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37개)

신선한 상상력. 완벽한 속도감, 명불허전의 재미! 한국 장르문학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러 ‘강지영’ 최신 장편소설 인터넷 쇼핑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한 누아르 《살인자의 쇼핑몰》, 중년 여성 킬러의 코믹 잔혹 스릴러 《심여사는 킬러》, 경찰과 조향사의 미스터리 로맨스 《페로몬 부티크》 등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장르문학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 강지영! 그가 STORY.B의 새 소설 《굿 드라이버》로 독자들을 찾는다. 《굿 드라이버》는 밤마다 사연 있는 귀신을 실어 나르는 조금 특별한 드라이버의 이야기로, 토속적이고 민속학적인 요소들을 강지영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현대적 감각으로 직조한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평화사상은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이 책은 초기 기독교 지도자들과 교회 공동체가 전쟁과 평화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가르쳤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초기 기독교가 가르쳐 온 평화사상이 4세기 이후 어떻게 변질되었는가에 대해 소중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서구에서의 평화사상, 혹은 평화운동은 근원적으로 기독교적 배경에서 기원하였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초기 기독교회의 가르침은 오늘 우리에게 귀중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역자의 글 중에서〉 저자는 다른 관점, 곧 분쟁에 대한 평화적 해결의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 약 AD 90년부터 313년까지의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 어떻게 전쟁에 반대해 왔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 그러나 해가 지나면서 그리스도인들도 분쟁 해결을 위한 평화적 접근을 상실했다. 이 책은 이런 변화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제시하며 우리 시대에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 새로운 사상의 기초를 제시한다. 〈서문 중에서〉
『교회의 얼굴』은 저자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오랜 기간 가르치면서 순례자 이미지, 하나님의 새로운 질서, 백성됨, 변혁 이미지를 탐구한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교회가 존재의 이유에 일치한 삶을 살도록 영감을 불어 넣습니다.
『성령과 함께 하는 삶』에서 존 드라이버는 기독교 영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서 예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의 영성이 삶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성은 예수를 기반으로, 교회 공동체의 뚜렷한 증인과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세상 안의 그리스도의 존재를 구현하고자하는 신실한 기독교인들의 일상의 삶으로 표현된다.
북미 대륙의 한국인 트럭커, 헝그리 울프의 휴먼 스토리『트럭 드라이버』. 드넓은 북미 대륙의 몇 천 마일을 큰 트럭과 함께 횡단하는 트럭 드라이버. 그의 진솔한 인생을 보여주는 에세이다. 자연의 경관에 대한 소소한 행복에서부터, 길을 가다 만난 우연한 만남 속의 기쁨과 슬픔까지. 끝없이 펼쳐진 하이웨이에서 우리 인생의 단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미법무부 소속 연방집행관(ATF)으로 근무하여 수천 명의 법집행관에게 보디랭귀지 해석 기술을 가르쳐온 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저자는 세계적인 보디랭귀지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로 여성 특유의 날카로운 직관과 관찰을 통해 상대의 특정한 몸짓에 담긴 암호를 해독하고 진실을 파헤쳐 이 책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에 담았다.
초보 작가이자 일흔의 나이에 처음으로 책을 낸 저자의 스토리. 1950년 6.25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시작된 이 여인의 이야기는 처절한 인생 속에서 신앙의 힘으로 열매 맺은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이다. 전쟁과 가난, 도망간 남편, 외면하는 자녀.. 이 틈바구니 속을 버틴 한 노인의 처절한 삶을 담담히 기록했다. 시와 에세이 형태를 혼합한 형식의 글로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할머니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한 결과이다. 성경을 여러번 읽고 수천통의 기도편지를 쓰면서 할머니는 자신의 삶을 기록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아픔과 고통의 연속이었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 이러한 용서와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며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했음을 고백하는 책이다.
