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21개)

이 책은 암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예배의 핵심은 설교이다.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전통적 예배가 흔들리면서 설교중심성은 오히려 강화되었지만 그런 중요성과 정반대로 설교는 여전히 타부의 영역처럼 되어 있다. 설교가 함부로 취급되어도 되는 만만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직자들의 배타적인 전유물이 되는 것은 더더욱 곤란하다. 왜냐하면 설교는 회중이라는 대상이 있는 연설인데 그 대화적 성격을 설교자 스스로 차단하는 순간 설교는 독백으로 흐르고 설교의 발전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설교를 듣는 회중이 진정 설교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면 설교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필수적이다. 설사 적극적으로 설교의 발전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 하더라도 설교에 대한 자잘한 의문은 갖기 마련이고 적어도 그리스도인으로 설교를 계속 들어야 한다면 그런 의문을 해소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하다 할 것이다. 본서는 이런 다양한 측면들을 고려하여 누구나 설교에 대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정리하였다. 가능한 쉬우면서도 학문적인 적확성을 기하려 노력하였기에 설교를 이해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노인들이 가장 걸리기 싫어하는 병중 1위는 치매로 알려져 있다. 치매 (Dementia)는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인 외상이나 질병 등 외인에 의해서 기질적으로 손상되어 전반적으로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과 이상행동증상이 동반되는 복합적인 질환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치매 전문의로서 환자를 진료하다보면, 치매 부모님을 모시고 계시는 보호자들이 많은 방송매체에서 이것저것 듣게 되는 지식을 가지고 잘못된 이해와 판단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대형서점 건강관련 진열대에 가보면 치매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모호하고, 전문가적 관점이 아니라 확실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 책들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보호자들도 치매에 대해서 더 정확한 지식을 얻고 싶어 하는 바램을 여러 번 들어 이 책을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치매라는 용어는 실제적으로 병명은 아니다. 치매란 용어는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하나의 증후군 같은 현상으로, 치매를 일으키게 되는 병명을 찾는 게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예전에는 치매를 단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노망과 같은 어쩔 수 없는 괴질로 인식하여 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치매를 불치병으로 인식하고 치료를 포기하거나 당연한 노화현상으로 생각하고 병의 진행을 방치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매와 관련된 많은 약물들이 개발이 되고 진단 역시 많은 훌륭한 검사를 통해 정확히 진단 내려지고 있다. 그래서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치매도 진행을 늦추고 더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고자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이 널리 배포되어 치매에 대한 전문지식을 원하는 보호자, 치매를 진료하는 의사선생님들 포함 의료현장에서 일하시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분 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소득의 10%를 무조건 연금으로 투자해라! 나의 성향에 맞는 연금상품에 투자해라!! 내가 받고 싶은 연금택을 현실적으로 계산해라!! 연금의 4층 구조처럼 투자해라!! 지금 당장 시작해라!!
