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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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범. 2016년에 드러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일으킨 공범이다.
(그는 최근 최서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으나 언론에 알려진 대로 과거의 이름인 최순실을 쓰기로 한다. ) 최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비리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다.
2016년11월에 공론화되어 2017년3월까지 대한민국 내에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 정치적 사건으로서 당시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였던 박근혜대통령과 민간인 신분의 최순실을 중심으로 발생한 국정농단 사건.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당했다...
1956년7월 30일 서울특별시마포구아현동에서 #, 아버지최태민(당시 이름 최봉운)과 어머니임선이 사이에서 차녀로 (최태민에게는 5녀, 임선이에게는 3녀) 태어났다.
최서원 (1956년 7월 30일(음력 6월 23일) - )은 최순실 ( 한국 한자: 崔順實,, 개명: 최필녀→ 최순실 1979년 - → 최서원 2014년 2월 13일 - )이라는 옛 이름으로 더 유명한 18대 대통령 박근혜의 측근으로, 국정 농단 사태를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독일 생활 중에 TV조선, 한겨레, JTBC 등에서 '최순실 비선 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 통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또는 최순실 게이트 는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민간인 최순실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일명 국정 농단 사건이다. 관련 법률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최순실의 비선실세 게이트가 온 나라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는 파면 팔수록 의혹이 더 커져만 갑니다. 국정농단의 핵으로 떠오르면서 '권력서열 1위'라는 말까지 나오는 지금입니다. 하지만 최순실 씨가 과거 언론과 접촉한 흔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1994년 8월호에 실린 최순실씨의 인터뷰는 매우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이 기사의 원...
시민언론 뉴탐사가 지난 1일부터 며칠에 걸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스모킹 건’으로 불렸던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조작되었다는 이른바 ‘태블릿PC 조작설’에 대해 보도했다. 이 확인을 위해 뉴탐사는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와 조카 장시호 등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먼저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최순실 300조 말한 적 없다는 안민석, 4년전 방송 인터뷰 보니...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최순실65·개명 후 최서원씨가 24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수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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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연재 글에서 두 번(이재용 질책한 대통령 "삼성이 한화보다도 못하다", 박근혜 퇴임 때까지 뇌물을 약속했던 최순실과 삼성)에 걸쳐 2014년부터 시작된 '정유라 승마지원 명목 뇌물사건'을 소개했다. 이번 글에서는 이어 벌어진 사건을 소개한다. 2015년 1월경, 최순실은 광고·홍보대행회사를 차린 뒤 대기업을 압박...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 도와준 인연’(박근혜 대통령), ‘대통령 비선 실세’, ‘대통령의 오장육부’ 등 극단적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씨. 그가 26일(현지시간) 베일을 벗고 언론에 모습을 처음 드러냈다.최씨는 이날 검은색 뿔테 안경과 스포츠 ...
박근혜 대통령은 10월25일 최순실씨에 대해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이라고 표현했다. 최순실씨는 박 대통령이 ‘영애 시절’부터 가까웠던 고 최태민의 딸이다. 40년에 달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최순실씨의 인연을 각종 기록을 바탕으로 짚어봤다.“어머니는 돌아가신 게 아니라 너의 시대를 열어주기 위해 길을 비켜주었다는 것, 네가 왜...
2018년 2월 14일, 최순실·안종범·신동빈은 항소를 제기했다. 2월 19일에는 검찰이 항소를 제기했다. 3월 5일, 서울고등법원은 형사3부에 사건을 배당했다.
국정농단 주역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90여 분짜리 녹음파일 전체를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기 직전인 2013년 2월에 서울 모처에서 녹음된 것이다. 녹음 당사자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다. 즉 ‘정호성 녹음파일’ 중 하나다.시사저널이 입수한 파일은 두...
박영수 특검은 2017년 2월 28일 최순실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죄 및 알선수재·범죄수익은닉 규제 등 법률 위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재판부는 기존 재판을 받던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에 배당됐으며, 기존 재판과 병합될 가능성도 있다.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다.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 소속 재벌 대기업의 팔을 비틀어 800억원 가까운 거금을 모아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K)스포츠를 설립,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이번 보도는 지난 20일 한겨레가 최순실 실명을 공개하면서 파...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고영태씨. 최씨와 고씨가 막역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관계를 둘러싼 뒷말이 무성했다. 그런데 <일요시사> 취재 결과 고씨가 전직 호빠(호스트바) 출신인 것으로 단독 확인됐다. 강남 일대의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고씨의 지인들의 증언을 종합
퍼즐은 거의 완성됐다. 확인된 사실과 의혹들을 조합한 '스토리'는 이렇다. 웬만해선 사람 안 만나는 대통령의 유일한 친구는 '최순실(개명 최서원)'이다. 40년 지기에, 어려운 시절을 함께 했다. 일심동체다. 청와대는 '국기문란'을 그 동안 딱 세 번 얘기했는데, 그 중 두 번이 최순실과 연관된 일이었다. 한 번은 정윤회...
오늘 그 권력의 실세라던 '최순실'의 이름이 실검에 떴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 이름... 정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최순실을 몇번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예전 세월호 사건때 박근혜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고 의혹을 받았던 정윤회 부인 최순실.. 정확히는 전부인이죠. 최순실이 왜 권력의 실세로 꼽히는지.. 왜 이번에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