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269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무조건 사용하는 네이버, 당신의 사업 성공에 네이버 마케팅은 필수다! 소비자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거나 방문할 장소를 결정할 때 무의식적으로 네이버를 찾는다.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살펴본 후 예약까지 진행하는 등 네이버에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한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매장을 들르지 않는다. 따라서 내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네이버 3대장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저자의 10년 이상 네이버 마케팅 경력을 눌러 담은 이 책은 네이버 블로그를 어떻게 꾸미는지, 스킨을 어떻게 바꾸는지와 같은 기초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 네이버 로직에 대한 자세한 설명, 최적화와 씨랭크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추출 방법, 내가 운영하는 네이버 채널의 경쟁력을 파악하는 방법 등 진정한 네이버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들만 명확하게 제공한다. 네이버 3대장 채널은 강력한 무료 마케팅 도구다. 이 3개 도구를 잘 활용하면 대행사 없이도 마케팅할 수 있다. 설령 대행사에 마케팅을 맡긴다 해도, 네이버 마케팅의 원리를 알고 맡기는 것과 모르고 맡기는 것은 천지 차이다. 그동안 마케팅이 어렵다고 생각했거나, 마케팅은 무조건 대행사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길 바란다. 이 책 한 권으로 네이버 3대장 채널이라는 강력한 마케팅 도구를 장착하여 매출 상승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원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돈을 버는 셀프 브랜딩&디지털 노마드 시대! 챗GPT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로 여러분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보세요! 하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블로그 수익화 전략 지금 받는 월급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직장인, 취미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수익화를 노리고 싶은 학생, 경력이 단절된 주부/육아맘, 부수입을 만들고 싶은 1인 사업자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브랜딩 전략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N잡러, 1인 기업가로 거듭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과 가이드를 제시하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시간의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안내와 가이드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의 첫걸음을 내디뎌보세요. 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콘텐츠 작성 앞서가는 디지털 노마드와 N잡러가 되기 위해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도구를 네이버 블로그에 활용해보세요! 시간이 부족하고 항상 바쁜 직장인, 학생, 주부, 그리고 1인 다역으로 정신없는 자영업 사장님까지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 작성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글 실력이 부족하고, 글쓰기를 배울 시간이 없다고 기죽지 마세요! 챗GPT, 클로드 등 생성형 AI를 통해 여러분이 초안으로 작성한 글을 보기 좋게 수정하고,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콘텐츠 작성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 자신만의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되는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익혀보세요! 셋. 블로그 운영 필수 용어 사전과 키워드 활용, 브랜드 구축 노하우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키워드 전략과 블로그의 검색 노출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을 다룹니다. 다양한 온라인, 웹 서비스를 활용해 블로그 운영에 필수인 키워드 활용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여기에 다양한 AI 기술, 도구를 활용하는 노하우도 상세히 소개합니다. 블로그 초보자는 물론 이미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성장이 더딘 분들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록 ‘책 속의 책’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때 알아야 할 다양한 용어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네이버엄마』는 이규자 저자의 에세이집이다. 저자의 일상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글로 정리하였다. 그녀의 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애틋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네이버 대표카페 ‘안밥모’ 화제의 유아식! 더 이상 “안! 밥!”은 없다 안 먹는 아이 밥태기 100% 극복하고 잘 먹는 아이는 더 맛있게 먹는 194개의 효과만점 아이디어 ★★★★★누적 방문객수 2천만 명, 누적 조회 수 5천만 건 ★★★★★국내 최대 유아식 커뮤니티 강력 추천 아이가 유아식을 먹기 시작하면 한동안 먹지 않아 애간장을 녹이는 일명 ‘밥태기’의 시기가 꼭 찾아온다. ‘먹이기 전쟁’으로 지친 수많은 부모들, 심지어 육아 중인 유명 연예인들도 가입한다는 국내 최대 유아식 커뮤니티가 있다. 9만 회원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밥태기 극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네이버 대표카페 ‘안밥모’의 인기 레시피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안밥모 베스트 유아식』에는 한창 음식을 탐색하느라 예민해진 아이의 입을 열게 할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아이가 안 먹는 시기일수록 맛과 영양을 모두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서로 위로하고 돕고자 모인 회원들의 정성으로 이 책이 탄생했다. 고기만 좋아하거나 반대로 고기를 싫어하는 아이, 채소 편식, 부드러운 것만 좋아하거나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아이, 아삭한 씹는 맛을 즐기는 아이 등 입맛도 다양하고 안 먹는 이유도 가지각색인 우리 아이들. 발달 특성상 어릴 때와 달리 크면서 좋아하는 맛과 질감이 계속 변하기까지 하니 취향에 맞춰 요리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시중에 유아식 레시피는 많지만 멋지게 차려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닌 이유다. 이 책은 초간단 레시피를 필두로 우리 아이가 어떤 식감의 조리법과 식재료를 좋아하는지 탐색해보면서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게 돕는다. 안 먹는 아이를 한 스푼이라도 맛있게 더 먹일 수 있도록 탄생한 레시피인 만큼 오늘도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부모들에게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귀한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삶의 여정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살 수 있는 비결이 담겨있는 책 새로운 삶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보여준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이 세상은 천국에서의 생활을 연습하고 훈련하는 훈련의 장이며 삶 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통로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훈련장인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 인생인지를 보여준다. 또한 어떻게 살아야 이 땅 가운데에서 천국을 경험하며 살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 겸 교양서. 성경의 핵심 이론 및 영성의 원리가 담겨 있다.
