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23개)

장르 : 성경 해설 제목 : Story 창세기<흥미진진한 창세기 탐사 다큐멘터리> "창세기, 그것이 알고 싶다!" 이 책은 창세기 1 - 50장의 중요한 '10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부터 시작해서 요셉 이야기까지 창세기의 큰 흐름 속에서 각 챕터별로 중요한 사건들을 다루는데, 마치 흥미진진한 탐사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듯 쉽고 재미있게 창세기를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천지창조부터 바벨탑까지의 ‘원역사’와 아브라함부터 요셉까지의 ‘족장사’의 주요 장면을 다루는 이재면 목사의 『Story 창세기』는 그 서술 방식에 특징이 있습니다. 1) 각 본문의 핵심 키워드인 히브리어 단어의 어원과 문맥을 설명합니다. 2) 한두 단어나 문장에 치우치지 않고 본문 전체의 문맥을 고려하여 해석합니다. 3) 많은 주석서를 참조하여 여러 학자의 다양한 해석과 견해를 열거합니다. 4) 해석적 선택의 상황에서 가급적 다수의 의견에 더 많은 무게를 둡니다. 5) 성경 본문의 일차 독자인 고대 이스라엘의 시각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취합니다. 6) 이를 위해 고대근동의 배경 속에서 성경 본문을 해석하고자 합니다. 7) 그러면서도 현대인이 경험하는 현실에 견주어 설명하려고 합니다. 저자의 이러한 본문에 대한 접근법과 해석 방식 뒤에 숨어있는 속마음은 하나다. 가장 좋은 말씀의 양식을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요리하여 성도님들이 소화하기 쉽게 먹이려고 몸부림치는 목회자의 간절함이다. 이것이야말로 목회자가 성도님들에 대해 가지는 가장 무거운 책임이고 최고의 사랑 표현이다. 이재면 목사를 통해 하나님 말씀의 세계로 안내받는 이들은 복 있는 사람들이다. 송민원 교수 (Israel Institute of Biblical Studies, 성경과 설교연구원)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창조자, 즉 크리에이터이시다. 이 책에서 크리에이터는 창조자 하나님을 가리킬 뿐 아니라, 창의적 발상과 결과를 이끌어내는 현대적 용어로써의 키워드로도 사용될 수 있는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창세기 전체를 창조자이신 크리에이터로 엮어내며 이 크리에이터는 창세기의 역사와 인물들을 그분의 새로운 영역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창조성을 잘 표현한다. 저자는 창세기 이야기에 안전한 울타리를 쳐주고 그 안에서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미 있는 탐사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텍스트지만 화면과 음성이 함께 지원되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창세기의 핵심적인 10가지 키워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가 엮어가시는 창조와 이스라엘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창세기, 그것이 알고 싶은 성도들과 청년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신철호 목사 (마온 출판사 대표) 이 책은 창세기의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본문에 감추어진 상황들을 유추한다. 독자가 본문을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상상력을 동원하여 성경을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이 처한 상황을 현대적 용어로 빗대어 설명한다. 이러한 해석방식은 현대의 독자들이 성경 인물의 상황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독자는 이러한 공감을 통해 성경 인물에 자신의 삶을 대입하고, 투영하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쉽게 풀어 쓴 창세기 해설서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학자의 의견을 소개하고, 제시하면서 학문성을 갖추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저자는 본문을 해석할 때 매우 신중하게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 그래서 창세기를 더 깊이 이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김두유 교수 (한일장신대학교 구약학 강사) 이 책은 창세기를 ‘신학적’으로 이해하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에 큰 도움을 줍니다. 일반 성도들뿐만 아니라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분들에게도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윤형진 (위클레시아 교회 담임목사, WELOVE 메신저)
이 책은 암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보는 《그것이 알고 싶다》 매주 토요일 방영되는 SBS 시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대한민국의 비틀린 그림자를 취재하며 우리 사회의 내밀한 어둠을 파헤치고 있다. 단행본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 3월 31일 ‘이형호 유괴 사건ㅡ살해범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방송 23년 만인 2015년 9월 5일, 1000회를 맞이한 프로그램의 역사와 의의를 흥미진진하게 펼쳐줄 수 있는 입문서의 역할을 한다. 책에는 1000회 방송 목록 중 대중적 화제를 고려하여 편집부가 제안한 목록과 프로그램의 전현직 PD들이 추천한 목록을 결합한 80여 개의 방영분이 수록되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재야인사 장준하 의문사, 형제복지원 사건, 세 모자 성폭행 사건 등 미제 사건은 물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들, 현재에 닿아 있는 사회적 이슈들을 다양하고 포함하고 있다. 방송 내용 외에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 실제로 취재를 한 담당 PD 등의 전문성 있고 생생한 원고를 게재하였으며, 역대 진행자 문성근, 정진영, 김상중을 만나 프로그램 진행 경험에 대해 인터뷰하고, 프로그램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회차, 제목·부제, 연출자, 작가, 간략한 방송 내용으로 구성된 1000회 방송 목록을 단행본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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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배의 핵심은 설교이다.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전통적 예배가 흔들리면서 설교중심성은 오히려 강화되었지만 그런 중요성과 정반대로 설교는 여전히 타부의 영역처럼 되어 있다. 