프로골퍼 마루야마 시게키의 코치로 유명한 나이토 유지가 기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응열 프로골퍼가 감수한 「혼자서 할 수 있는 골프 시리즈」제1권 『파워 드라이버 샷』 편. 이 책은 기초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이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글이나 사진으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림으로 명쾌하게 원리를 알려주고 있어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말에 속지 말고 몸짓을 읽어라!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는 미법무부 소속 연방집행관으로 근무하며 법집행관에게 보디랭귀지 해석 기술을 가르치는 트레이너인 저자가, 15년에 걸친 관찰과 연구조사를 통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보디랭귀지에 숨겨진 비밀을 밝힌 책이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언어인 몸짓과 표정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읽고, 자신감 있게 인간관계에 대처하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아온 보디랭귀지에 대한 ‘거짓 신화’를 7가지로 나누어 파헤치고, 보디랭귀지에 대한 본질적 의미와 실행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일주일의 트레이닝을 통해 능숙하게 보디랭귀지를 활용할 수 있는 ‘7일 완성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첫 만남, 면접, 회의, 협상, 발표회, 미팅, 데이트 등 사람과 사람 사이가 만날 때 사용할 수 있는 보디랭귀지부터 법정소송이나 수사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디랭귀지까지 소개한다.
Now You're Talking! Do you want to be bulletproof at work, secure in your relationship, and content in your own skin? If so, it'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be aware of what your body is saying to the outside world. Unfortunately, most of what you've heard from other body language experts is wrong, and, as a result, your actions may be hurting, not helping, you. With sass and a keen eye, media favorite Janine Driver teaches you the skills she used every day to stay alive during her fifteen years as a body-language expert at the ATF. Janine's 7-day plan and her 7-second solutions teach you dozens of body language fixes to turn any interpersonal situation to your advantage. She reveals methods here that other experts refuse to share with the public, and she debunks major myths other experts swear are fact: Giving more eye contact is key when you're trying to impress someone. Not necessarily true. It's actually more important where you point your belly button. This small body shift communicates true interest more powerfully than constant eye contact. The steeple hand gesture will give you the upper hand during negotiations and business meetings. Wrong. Driver has seen this overbearing gesture backfire more often than not. Instead, she suggests two new steeples that give you power without making you seem overly aggressive: the Basketball Steeple and the A-OK Two-Fingered Steeple. Happy people command power and attention by smiling just before they meet new people. Studies have shown that people who do this are viewed as Beta Leaders. Alpha leaders smile once they shake your hand and hear your name. At a time when every advantage counts--and first impressions matter more than ever--this is the book to help you really get your message across. From the Hardcover edition.
사람보다 더 정확하고 빠른 거짓말 탐지기는 없다! FBI·CIA·ATF 요원들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 20여 년 동안 거짓말 탐지 분야에서 일했고, 보디랭귀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저자 재닌 드라이버가 마치 범죄현장을 수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우리를 거짓말 탐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저자는 우리가 거짓의 신호를 잘 보지 못하는 이유에 관해 ‘정보수집, 도청, 잠복근무, 전신검사, 심문’이라는 5단계를 통해 즐겁고도 놀라운 관점을 제시한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을 당한 영화배우 산드라 블록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어떠한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거짓이 누출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단계별 연습과제를 수록하여, 거짓말을 간파하는 기술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고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야쿠자 두목의 외아들을 밖으로 끌어내려고 창고 문을 연 킨토키. 그러나 그 안에는 다른 사람이 있었다. 게다가 갑자기 조직의 젊은 두목이 긴토키에게 칼을 휘두르는데…?! 그밖에도 초밥집 주인 다이조와 의문의 알균과 우주인 사냥과 가츠라의 탈옥 이야기가 펼쳐진다!