『자폐 그것이 알고싶다』는 자폐를 일으킨 원인을 고민해보고 몇 가지 의심되는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실질적으로 부모가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방법과 부모나 치료사가 자폐아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한 권으로 보는 《그것이 알고 싶다》 매주 토요일 방영되는 SBS 시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대한민국의 비틀린 그림자를 취재하며 우리 사회의 내밀한 어둠을 파헤치고 있다. 단행본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 3월 31일 ‘이형호 유괴 사건ㅡ살해범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방송 23년 만인 2015년 9월 5일, 1000회를 맞이한 프로그램의 역사와 의의를 흥미진진하게 펼쳐줄 수 있는 입문서의 역할을 한다. 책에는 1000회 방송 목록 중 대중적 화제를 고려하여 편집부가 제안한 목록과 프로그램의 전현직 PD들이 추천한 목록을 결합한 80여 개의 방영분이 수록되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재야인사 장준하 의문사, 형제복지원 사건, 세 모자 성폭행 사건 등 미제 사건은 물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들, 현재에 닿아 있는 사회적 이슈들을 다양하고 포함하고 있다. 방송 내용 외에도 해당 분야의 전문가, 실제로 취재를 한 담당 PD 등의 전문성 있고 생생한 원고를 게재하였으며, 역대 진행자 문성근, 정진영, 김상중을 만나 프로그램 진행 경험에 대해 인터뷰하고, 프로그램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회차, 제목·부제, 연출자, 작가, 간략한 방송 내용으로 구성된 1000회 방송 목록을 단행본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어도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이야기. 100문 100답 『이어도,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한민국 해양영토 이어도’를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교양서다. 우리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신문과 방송을 통해 ‘이어도’에 대한 보도가 나오더라도 이어도해양과학기지만 보일 뿐 이어도의 실체를 알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왜 이어도는 보이지 않고 해양구조물만 보이는 것일까 의문이 적지 않을 것이다. 또 종종 이어도에 관한 분쟁이 ‘영유권’ 분쟁으로 회자되는 경우도 보인다. 그러나 이어도를 둘러싼 분쟁은 영유권 문제가 아니라 해양 관할권 문제다. 이러한 인식들은 이어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자, 그것이 알고 싶다』는 〈문자란 무엇인가〉, 〈한자는 어떤 문자인가〉, 〈문자의 탄생, 한자의 기원에 관하여〉, 〈최고(最古)의 한자, 상나라 갑골문부터 지금의 해서체까지〉, 〈한자의 모양 발음 뜻〉, 〈한자의 분석이론, 육서〉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경영학을 전공한 저자가 국내외 프랜차이즈 관련 서적과 성균관 대학교 경영대학원 프랜차이즈전문과정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총망라해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랜차이즈 시스템은 요술방망이가 아니라며 환상을 버리라고 말하며, 고민하는 사람들, 특히 프랜차이즈를 통하여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프랜차이즈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보여주려 한다. 창업은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이기 때문에 학습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웹사이트에서 정보공개서 확인하기부터,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따져 보기, 상권과 점포 알아보기,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거해 시장성 조사하기 등 창업 준비자가 알아야 할 실무적인 방편들을 꼼꼼하고 자세히 일러준다. 또 ‘가맹 분쟁 사례’를 통해 새내기 창업자가 빠지기 쉬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창업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일반 사업체보다 더 다방면의 준비와 학습이 필요한 사업 분야다. 저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일반적인 조언 외에도 경영인으로서의 마인드와 태도를 갖출 것을 강조한다. 서비스의 가치 부여하기, 경영인으로서의 마인드, 마인드를 키우는 좋은 방법 등 프랜차이즈 경영인이 갖춰야 할 마인드와 자질 외에 시스템 운영이나,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허술한 진단 치료는 이제 안녕!『하지정맥류 진단·치료 그것이 알고싶다!』. 이 책은 정맥류환자의 병력청취와 감별진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술한 책이다. 진단법에 관해서는 현대정맥학에 있어서 gold standard인 정맥초음파에 관해서 제일 많은 페이지 수를 할애하였다. 또한 새로운 치료법인 'foam 경화요법', '혈관내 레이저치료' 등을 해설하여 복재정맥 전체 스트리핑과 관통정맥 경찰술이 필요 없다는 것을 서술하였다. 총 6장으로 구성하여, 허점투성이의 하지정맥류 진료, 진단, 검사편, 치료편, 수술편, 증례편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광명뉴타운』은 광명 뉴타운의 ‘해제’를 요청하며, 광명 뉴타운이 직면한 현 상황을 파헤치는 책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궁금증과 오해를 풀어주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진정으로 안다는 것, 네트워크 마케팅과 피라미드라는 쌍둥이, 진짜 네트워크 마케팅, 세 가지 이익, 진짜와 짝퉁을 구별하는 방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짠돌이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30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30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절약 그것이 알고 싶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빈대 가족이 스마트 절약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가장 똑똑한 절약 비법을 찾으러 갑니다. 전기 절약을 넘어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절약법, 안 쓸 수는 없지만 아끼고 싶은 병원비를 줄일 수 있는 빈대 가족의 절약 비법, 비싸다는 편견을 깨는 편의점 스마트 소비법까지! 빈대 가족과 이웃들의 스마트한 절약 비법을 우리도 배워 볼까요?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혼·가사소송편』은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민사소송편』에 이은 이강민 변호사의 두 번째 책으로 이혼·가사소송에 대한 지식을 가장 쉽고 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문답 형식을 통하여 이혼·가사소송 전반에 대하여 차근차근히 설명해 줌으로써 이혼·가사소송의 개요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함은 물론, 실제 이혼 및 가사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실질적이고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실제 소송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부딪히게 되는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이나 제도 90여 개 정도를 문답식으로 설명함으로써 실제 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일반인들이 민사소송의 개요와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이에 더하여 실제 신청서 양식들도 첨부함으로써 실제 소송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다.