『샐리더 가이드』셀리더의 지침서. 이제 셀리더의 역할을 수행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한단계 높은 차원의 그들의 임무와, 셀그룹을 어떻게 인도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셀교회 운동의 아버지 랄프 W. 네이버의 「신앙훈련교재」 시리즈 『변화의 삶』. 맹목적 믿음과 습관적 신앙을 버리고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성도를 위한 신앙훈련교재다. 겸손하게 열린 마음을 공부함으로써 경건의 모양을 버리고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도록 인도한다. 축복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도록 목적과 목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교재 겸 교양서. 성경의 핵심 이론 및 영성의 원리가 담겨 있다.
네이버가 인터넷 1위 업체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성장과정! 『네이버 공화국』은 지금의 네이버가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검색제국을 구축하기까지의 기업 전략, 인터넷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생생히 그려지고 있으며, '국내외 검색시장에서의 전면전, 구글과 같은 해외 강자들의 도전, 웹 2.0 시대의 도래' 등 네이버 앞에 놓인 새로운 위협과 기회도 포착하였다. 또한 최근에 대두된 광대역통합망 구축에 따른 망이용 대가 문제, 인터넷 시장에서의 공정한 사업 관행 구축 등 포털 관련 사회적 쟁점도 정리하였. 네이버의 눈부신 발전을 경이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한편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진단하였기 때문에 포털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을 준다.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위한 거대한 플랫폼, 공간과 기술이 결합된 TESTBED. 네이버의 두 번째 사옥 1784에 담긴 이야기들. 2010년 이른바 '녹색 건물'로 알려진 네이버의 첫 번째 사옥 그린팩토리는 완공 이후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딱딱한 분위기와 전형적인 문법의 사옥이 만연하던 시대에 과감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선보인 그린팩토리는 국내외 여러 사옥과 건물들에 큰 영감을 주는 레퍼런스가 되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22년, 네이버는 그린팩토리 바로 옆에 두 번째 사옥인 1784를 오픈했다.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은 표현할 수없이 빠르게 변했고 네이버와 사용자들 역시 새로운 변화들을 맞이했다. 1784는 그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오피스 공간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놓았다.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robot-friendly) 건물이다. 오피스 안에는 100여 대의 자율주행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각종 인프라들이 클라우드에서 직접 제어되는 등 거대한 서비스이자 플랫폼처럼 동작한다. 이 공간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새로운 실험을 펼치며 조금이라도 더 빨리 미래를 만나고자 각자의 일에 몰입하고 있다. 1784 THE TESTBED는 약 2,000여 일에 걸쳐 1784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완성한 TF 멤버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그리고 오픈 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기획한 대로 건물이 동작하는지, 어떤 요소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해야 하는지를 추적하고 고민한 과정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네이버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의 모습과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치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10가지의 일하는 방식'에 담긴 1784 이야기를 소개한다.
" 남과 깊게 얽히지 않게 주변과 벽을 쌓고 살아온 회사원 시노사키 쇼지. 그런 자신을 배려해 주는 동료에게 숨겨온 마음을 고백하지만 차이고 만다. 다음 날 출근하자 자신이 게이라는 소문이 퍼져 절망한 쇼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순간, 옆집으로 이사 온 쾌활한 외국인 알레스가 인사하러 오는데─"
『두 얼굴의 네이버』는 한국 IT 세계의 문제점과 네이버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한국 IT 산업의 문제는 대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착된 데에 있다. 삼성, LG, 하이닉스 같은 몇 개의 기업을 빼면 IT 하드웨어에서 두각을 보이는 한국 회사가 거의 없다. 그나마 소프트웨어 산업은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타파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포털 업계의 맹주가 된 네이버는 대기업적인 사업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다. 한국 IT 산업의 문제점은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네이버의 잘못에서도 기인한다.
「바로취업시리즈-총론서」 제6권 《네이버 편》. 네이버는 국내검색서비스 1인자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지만, 최근 급변하는 모바일 중심 환경에서 잠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라인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제패를 꾀하는 새로운 전략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네이버의 성장 과정과 기업 문화, 그리고 부문별 시장 전략과 미래 가치까지 알아볼 수 있다.
