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6개)
9곳의 지역 도시를 9명의 만화가가 9권의 만화책으로 만드는 만화출판 프로젝트
비수도권 탐방기〈지역의 사생활99〉
당신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요?
혹시 당신이 보는 웹툰과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겠지요.
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 사생활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 사생활99〉 _강원도 고성편 _알프스 스키장
2016년 알프스 스키장에서 연인과 헤어진 후, 연인의 소식을 궁금해하며 지낸 민재는
2019년 알프스 스키장이 폐쇄되었다는 신문 기사를 읽게 된다.
알프스 스키장에 버려진 듯 보이는 개를 구조하기 위해 민재는 헤어진 연인에게 오랜만에 전화한다.
동화 『개미와 베짱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부지런히 일하는 개미를 하루 종일 연주하고 노래하는 베짱이가 ‘뭘 그리 열심히 일을 하냐’고 비웃던 상황은 겨울이 되자마자 곧 역전된다. 그동안의 노동에 값진 보상을 받은 개미는 풍족한 식량과 따뜻한 집에서 추운 겨울을 안락하게 보내지만 놀기만 했던 베짱이는 주린 배를 채울 음식도, 추운 손발을 녹여줄 집도 없어 일하지 않던 지난날을 후회한다. 다행히 착한 개미가 베짱이를 도와주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내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훗날 성공한다’라는 명언을 남긴다. 그러나 지금, 『개미와 베짱이』의 동화는 어딘가 모르게 너무 작위적이고 일차적이다. 과연 ‘일’이 인생의 전부인가? ‘일’을 해야지만 훗날 인생이 안락해지는가? ‘일’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을 보장하는가? 이에 저자 정희윤은 ‘개미와 베짱이’를 이렇게 각색한다.
모험소설의 마스터 토마스 브레치나의『타이거 수사대 T I 4 시즌4』제5권《스키장의 투명 괴물》. 호랑이처럼 힘세고 영리하며 날쌘 탐정을 꿈꾸는 '타이거 수사대 T.I.4'의 탐험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탐정추리동화다. 운동을 잘 하는 힘센 T.I.1 '루크'와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난 T.I.2 '에이미', 컴퓨터를 잘 다루는 똑똑한 T.I.3 '폴'과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함께 들어 있는 탐정 키트를 통해 루크와 에이미와 폴을 이어 타이거 수사대가 되어 사건을 추리해가면서 범인을 추적해나가도록 구성했다. 읽기와 놀이가 결합되어 집중을 유도한다. 그림 작가 나오니 페아른의 그림을 통해서는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를 발견할 수 있다.
비수기 방문객을 8배 증가시킨 스키장에서
부활의 아이디어를 얻는다!
쇠락하는 스키장을 여름에 더 많은 돈을 버는 스키장으로
불과 2년 만에 부활시킨 역발상의 아이디어!!
《스키장을 여름에 찾게 하라!》는 인구감소와 기상이변으로 겨울 시즌 스키장 방문객이 급감하자,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어 스키장은 물론 지역 경제까지 살려낸 기적의 스키장 ‘하쿠바 이와타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발상의 아이디어로 불과 2년 만에 겨울보다 여름에 더 많은 돈을 버는 스키장으로 변모한 ‘하쿠바 이와타케’의 이야기는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어 100여 개에 달하는 방송에 소개되었다.
한국에서도 지방경제와 관광산업의 침체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저비용’의 아이디어로 ‘초대박’의 결과를 만들어낸 ‘하쿠바 이와타케’의 이야기는 한국의 지방경제와 관광산업을 되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연상시키는 초대형 그네 : 최대 5시간 대기 폭주!!
● 산 정상의 전망대에 대도시 인기 베이커리 유치 : 절경과 요리의 조화!!
● 초보자를 위한 산악자전거 코스 신설 : 산악자전거 파크 방문객 10배 증가!!
● 여러 개의 고택을 하나의 고급 숙소로 리모델링 : 가동률, 객단가 2배 증가!!
● 도심 핫플레이스의 여대생 인기 스콘 전문점 유치 : 일일 최다 방문객 갱신!!
● 국내 최최 ‘산 정상에서의 뮤직 페스티벌’ 개최 : 유명 뮤지션 출연 화제!!
●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와 협업 : 매출 전국 1위 달성!!
● 국내 최초로 도입한 독일제 액티비티 마운틴 카트 : 방송 취재 쇄도!!
평해튼(pyonghattan)에서 마식령 스키장까지 김정은 시대의 북한을 말하다.
고영희의 존재는 그동안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왔다. 재일동포의 딸로 태어나 만수대 예술단 무용수로 활동한 후 김정일과 고위 간부들을 접대하는 ‘기쁨조’에 선발된 것이 계기가 되어 1970년대 말 김정일의 세 번째 부인이 됐다. 하지만 김정일에게는 김영숙이라는 본처가 있었다. 더구나 재일동포라면 북한에서 ‘귀포(일본에서 귀국한 동포)’라 불리며 소위 이류 취급을 받는 때였다.
김정일은 고영희를 단 한번도 김일성과 만나게 한 적이 없었다. 당연히 고영희가 낳은 장남 정철과 차남 정은, 딸 여정 또한 할아버지인 김일성을 만나본 적이 없다.
1984년 1월 8일에 태어난 김정은은 1996년 9월 스위스로 유학가기 전까지 특각에서의 생활을 강요당했다. 이 중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은 강원도 원산 특각이었다고 한다. 김정은은 원산을 자신의 고향이라고 느꼈던 것인지, 2009년 4월 처음 정식으로 김정일의 현지지도를 따라나선 곳도 원산농업대학이었다.
전국 스키장 주소록을 16건, 동계스포츠 주소록을 분야별, 지역별로 43,817건, 스포츠업체 상세정보를 업종별, 지역별로 4,437건을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