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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Total 685개)

출간 15주년 기념 특별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출간 처음 나온 지 어느덧 15년! 그동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받는 그림책이 되었다. 아기가 있는 집이면, 몇 집 건너 한 집은 꼭 갖고 있다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국민 그림책’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늘 함께해왔다. 엄마의 무릎에 앉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가를 사랑해.”라는 낭랑한 목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들은 어느덧 성년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0세 아기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함께한 모든 아이들은 엄마의 바람대로 ‘사랑이 가득한 존재’로 지금 이 순간에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출간 15주년에 즈음하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특별판이 보드북으로 출간되었다. 기왕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보드북은 아이 스스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번 보드북 출간을 계기로 보물창고에선 〈사랑해 보드북〉 시리즈로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신작 3권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 『사랑해 온 마음으로 사랑해』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를 연달아 출간한다. “사랑해.”라는 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결코 넘치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전하는 이 귀엽고 예쁜 그림책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보드게임 전문 현직 초등교사 모임 ‘놀이샘’이 엄선해 고른 내 아이 연령·성향 별 맞춤형 보드게임 베스트 56! 최근 보드게임의 다양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아이와 보드게임을 시작해보려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유튜브 영상, 닌텐토, 온라인 게임 등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여가시간을 완벽하게 대체하면서 두뇌 활성화, 사회성까지 개발되는 최고의 도구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게임 하나를 사려고 해도 주변 사람의 추천이나 인터넷 검색만으로 아이의 연령대, 성향에 딱 맞는 게임을 찾기가 어렵다. 또 어린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다 보니 아이에게 어떻게 규칙을 알려줘야 하는지도 고민스럽다. 이러한 학부모들을 위해 전문 보드게이머이자 현직 초등교사 8인 ‘놀이샘’이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던 질문들을 모아서 《4세~13세 보드게임 베스트 56》을 출간했다. 이 책은 현직 교사들이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보드게임을 직접 아이들과 함께해보며 그중에서도 두뇌발달, 사회성, 영재성 개발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한 보드게임 56개의 작품을 엄선해 그 활용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것이다. 그들은 10여 년간 보드게임을 수업에 활용하면서 아이의 적절한 수준과 취향에 맞는 보드게임을 권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의 숨은 재능을 개발시켜주면서도 교과와 연계가 되는 보드게임들을 아이의 연령(미취학, 1~2학년, 3~4학년, 5~6학년), 취향(공부머리 Top7, 재미보장 Top7), 성향(경쟁적인 아이, 혼자 있기 좋아하는 아이 등) 별로 분류하여 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아이들과 집에서 보드게임을 할 때 겪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들도 명쾌하게 설명했다. 형제 자매간 수준 차이가 날 때 의견 조율하는 법, 보드게임 진행 시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아이가 승패에 너무 집착할 때의 해결 법 등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영재교육원, 과학고, 멘사 테스트 등에서 보드게임을 주요 활동으로 꼽는 이유는 명확하다. 아이들은 놀이를 할 때 더 쉽고 재미있게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부터 이 책을 펼치고 우리 아이에게 어떤 보드게임을 제일 먼저 소개시켜줄지 살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의 즐거운 고민이 온 가족이 보드게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부릉부릉 태엽 버스』. 보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빨간 2층 버스의 태엽을 여러 번 감아 길 위에 올려놓아요. 버스는 파인 길을 따라 저절로 신나게 달려 갈 거예요.
He's all right, my dad. He's as strong as a gorilla and as happy as a hippopotamus. He's a great dancer, a brilliant singer,he's fantastic at football and he makes me laugh. A lot. But that's not all that's great about my dad . . . A warm, hilarious, witty and very personal tribute to Dad (and to dads everywhere) by the ever-brilliant and inventive Anthony Browne.
책장을 넘기면 신기한 마법처럼 그림이 변해요! ㆍ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동물의 꼬리에 대한 신기한 그림책이에요. ㆍ책장을 넘기면 자동으로 그림이 바뀌면서, 꼬리의 주인공이 나타나요. ㆍ친근한 동물의 이름과 생김새를 재미있게 익히며 관찰력과 어휘력을 길러요. ㆍ가볍고 튼튼한 양장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유아들이 한눈에 보면서 숫자를 암기할 수 있도록 제작한 벽그림판. 숫자 1부터 20까지, 각 숫자에 해당하는 사물이 예쁜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다. 무엇보다 야광 코팅된 숫자는 불을 꺼도 환하게 살아난다.
유아들이 한눈에 보면서 한글을 암기할 수 있도록 제작한 벽그림판. 한글 가부터 하까지, 각 글자에 해당하는 낱말과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무엇보다 야광 코팅된 글자는 불을 꺼도 환하게 살아난다.