설교가 함부로 취급되어도 되는 만만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직자들의 배타적인 전유물이 되는 것은 더더욱 곤란하다. 왜냐하면 설교는 회중이라는 대상이 있는 연설인데 그 대화적 성격을 설교자 스스로 차단하는 순간 설교는 독백으로 흐르고 설교의 발전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설교를 듣는 회중이 진정 설교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면 설교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필수적이다. 설사 적극적으로 설교의 발전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 하더라도 설교에 대한 자잘한 의문은 갖기 마련이고 적어도 그리스도인으로 설교를 계속 들어야 한다면 그런 의문을 해소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 할 것이다. 본서는 이런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하여 누구나 설교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정리하였다. 가능한 쉬우면서도 학문적인 적확성을 기하려 노력하였기에 설교를 이해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한자, 그것이 알고 싶다』는 〈문자란 무엇인가〉, 〈한자는 어떤 문자인가〉, 〈문자의 탄생, 한자의 기원에 관하여〉, 〈최고(最古)의 한자, 상나라 갑골문부터 지금의 해서체까지〉, 〈한자의 모양 발음 뜻〉, 〈한자의 분석이론, 육서〉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노인들이 가장 걸리기 싫어하는 병중 1위는 치매로 알려져 있다. 치매 (Dementia)는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나 질병 등 외인에 의해서 기질적으로 손상되어 전반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과 이상행동증상이 동반되는 복합적인 질환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치매 전문의로서 환자를 진료하다보면, 치매 부모님을 모시고 계시는 보호자들이 많은 방송매체에서 이것저것 듣게 되는 지식을 가지고 잘못된 이해와 판단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대형서점 건강관련 진열대에 가보면 치매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모호하고, 전문가적 관점이 아니라 확실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책들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보호자들도 치매에 대해서 더 정확한 지식을 얻고 싶어 하는 바램을 여러 번 들어 이 책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치매라는 용어는 실제적으로 병명은 아니다. 치매란 용어는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하나의 증후군 같은 현상으로, 치매를 일으키게 되는 병명을 찾는 게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치매를 단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노망과 같은 어쩔 수 없는 괴질로 인식하여 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치매를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치료를 포기하거나 당연한 노화현상으로 생각하고 병의 진행을 방치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매와 관련된 많은 약물들이 개발이 되고 진단 역시 많은 훌륭한 검사를 통해 정확히 진단 내려지고 있다. 그래서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치매도 진행을 늦추고 더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고자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이 널리 배포되어 치매에 대한 전문지식을 원하는 보호자, 치매를 진료하는 의사선생님들 포함 의료현장에서 일하시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분 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자폐 그것이 알고싶다』는 자폐를 일으킨 원인을 고민해보고 몇 가지 의심되는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실질적으로 부모가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방법과 부모나 치료사가 자폐아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어도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이야기. 100문 100답 『이어도,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한민국 해양영토 이어도’를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교양서다. 우리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신문과 방송을 통해 ‘이어도’에 대한 보도가 나오더라도 이어도해양과학기지만 보일 뿐 이어도의 실체를 알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왜 이어도는 보이지 않고 해양구조물만 보이는 것일까 의문이 적지 않을 것이다. 또 종종 이어도에 관한 분쟁이 ‘영유권’ 분쟁으로 회자되는 경우도 보인다. 그러나 이어도를 둘러싼 분쟁은 영유권 문제가 아니라 해양 관할권 문제다. 이러한 인식들은 이어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삼경은 탁명환 이후 대표적인 이단감별사로서 특정한 목사와 단체를 이단 정죄하는 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다. 그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잘못된 기준을 갖고 이단으로 정죄되는 데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그래서 그의 교단 내에서의 활동내역에 대해서 다룰 필요가 있었다. 그는 1985년 예장합동 교단에서 예장통합 교단으로 불법으로 이명을 하여 예장통합 교단 73회기부터 96회기까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약 13년간 활동하면서 한국교회 이단 정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통합교단은 합동교단에서 온 최삼경에게 농락을 당하여 가장 많은 이단을 정죄하는 교단이 되어버렸다. ‘이단감별사 그것이 알고 싶다 -최삼경 편-’에서는 최삼경의 학력, 교단이명, 족보, 원로 목사 추대, 우상숭배 및 성 상납 의혹, 불법 후원금, 불법 후원교회 명단, 광성교회와 이재록으로부터 금품수수, 전광훈 목사에게 5억 요구, 이인강 목사 협박, 김의식 목사로부터 피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활동, 이단 정죄의 기준(귀신론), 이단 조작을 통한 박윤식 이단 정죄, 사무장 병원 운영, 삼신론, 마리아 월경잉태론, 최삼경의 언어, 이단 정죄 영향 등에 대해 79가지 문답 형식을 갖고 최삼경의 정체성에 대해서 다루었다. 