『네이버에 미쳐라』는 네이버를 공략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독점적인 공간을 공략하고 공짜로 혹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네이버의 다양한 마케팅툴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매출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방법부터 블로그, 카페활성화 및 네이버를 이용하여 매출을 높이는 핵심비법까지 저자의 마케팅 경험을 고스란히 실어 넣었다.
플랫폼의 성장과 권력에 대한 다층적 분석과 통찰 지금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들은 네이버가 구성한 서비스 환경 안에서 다양한 인터넷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네이버 안으로 들어가면 정보, 오락, 상거래, 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나게 된다. 그 안에서 부족함을 못 느끼며 인터넷 이용을 지속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는 인터넷 이용자들의 검색 창구였다가 이제는 인터넷 생활의 환경이 된 것이다. 네이버는 한국인의 일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인터넷 생활 기반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가 우리 일상 안으로 성큼 들어와 권력을 행사하는 이러한 변화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우리는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해야 할까? 현재 미디어 환경 그 한복판에 존재하는 네이버와 같은 인터넷 기업을 일반 사업체, 기업으로 간주할 수는 없다. 인터넷 기업은 과거의 전통적 미디어보다 더 큰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인터넷 기업은 전통적 미디어와는 다른 방식으로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고 영향을 미친다. 이용자가 남긴 이용 기록을 기반으로 선호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추천, 제공하여 습관적 이용이 지속되도록 한다. 이른바 이용자가 선호하는 범주 내에서 선호를 지속하게 하는 방식으로 미디어판을 주도한다. 특정한 방식으로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여 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의 양상과 문화, 그리고 관습까지 규정해 자신이 가장 유력한 미디어가 되도록 유도한다. 인터넷 비즈니스에서는 가능한 한 자신의 서비스 안에 이용자를 오랫동안 머물게 하고 그 머무는 시간을 광고 수익이나 이용료 수익으로 전환해 낸다. 이처럼 인터넷 사업은 더 적극적으로 영리를 추구할 수 있는 장치를 전통 미디어에 비해 훨씬 더 많이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진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점차 자신의 영향력을 더 강화할 준비를 행하고 있다. 네이버, 포털에서 플랫폼으로 네이버 등과 같은 인터넷 사업자가 영향력 있는 존재로 부상한 과정을 한두 마디로 요약한다면 ‘포털에서 플랫폼으로’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를 더 이상 포털로 부르는 일은 적절치 않다. 네이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네이버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보이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 플랫폼의 성격에 대한 이해가 네이버 읽기의 관문이 될 필요가 있다. 포털을 통해 거래되는 정보 상품에 대한 이해에서 플랫폼을 통해 벌어지는 정보 상품 거래에 대한 이해로 옮겨 가야 네이버, 인터넷 환경 그리고 정보와 관련된 우리의 일상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플랫폼은 새롭게 영입된 멋진 기표가 아니라 막강한 힘과 복잡하면서도 많은 기의를 담고 있는 용어다. 다양한 산업 내 가치 사슬에서 플랫폼은 강력한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양적으로 증가하고, 그 형식에서 다양함을 보이고 있는 플랫폼은 권력의 주체가 되고 있다. 플랫폼 혁명, 플랫폼 자본주의, 플랫폼 사회 등의 용어가 플랫폼의 권력 행사와 그 영향력을 잘 드러낸다. 이 책은 한국 사회 내 플랫폼의 선두 주자격인 네이버를 통해 플랫폼 성장과 권력의 정체를 들여다본다. 여기서 네이버는 플랫폼을 설명하기 위해 은유metaphor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 자리에 카카오, 구글, 텐센트가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우리 일상 이곳저곳에 자리잡고 있다. 플랫폼의 성장과 활갯짓 이면에는 잊혀졌지만 다시 되살려 복기해야 할 존재들이 있다. 공적 자금의 투여, 이용자들의 적극적 참여, 이용자와 전통적 미디어들의 콘텐츠 제공, 그리고 이용자의 정보 제공 등이 없었다면 플랫폼의 성장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성장의 밑거름들을 잘 기억하지 않는다. 플랫폼들은 그를 지우고 자신의 영리함을 내세울 뿐이다. 한국 인터넷 산업의 명암을 들여다보는 이 책은 네이버 등과 같은 인터넷 기업이 포털에서 시작하여 메가플랫폼이 되기까지 소모해 버린 사회적 자원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다. 그 같은 기억을 되살리면서 플랫폼을 사회화하여 사회 내 공공 의제, 사회 운동의 대상으로까지 다루어 갈 것을 역설하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해보았는가?”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 10여 년간 시가총액 10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단순히 10여 년 전의 온라인 붐에 올라탄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이 아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뉴스·쇼핑·금융 등 5,100만 일반 국민의 삶에 스며든 서비스를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다.
교회에 처음 나와 새신자 훈련을 받은 성도가 다음 단계에서 양육받는 단계의 교재입니다. 믿음의 삶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구원하셨는지 대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무엇을 우리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야 하는지 알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