유아들이 한눈에 보면서 알파벳을 암기할 수 있도록 제작한 벽그림판. 알파벳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낱말과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어려서부터 알파벳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야광 코팅된 알파벳은 불을 꺼도 환하게 살아난다.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 동물 편>』은 고양이, 오리, 닭, 물고기, 소 등 사랑스러운 동물이 가득한 초점책이에요. 다양한 동물 그림과 알록달록한 패턴이 들어가 있어 아기들이 더욱 재미있어 한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처음 만나는 책! 아르고나인의 고품질 초점책을 선물해보세요. 흰색과 검은색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아기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인지력을 키워주는 한편 다양한 패턴과 캐릭터가 등장해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아기들이 가지고 놀다가 다칠 걱정이 없어요.유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영국의 어스본 출판사의 세련된 초점책을 만나보세요!
생후 12개월 이전의 아기들은 안구운동이 미숙해서 사물을 또렷하게 보지 못해요. 아르고나인의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은 아기들이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그림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초점 맞추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고양이, 오리, 거북이, 자동차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여러 대상을 눈으로 보면서 상상력, 인지력을 키우는 한편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그림체와 선명한 색상은 집중력을 기르기에도 좋답니다. 유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명품 초점책! 으로 우리 아기 두뇌계발을 특별하게 시작하세요.
『뽀롱뽀롱 뽀로로 매직보드북』은 뽀로로와 함께 매직보드에 쓰고 지우며 재미있는 모양 놀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매직펜으로 매직보드에 마음껏 써보고, 지우고 싶을 때는 매직바를 옆으로 당겨 그렸던 그림을 지울 수 있다. 책에서는 모양의 이름과 형태를 배울 수 있다.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학습 보드 게임! 넘치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예쁜 편이라고 굳게 믿는 에이미와 온종일 에이미를 어떻게 골탕 먹일까 고민하는 장난꾸러기 오빠 으뜸이! 18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초통령,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학습 카드 보드게임으로 찾아왔습니다.
『10원도 않들이고 XE만으로 쇼핑몰 오픈하기』는 XE만을 이용해서 단지 마우스 클릭만으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쇼핑몰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쇼핑몰을 만들고 업데이트하는 작업까지 많은 자동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XE의 전반적인 활용법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해 다른 작업을 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마이트, 보고 있느냐. 네가 맡긴 의지가 거의 꺼져가는 것이. 요이치로부터 시작되어 연면히 물려 내려온 OFA이 나의 ‘개성’을 손에 넣은 토무라에 의해 쇠퇴하고 있다. 저 소년은 토무라를 구할 수 없어. 왜냐하면 그는 끝없이 깊은 증오로 뭉쳐있고, 모든 것에 파멸을 가져올 자 이기 때문에. BOKU NO HERO ACADEMIAⓒ2014 by Kohei Horikoshi / SHUEISHA Inc.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주는 생생한 베토벤 클래식 사운드 동물 오케스트라를 따라 아름다운 마을들을 여행하며 웅장하고 풍성한 멜로디를 감상해 보세요! · 교향곡 제5번│교향곡 제6번│피아노 협주곡 제5번 교향곡 제9번 │바이올린 협주곡 · 동물 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의 클래식 다섯 곡을 연주하며 베토벤의 생애와 각 음악의 특징을 소개해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이에요. 먼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교향곡 제5번〉을 들어 보세요. 폭풍이 불 때처럼 긴장감이 넘치는 곡이지요. 힘차게 흐르는 강물 같은, 베토벤의 열정이 담긴 〈교향곡 제6번〉도 감상해 보세요. 맑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피아노 협주곡 제5번〉도 들어 보아요. 베토벤은 나이가 점점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었는데, 아무 소리를 들을 수 없을 때도 멋진 곡을 썼지요. 베토벤이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게 된 뒤에 완성한 곡 〈교향곡 제9번〉을 감상해 보세요. 아주 웅장하고 화려해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섬세하고 멋진 바이올린 연주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며 풍부한 클래식 선율을 느껴 보세요. 클래식 음악이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감수성을 키워 줄 거예요.
내겐 밀리오 같은 용기나, 하도 같은 활약은 할 수 없을지도 몰라. 그렇다 해도 자신을 믿고 동료들과 함께 싸우자! 일어서라! 힘을 잃고도 여전히 인지를 초월한 AFO을 억누르고 있는, 줄곧 동경해온 올마이트의 저 커다란 뒷모습에 지지 않도록! ‘Plus Ultra’!! BOKU NO HERO ACADEMIAⓒ2014 by Kohei Horikoshi / SHUEISHA Inc.