『은혼』시리즈 제22권. 본 작품은 지구에 '천인'이라는 우주에서 온 생물이 오게 되면서, 사무라이들의 칼을 모두 가져간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검을 지킨 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사카타 긴토키. 작가는 정의를 들먹거리며 해결사로 일하는 그를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Hideaki Sorachi의 만화 『은혼』 제22권. 창고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야쿠자 두목의 외아들을 밖으로 끌어내려고 창고 문을 연 긴토키. 그러나 그 안에는 다른 사람이 있었다. 게다가 갑자기 조직의 젊은 두목이 긴토키에게 칼을 휘두르는데…? 그밖에도 초밥집 주인 다이조와 의문의 알균과 우주인 사냥과 가츠라의 탈옥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그냥 책이 아닙니다. 책이 변신하여 북폴딩 아트 작품이 되는 책입니다. 북폴딩 아트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종이로 된 책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분야입니다. 책 안에 있는 간단한 설명을 따라하면 하트 모양의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 없이 누구나 쉽게 책을 한 장씩, 한 장씩 각 장의 모서리를 조심스럽게 접으면 됩니다. 쉽고 재미있으며 거의 한 시간이면 커다란 하트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접어 나가는 조형 활동과 더불어 생각과 경험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전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현명하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메시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힘을 얻을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각을 생각하게 되며 타인과 스스로에게도 위로가 주는 소소한 작은 행동들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완성한 커다란 하트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책 속의 단상들이 전해주는 사랑의 따스함과 지혜를 느끼고 행복을 전해보세요. 이 책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북폴딩 아트 작가가 설계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여러분들도 독창적인 또 다른 디자인으로 새로운 모습의 북폴딩아트 작품을 창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장타를 칠 수 있다고 치부한다면 비거리를 늘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장타는 몸이 스윙을 잘해야 늘릴 수 있지만 먼저 머리로 장타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무식하기 때문에 장타를 못 치는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아무리 해도 안돼" 이 말은 틀렸습니다. 알고 쳐야 멀리 칠 수 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연습만 한다고 비거리가 늘지 않습니다. 헛심만 낭비하는 골퍼가 너무 많습니다. 장타치는 방법을 스윙 구간별로 말씀드리고 장타를 치기 위한 연습법을 종합적으로 기술합니다. 골프지침중에서 드라이버 거리늘리기만큼 뜨거운 이슈는 없습니다.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장타치는 방법에 대한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습합니다. 그런 노력을 해오면서 누구나 장타치는 방법에 대한 자신만의 주관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장타치는 원리나 방법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어서 충분히 멀리 칠 수 있는데도 자기거리를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드라이버 거리늘리기에 관한 많은 지침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골퍼여러분이 거리를 늘리기위한 핵심적인 열쇠가 담겨있습니다.
창업을 통해 기업가의 삶에 첫 도전하는 어드벤처 스토리! 기술 소비재 전문 제조 회사 플래티넘 콘셉트의 창업자 존 러스크, 카일 해리슨의 『마우스드라이버 크로니클』. 금융회사와 대기업으로의 미래가 보장된 확실한 기회를 접은 채 골프채 드라이버를 닮은 마우스를 개발하겠다는 단순한 아이템을 들고 창업에 나선 워튼스쿨 출신의 두 청년이 기업가의 삶에 첫 도전하면서 겪는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제품기획, 개발, 디자인은 물론, 유통, 마케팅, 재무, 그리고 조직경영 등에서 겪은 실수와 실패, 그리고 그에 대처하는 과정을 미화하지 않고 담담하고 진솔하며 세심하게 기록해나간다. 기업가정신을 품고서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갈 생동감 넘치는 용기를 안겨줄 것이다.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처음 개발하려는 독자들과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작성됐다. 이 책은 크게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에 처음 입문할 때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인 기본편(1장과 2장)과 실무에서 장치유형별(디스크, HID, I2C, 오디오, 콜백 주소 테이블 가로채기, PCIe, 오토 마우스와 오토 키보드)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응용편(3장부터 9장까지), 두 부분으로 나뉜다. 따라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이나 실무에서 실제 하드웨어를 가지고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들어야 하는 독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2판에서는 기존 윈도우 8 기반의 내용을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1판 내용을 최신 버전에 맞춰 수정하고 설명을 추가했다.
[실전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에 처음 입문할 때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인 기본편(1장과 2장)과 실무에서 장치유형별(디스크, HID, I2C, 오디오, 커널 코드 가로채기, PCIe)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응용편(3장부터 8장까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따라서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이나 실무에서 실제 하드웨어를 가지고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들어야 하는 독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