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36개)

당신은 수호천사를 믿나요? 수호천사를 만난 한 여인의 자전적 에세이『수호천사』.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존재하는 천사를 볼 수 있었던 로나가 실제로 경험한 신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심각한 난독증으로 읽고 쓰는 일이 고통이었던 로나는 수호천사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녹음기와 음성 인식 컴퓨터를 활용해 3년 만에 걸쳐 수호천사의 비밀을 적어낼 수 있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수호천사로부터 도움을 받기를 바라는 로나는 자신의 삶과 천사들과의 관계, 그리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어떻게 천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는지 담담하게 들려준다.
칼럼니스트 이지숙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집 《난 수호천사를 기다려》가 독자의 큰 관심 속에 출간되었습니다. 휴머니스트인 이지숙 작가의 서정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수필 모음이 우리의 삶을 응원하는 책으로 독자의 진정한 공감과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책을 통해 “살면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를 독자들이 곰곰이 생각하는 기회를 가져 보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살아가면서 올바른 정답을 찾아가는 우리 인생의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은나무와숲' 문고 시리즈로,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책 출판사인 배링턴 스토크 사에서 발간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주로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했으며, 곳곳에 반전을 심어 두어 흥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는 시리즈이다. 두 번째 권은 스키드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이야기다. 집을 나간 엄마를 찾기 위해 아빠와 함께 자주 이사를 다니는 스키드는 허름한 집에 산다. 들킬까 전전긍긍하고, 또 이름 때문에 놀림당하는 등 수난의 연속이다. 그런 스키드에게 캐시라는 친구가 다가온다. 스키드는 캐시가 사는 풍차를 찾지만 불에 타 망가져 더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다. 그렇다면 집은 어디이며, 그리고 캐시는 과연 누구일까?
프랑스식 유머와 재치, 교양이 풍부한 고전 다문화를 즐겁게 이해하도록 돕는 인성 교육 동화 세귀르 명작 동화는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인 소년 소녀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아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또한 착하고 지혜로운 부인들의 교육법과 가난한 집 아이나 고아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사랑과 우정, 착한 마음, 뉘우침, 바른 교육, 질서 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의 어린이들이 세귀르 명작 동화를 읽으면서 바르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들을 되새기고, 희망과 꿈을 품어 왔습니다. 이 동화의 재미난 점 가운데 하나는 독특한 외국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며, 명랑함과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은 낯선 문화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프랑스 사람들의 특성을 잘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강조되는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에도 좋은 가르침을 전해 줄 것입니다.
알쏭달쏭 헷갈리는 저작권법의 세계! 누구나 저작권자가 될 수 있는 시대, 저작권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내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법을 알고 지키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작권법,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요즘 ‘저작권법’이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모두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거예요. 나는 창작자도 아닌데 저작권법이 나랑 무슨 상관인가 하셨나요? 아닙니다. SNS에 내가 찍은 사진을 올려 본 적 있지 않나요? 미술 시간에 그림을 그렸거나 국어 시간에 글을 썼을 수도 있고요. 이러한 사진과 그림, 글은 모두 저작권이 인정되는 저작물입니다.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은 모두 저작권법에서 보호하는 저작물이 되니까요. 또한 창작과 동시에 권리가 발생하는 ‘무방식주의’에 따라 저작물은 굳이 어딘가에 등록하지 않아도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가 누군가의 저작권을 침해하기도 쉬운 세상입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공개적인 곳에 게시하거나 책에서 읽은 글을 공유하거나 음악을 SNS 혹은 홈페이지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는 등의 행동들은 저작권자의 허락이 없었다면 모두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크게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경우가 왕왕 존재한답니다. 도대체 어떤 행동들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걸까요? 알쏭달쏭, 헷갈리는 저작권법 그래서 저작권 수호천사가 나섰다! 천상계에는 지상계의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수호천사들이 살고 있습니다. 만 년 동안 수호천사로 활동해 온 지키리의 이번 지상계 업무는 바로 저작권법 강화에 따라 위험에 빠진 인간들을 구하는 것! 지키리는 수행 비서인 나잘난, 아똑똑과 함께 인간들이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도와야 하죠. 철두철미한 공부 끝에 저작권법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뒤 지상계로 내려간 수호천사 팀! 자기도 모르게 저작권법을 위반한 사람부터, 작정하고 범법을 저지르는 사람까지……. 지상계에 내려간 지키리 팀은 사람들을 저작권 침해의 위험에서 인간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누구나 저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저작권법 이야기! 누구나 저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어린이 독자들은 콘텐츠를 소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기도 하지요. 이런 시대에 저작권법은 무척 중요한 법이 되었습니다. 저작권법을 알아야 내 저작물을 지키고,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을 수 있지요. 그래서 《저작권 수호천사》에서는 저작권법을 낱낱이 해부하고 썰고 다져 보았습니다. ‘천상계: 준비 편’에서는 저작권의 개념 등 기본 지식을 쌓고, ‘지상계: 실전 편’에서는 저작권법 위반 사례들을 통해 더 쉽게 저작권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저작권 수호천사》를 통해 알쏭달쏭 헷갈리는 저작권법의 세계를 낱낱이 파헤쳐 보아요!