“부드러운 정서가 아늑하고 감성적인 독서를 하게 만든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성탄절 휴가에 아이와 꼭 붙어 지내기에 딱 좋은 책.” -〈커커스 리뷰〉 ▶즐거운 크리스마스에도, 귀엽고 예쁜 우리 아기에게 사랑을 전해요! -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 출간 야, 앙증맞은 이 모습! 어디선가 많이 본 모습이다. 이젠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표지와 똑같이 귀여운 포즈로 아기는 곰돌이 인형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빨간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채, 예쁘게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 있다. 신작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는 오리지널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크리스마스 판’이자 표지부터 쌍둥이처럼 닮은 책이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출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특별판(보드북)과 동시에, 우리 아기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사랑을 전하는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보드북)가 새로 출간되었다. 전작에 이어 13년만에 두 번째로 다시 호흡을 맞춘 두 작가의 글과 그림이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왕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림책이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보드북 2권은 아이 스스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다. 이번 보드북 2권 출간을 계기로, 보물창고에선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보드북〉 시리즈가 시작된다. 앞으로 신작 2권 『사랑해 온 마음으로 사랑해』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가 연달아 출간될 예정이다. “사랑해.”라는 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결코 넘치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전하는 이 귀엽고 예쁜 보드북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에도, 크리스마스가 아닌 그 어떤 날들에도, 늘! ▶“너를 사랑하는 까닭은 말이야, 네가 늘 밝고 유쾌하고 누군가를 돕고, 베풀 줄 알기 때문이란다.” 보드북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한가득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휴일 동안 아이는 쇼핑을 하고,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만들고, 눈밭에서 신나게 미끄럼을 타며 한껏 즐거운 활동을 한다. 엄마 아빠의 모습은 화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아이의 아기인 셈인 ‘곰돌이 인형’만이 함께 그 모든 즐거움을 누릴 뿐이다. 물론 현실에서야 늘 부모가 함께할 것이 분명하다. 다만 아이 스스로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즐거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글에 담겨,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전달되는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 까닭은 말이야,/ 네가 친절하고 참을성이/ 많기 때문이란다.// 네가 늘 밝고, 유쾌하고// 누군가를 돕고, 베풀 줄/ 알기 때문이란다.”고 말하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엔 아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실려 있다. 아무 조건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하고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하지만, 특히 크리스마스엔 특별히 더 전하고 싶은 사랑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보드북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명절을 보내며 사랑과 기쁨을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그림책이다. 이번 책에서도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창조한 완벽한 아기 캐릭터는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첫 면부터 마지막 면까지, 앙증맞은 아기가 곰돌이 인형을 데리고 생동감 있게 돌아다니는 모습은,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우리 아이 만큼이나 귀엽고 예쁜 아기 캐릭터를 보며, 독자들은 깊은 사랑의 교감을 다시금 나누고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롤러코스터, 그래비트랙스를 만나보셨나요? 그래비트랙스 대백과는 그래비트랙스를 처음 만난 독자들, 그리고 그래비트랙스를 더 깊게 이해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비트랙스를 처음 만난 분들을 위한 구성물별 가이드에서부터 각각의 구성물이 작동하는 과학적 원리, 트랙 설계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참고할 수 있는 문제 해결법까지, 실용적 고민과 지적 호기심을 모두 만족시켜 드립니다. 책을 맨 앞장부터 펼쳐 놓고 순서대로 따라 하며 그래비트랙스를 익혀도 좋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유롭게 그래비트랙스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만 페이지를 펼쳐 해결법을 찾아도 좋습니다. 그래비트랙스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익히고 싶은 어린이나, 그래비트랙스를 좋아하는 자녀의 과학적 호기심에 응답하고 싶은 부모님이 읽어도 좋습니다. 그래비트랙스를 사용하는 공간 가까이 이 책을 두고, 원하는 때에 원하는 방법으로 펼쳐보세요. 이 책은 그래비트랙스에 입문한 분들을 위한 가이드이자, 그래비트랙스의 모든 것을 담은 대백과입니다. 이제, 액션스톤과 함께 과학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뚝딱거리지 않고 원래 Go 언어 개발자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코드 작성하기 Go 언어는 웹 서비스 개발자가 선호하는 언어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들에게 Go 언어의 문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은 많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책은 Go 언어를 이용해 명확하고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개발 숙련도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Go 언어 개발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경험이 풍부한 Go 개발자들이 채용한 디자인 패턴과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웹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에서 많이 활용되는 만큼, 견고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확장이 쉬운 코드로 개발하고 싶다면 Go 언어로 시작해보자.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최초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한 책 !! 이 책은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최초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한 책이다. 또한 인문학의 본류이지만 지금은 소외된 언어학, 음악학, 미술이론, 문헌학, 논리학, 수사학, 역사기록학 등의 영역을 단일하고 일관성 있는 설명으로 한데 모은다. 그리하여 이슬람과 인도 문명을 포함하는 지적 거인들의 백과사전을, 인문학에 등장한 수많은 방법론과 원칙과 함께 제공한다. 그리고 이 책은 인문학의 역사를 새롭게 기술하면서, 미래 가치를 만드는 통합의 인문학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