대부분 법원 판결문, 총회록, 언론 기사, 유튜브 등 객관적인 자료를 갖고 최대한 사실에 입각하여 의견 표현을 하고자 했다. 최삼경은 이미 교단에서 은퇴하였지만 여전히 언론을 통하여 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이단감별사로서 그가 누구인지 한국교회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최삼경의 40년 이단감별사로서의 활동 내역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경영학을 전공한 저자가 국내외 프랜차이즈 관련 서적과 성균관 대학교 경영대학원 프랜차이즈전문과정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총망라해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랜차이즈 시스템은 요술방망이가 아니라며 환상을 버리라고 말하며, 고민하는 사람들, 특히 프랜차이즈를 통하여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보여주려 한다. 창업은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이기 때문에 학습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웹사이트에서 정보공개서 확인하기부터,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따져 보기, 상권과 점포 알아보기,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거해 시장성 조사하기 등 창업 준비자가 알아야 할 실무적인 방편들을 꼼꼼하고 자세히 일러준다. 또 ‘가맹 분쟁 사례’를 통해 새내기 창업자가 빠지기 쉬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창업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일반 사업체보다 더 다방면의 준비와 학습이 필요한 사업 분야다. 저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일반적인 조언 외에도 경영인으로서의 마인드와 태도를 갖출 것을 강조한다. 서비스의 가치 부여하기, 경영인으로서의 마인드, 마인드를 키우는 좋은 방법 등 프랜차이즈 경영인이 갖춰야 할 마인드와 자질 외에 시스템 운영이나,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짠돌이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30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30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절약 그것이 알고 싶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빈대 가족이 스마트 절약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가장 똑똑한 절약 비법을 찾으러 갑니다. 전기 절약을 넘어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절약법, 안 쓸 수는 없지만 아끼고 싶은 병원비를 줄일 수 있는 빈대 가족의 절약 비법, 비싸다는 편견을 깨는 편의점 스마트 소비법까지! 빈대 가족과 이웃들의 스마트한 절약 비법을 우리도 배워 볼까요?
이 책은 실제 소송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부딪히게 되는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이나 제도 90여 개 정도를 문답식으로 설명함으로써 실제 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일반인들이 민사소송의 개요와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이에 더하여 실제 신청서 양식들도 첨부함으로써 실제 소송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궁금증과 오해를 풀어주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진정으로 안다는 것, 네트워크 마케팅과 피라미드라는 쌍둥이, 진짜 네트워크 마케팅, 세 가지 이익, 진짜와 짝퉁을 구별하는 방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체형과 체질, 식습관에 따라 식단 조절과 운동법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와 운동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몸꽝멸종 프로젝트』. 쉽지만 지속이 가능하며 자신에게 맞게 조정이 가능한 다이어트&운동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유행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다이어트 법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몸을 판단하고 몸만들기의 원칙을 이해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다이어트 법과 운동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나뚱뚱’과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고갈비’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살이 찌고, 빠지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보고 따라할 수 있는 ‘필살 홈짐 운동법’을 담아 집에서도 충분히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몸의 코어를 강화하며 자연스럽게 몸 전체 밸런스를 끌어올려주는 운동법을 따라하며 옷태 나는 몸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체지방 측정기 스킨 폴드 캘리퍼 증정
허술한 진단 치료는 이제 안녕!『하지정맥류 진단·치료 그것이 알고싶다!』. 이 책은 정맥류환자의 병력청취와 감별진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술한 책이다. 진단법에 관해서는 현대정맥학에 있어서 gold standard인 정맥초음파에 관해서 제일 많은 페이지 수를 할애하였다. 또한 새로운 치료법인 'foam 경화요법', '혈관내 레이저치료' 등을 해설하여 복재정맥 전체 스트리핑과 관통정맥 경찰술이 필요 없다는 것을 서술하였다. 총 6장으로 구성하여, 허점투성이의 하지정맥류 진료, 진단, 검사편, 치료편, 수술편, 증례편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혼·가사소송편』은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민사소송편』에 이은 이강민 변호사의 두 번째 책으로 이혼·가사소송에 대한 지식을 가장 쉽고 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문답 형식을 통하여 이혼·가사소송 전반에 대하여 차근차근히 설명해 줌으로써 이혼·가사소송의 개요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함은 물론, 실제 이혼 및 가사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실질적이고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