한나는 주변의 물건을 훔치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한나는 나쁘기만 한 아이는 아닙니다. 한나의 방황은, 음주 운전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시작되었습니다. “내 도둑질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난 엄마를 잃었으니까, 세상이 제대로 보상해 주지 않았으니까, 복수할 자격이 있으니까.”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이면서 누군가에게는 가해자가 되어 버린 한나. 한나는 위태로우면서도 애처롭습니다. ‘학폭’, ‘가출팸’ 등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한나의 심리 묘사가 촘촘하여, 독자로 하여금 사과와 용서, 진실과 진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도둑의 수호천사』는 독특하면서도 도발적인 소재와 인물 설정을 갖추고 있으며, 신선한 재미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흡인력 있는 작품입니다. 위태로운 열세 살 소녀 한나의 성장을 지켜보세요. 한나의 첫인상은 악당에 가깝습니다. 한나는 선생님의 틴트를 훔치는 것도 모자라, 방과 후에는 화장품 가게에서 향수를 훔칩니다. 하지만 이런 한나에게도 상처가 있습니다. 4년 전,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던 한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만취한 운전자의 차가 한나와 엄마의 차로 돌진했고, 엄마를 잃은 한나는 이모와 살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를 죽게 한 운전자의 형량을 알게 된 한나는 어디에도 마음을 붙일 수 없었습니다. 고작 4년이라니! 4년 후에 엄마가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한나는 친구 도희와 싸우다 실수로 주연이를 다치게 합니다. 학교폭력위원회를 앞둔 한나는 이모와도 다투고, 충동적으로 집을 나와 가출팸이 모여 사는 지혜 언니의 집으로 갑니다. 그 무렵 한나는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어떤 사람과 마주치게 되고, 그 사람으로부터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를 잃고 악당이 되어 버린 한나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 신장을 위해 탄생한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와 그림 작가들의 작품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 행복감을 안겨 줍니다. 시리즈 11번째 책인 『길 위의 수호천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무관심한 오늘날의 현실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 실현을 위해 애써 온 고정욱 작가의 책입니다.
교육평론가 이범과 동화작가 홍은경이 함께 쓴 청소년 교육소설 『사춘기 수호천사』.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극복하고 자기주도적인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춘기를 겪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때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과열된 교육 경쟁 사회에서 우리 청소년들과 학부모가 흔들림 없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한다.
달리는 자동차 앞에 뛰어든 남자 미가엘. 그 수호천사는 가는 곳마다 재치와 웃음을 몰고 다닌다. 에밀리를둘러싸고 있는 악을 파헤치는 수호천사. 숲에서 사랑 을 나누며 두 사람은 가까워지고 금기는 새로운 유혹 을 받게되는데... 로맨스 장편소설.