체형과 체질, 식습관에 따라 식단 조절과 운동법도 함께 달라져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와 운동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몸꽝멸종 프로젝트』. 쉽지만 지속이 가능하며 자신에게 맞게 조정이 가능한 다이어트&운동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유행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다이어트 법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몸을 판단하고 몸만들기의 원칙을 이해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다이어트 법과 운동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나뚱뚱’과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고갈비’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살이 찌고, 빠지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보고 따라할 수 있는 ‘필살 홈짐 운동법’을 담아 집에서도 충분히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몸의 코어를 강화하며 자연스럽게 몸 전체 밸런스를 끌어올려주는 운동법을 따라하며 옷태 나는 몸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체지방 측정기 스킨 폴드 캘리퍼 증정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로 진짜 게임개발자가 되어 보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분들이 될까? 이 책은 어떤 독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1.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시는 분들, 2. 코딩 공부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서 공부를 미루고 있었던 분들, 3. 교육용 코딩 프로그램인 엔트리나 스크래치를 열심히 배웠지만 뭔가 2%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던 분들, 4. Unity, 언리얼 등의 게임 개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지만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분들, 5. 배우기 쉬운 게임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6. 학교나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게임 개발의 실제를 가르쳐주고 싶은 분들, 위의 분들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쉽게, 최대한 게임 개발 실제에 가깝게 배울 수 있도록 책을 써 보았습니다. 요즈음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2D 게임 개발 전문 프로그램인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게임 개발을 할 수 있는 입문서와 활용서가 전무한 상황이라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는 나이 상관없이 코딩 교육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매우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전문 게임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평소에 생각해 둔 게임 아이디어가 있다면 게임메이커 스튜디오와 함께 진짜 게임개발자가 되어 보세요. 처음 책을 쓰려고 했을 때는 누구보다 잘 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책을 쓴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책을 직접 쓰면서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쓴다고 썼지만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Q&A에 질문을 주시면 성심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자 하정현"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로 진짜 게임개발자가 되어 보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분들이 될까? 이 책은 어떤 독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1.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시는 분들, 2. 코딩 공부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서 공부를 미루고 있었던 분들, 3. 교육용 코딩 프로그램인 엔트리나 스크래치를 열심히 배웠지만 뭔가 2%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던 분들, 4. Unity, 언리얼 등의 게임 개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지만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분들, 5. 배우기 쉬운 게임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6. 학교나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게임 개발의 실제를 가르쳐주고 싶은 분들, 위의 분들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쉽게, 최대한 게임 개발 실제에 가깝게 배울 수 있도록 책을 써 보았습니다. 요즈음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2D 게임 개발 전문 프로그램인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게임 개발을 할 수 있는 입문서와 활용서가 전무한 상황이라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게임메이커 스튜디오는 나이 상관없이 코딩 교육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매우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전문 게임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