 읽다 보면 7년간 펼쳐진 전쟁뿐만 아니라 이순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제대로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 시리즈의 활용법 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장군을 넘어 ‘인간 이순신’을 만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1218 모물창고」 제7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난중일기』. 이순신의 어린 시절부터 임진왜란이 시작되기까지의 일화들과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주요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게다가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지숙 작가가 역사적 고증을 거쳤기 때문에 역사적, 문화적으로 믿고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이순신이 성웅이며 장군이기에 앞서 따뜻하고 섬세한, 때로는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녀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계기를 제공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양·지식은 물론, 공부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도서출판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하늘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성적쑥쑥 난중일기』.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1545~1598)이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로,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76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이기도 합니다. 난중일기에는 임진왜란 당시의 정치·경제·사회·군사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당시 국방을 책임진 인물들 즉 유성룡, 이수광, 윤두수 등의 전쟁 중 활동도 기록되어 있고, 더욱이 일반 병사들의 활동까지도 세심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이순신 개인의 고뇌와 결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한 평범한 인간이 어떻게 영웅의 업적을 성취하게 되는지를 드라마틱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배우고 인간 이순신을 만나다! 『난중일기』는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기록한 일기이다.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이에 어린이와 청소년일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쓰면서 일기에 나타나 있지 않은 중요한 사건이나 일화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이순신이 남긴 7년간의 전쟁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충무공 이순신의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면모와 더불어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던 따듯한 사람으로써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난중일기》에는 충무공 이순신의 사랑과 형극, 승리와 비애 등 그의 온갖 정신과 생활이 충실히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을 펼치면 조국의 존망지추에 임했던 무장 이순신의 각오와 결의가 눈앞에 생생하게 나타난다.
이재운 장편소설 [이순신]. 작금의 우리 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불안, 불신이 깊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진통을 치르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희망의 돛배의 선장을 찾고 싶어한다. 소설가 이재운은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 외치며, 이순신의 백성을 향한 진정한 목소리와 행동을 현장감, 생동감 있게 살려내고 있다.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읽는, 이순신 이야기 이순신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들려주는 일생과 업적 이순신은 조선 시대의 장군으로 임진왜란 때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구한 우리 역사 최고의 영웅 중 한 명입니다. 거북선을 만들고, 조선 수군을 이끌어 우리 바다를 지켜냈습니다. 우리 바다를 지키는 일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새겨읽기 인물 이순신’은 이순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성품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는지를 여러 에피소드로 담았습니다. 이순신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인물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인물의 생각과 행동ㆍ업적과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볼 수 있습니다.
위인의 생애뿐 아니라 문학적 향취를 담아 쓴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 제7권 『이순신』편. 이 시리즈는 문학가 조정래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위인전입니다. 조정래 특유의 문학적 향취를 담긴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위인들의 삶을 나타내어 위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호국충정으로 나라를 구하고 세계 해전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절세의 명장 이순신. 그는 뒤늦은 나이에 무관이 되어 출중한 전략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선봉에 선 전투마다 승리로 이끈 명장입니다. 7권 『이순신』편에서는 일생을 강직하게 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사하기까지, 이순신의 인간적 고뇌와 성웅으로서의 삶을 살펴봅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이순신, 감동을 다시 읽다!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순신』. 이순신의 일대기를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정확한 사료에 근거해서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써내려갔습니다. 왜적을 무찌른 장수라는 타이틀을 넘어, 썩을 대로 썩은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올바르게 싸우겠다며 투쟁한 한 인간으로서의 위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온갖 모략과 중상 속에서 그것을 버티고 이겨 내는 이의 아픔, 밝히고 잘리고 시달리는 백성들에게 대한 마음, 나라와 민족을 바로 세우고 지키겠다는 의지 모두 이순신의 큰 뜻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21세기 위인전『새시대 큰인물』시리즈 제6권 ≪이순신≫. 본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6권은 거북선으로 왜적을 무찌른 바다의 명장, 이순신 장군의 일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거북선을 만들어 왜군을 물리친 성웅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