초등학생들을 위한 명랑만화『깜찍이 수호천사』. 사춘기 몸살을 앓고 있는 예린이의 몸과 마음이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 범죄를 근절할 수는 없지만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어린이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읽기만 해도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비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건과 대처법을 만화로 보여줌으로써 빈발하는 어린이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다. 올바른 통학로 이용법과 차량을 이용한 범죄의 예방법, PC방과 공원,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등,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예방법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나의 수호천사 나무』는 아주 오래된 팽나무 한 그루가 어느 날 마을에서 영영 사라지게 된 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무는 왜 사라지게 됐을까, 그리고 이 나무가 없어짐을 유난히 슬퍼하고 아쉬워하는 이들은 누구이고 왜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나무와 인연을 맺은 이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흥미진진하게 밝혀진다. 팽나무는 한때 성황님이라고 불리며 고구마 아줌마에게 성준이라는 아들을 보내 준 비범한 나무였다. 마을 사람들의 소원을 들을 때면 팽나무는 그 소원이 하늘에 닿을 수 있게 온힘을 다해 가지를 안테나처럼 뻗곤 했다. 그러던 어느 여름 번개를 맞아 모든 기억을 잃고, 처음 본 나무를 엄마로 여기는 박새 한 마리와 함께 마을의 관찰자로 마을을 지켜보며 살아가게 된다. 할 줄 아는 게 없어 무기력해진 나무에게 여전히 저마다 소원을 안고 찾아오는 마을 사람들. 나무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또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서로의 삶에 개입을 하고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는지 그 삶의 궤적이 작가의 담백한 필치로 따뜻하게 그려진다.
고양이 요괴 히마리는 다른 요괴로부터 유토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일명 수호천사 요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유토는 지독한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 요괴라는 설정이지만 요염하고도 귀여운 고양이 요괴가 주인공의 수호천사로 등장하기 때문에 그림도 스토리도 이제까지 보아온 요괴물과 거리가 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유토를 덮쳐오는 히마리, 소꿉친구로 항상 요토를 돌봐주던 린코와의 삼각관계속에 유코의 진정한 수호천사는 누규~?
『수호천사 히마리』제 7권. '동료들과 서로 웃을 수 있는 일상을 지키고 싶다'는 바람으로, 요괴 참살자로서의 결심을 다진 유토와, 그것을 가슴에 자랑스럽게 새겨 넣는 히마리. 살색 비율 MAX와 설산 은천 배틀로 펼쳐지는 두근두근 층분만점 제 7권.
『수호천사 히마리』제8권. 슈텐동자와 구미호에게 위협당하는 요괴들에게 힘을 빌려주기 위해 온천을 찾아온 유토 일행 앞에 성인의 모습으로 변한 타마가 나타난다. 구미호를 베어 자신의 미숙함을 절단하겠다고 선언한 히마리는 요력을 해방, 마침내 일격을 먹이는데…?!
Marta Milan의 만화 『수호천사 히마리』 제9권. 길에서 쓰러진 구미호를 거둔 반장은 구미호의 꼭두각시 인형으로 돌변한다. 그 무렵, 유토는 다른 요괴 참살자들과 츠치미카도 가에 집결해 있었다. 그들은 히마리가 유토에게 화근이라고 판단, 히마리에게 숨어있는 사악한 야수를 끌어내려고 하는데….
판타지 모험 만화『수호천사 히마리』제6권. 요괴 참살자로서 조금씩 자각이 싹트기 시작한 주인공 아마카와 유토와, 그가 당당히 요괴 참살자가 될 때까지 지켜보는 고양이 요괴 히마리. 그리고 동연 그들 앞에 나타난 새로운 적수 ‘구미호’에 ‘슈텐동자’. 또다시 애검 야스츠나를 거머쥔 히마리는 수호검으로서의 각오를 가슴에 품고, 유토를 지켜내려 하는데…….
Matra Milan의 만화 『수호천사 히마리』 제12권. 광기에 삼켜진 히마리는 정력을 갈구하며 학교를 지배, 린코 일행을 공격할 정도로 의식이 혼탁해지기 시작한다. 그런 히마리를 구하기 위해 뛰기 시작한 유토의 앞을 요괴 참살자가 막아선다.
『수호천사 히마리』제10권. 유토가 없는 집을 지키던 중, 갑자기 구미호의 습격을 받고 부득이하게 탈출하게 된 히마리 일행. 한편, 유토 일행 곁으로 달려온 쿠에스는 끝내 단독으로 슈텐 동자와 결판을 내려 하는데-?! 최종결정을 향하여 상실과 걱정이 소용돌이치는 제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