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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오늘날 신앙을 갖고 사는 사람들에게 ‘행함’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교리나 종교적 행사만으로는 건강한 신앙을 유지할 수 없으며, 오직 말씀에 기초한 삶에서의 행함만이 신앙인의 ‘건강성’을 담보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2. 말씀에 기초하기 위해 성경을 보아야 하지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이 성경이다.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지만 가장 많이 읽고 있는 책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읽고 고민한 목회자가 편안하게 풀어내는 성경적 가치관을 만날 수 있다. 3. 이 책은 언제 어느 페이지를 펼쳐보든지 따뜻함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독특성이다. 짧은 단상 속에서 시원한 통찰을 갖게 되고, 다소 길더라도 톺아 읽으며 잔잔한 진리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4. 저자는 성경적 가치관을 어떻게 삶에 녹여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목회자다.

A chunky, innovative, bedtime novelty book that will ensure a night of good dreams - for parents and kids alike.

These books have been specially developed to enhance children's vocabulary and support comprehension. After offering to find out who has been stealing golden apples, Alexei meets the legendary firebird, a princess, and the villain Koschei.

Cet ouvrage traite les nouveaux outils de communication en ligne et en particulier les reseaux sociaux, il nous semble essentiel de s'interroger a la nature de ces reseaux sociaux sur internet en termes d'innovation en matiere de design et de creation. Nous procedons a une etude du cas le site web Facebook . On a essaye de croiser les approches sur ce phenomene contemporain et ses concepts.

“모두 저마다의 얼굴로 빛나요” ‘따로 또 같이’ 만드는 수백 수천 수만 가지 표정 세계적인 씨글래스 예술가 한예종 김경균 교수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첫 그림책이 씨글래스 자체가 가진 기후위기, 생태전환의 가치에 이야기를 입히고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라면, 두 번째 그림책은 제목에 밝힌 대로 얼굴, 표정에 집중한다. 인류는 오랫동안 인류를 둘러싼 것들에서 얼글을, 표정을 읽어왔다. 돌에서, 바위에서, 하늘(의 구름)에서 가까이 관계 맺는 동물들의 표정을 읽어 사람의 속성을 부여했다. 의인화,로 일컫는 표현방법으로 창작하기도 했다. 웃는, 우는, 화내는, 생각에 빠진, 아픈, 즐거운, 행복한, 그러다 아무 표정 없음에서 찾는 표정의 다른 층위 의미까지 대상을 읽는 도구로 삼았다. 표정을 통해 대상을 읽는 방식은, 인류생존과 직결하는 것이었다. 나아가 관계의 물꼬를 트는 첫 번째 행위이기도 했다. 이 ‘표정읽기 기술’을 통해 비로소 인류는 좀 더 구체적인 ‘집단, 커뮤니티’의 구조를 만들어내었다. 얼굴, 표정을 씨글래스로 드러내는 일은 새로운 국면이다. 인류가 진보, 발전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매진하면서 쌓아온 인류 바깥의 모든 스트레스를 다시 되짚어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만들고 내다 버린 바다쓰레기 유리(병) 조각을, 그 날카로운 방향을, 바다(여기는 파도도, 모래도, 해변의 자갈돌도 함께)가 오래오래 쓰다듬어 부드럽게 다듬고 인류의 생각을 깨우는 예술품으로 꽃피워냈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래 생존을 위해, 발전이라는 한 방향 관계맺기를 위해 해온 얼굴찾기, 표정찾기 방식을 거꾸로 되돌려 인류 바깥의 모든 존재와 소통하는 관계맺기로 전환하자는 메시지다. “바닷가를 걸으며 하나하나 주워 모은 모든 유리알갱이가 저마다 그 안에 어떤 표정을 갖고 있어요. 색으로, 표면의 질감으로, 그걸 바라보고 만지는 우리 감각의 반응으로 느낄 수 있어요.” 김경균 작가는 그 저마다 유리알갱이 속의 표정을 모아 웃고, 울고, 화내고, 기뻐하는 수많은 표정을 지어내었다. 빛이 색으로 바뀌어 한 권의 책으로 차곡 개켜놓았다. 《SEA GLASS FACE BOOK 100》은 100개의 표정을 지어놓았다. 그 100개의 표정을 다시 눈, 코, 입으로 분절해놓아, 다시 수백 개의 표정으로 확장할 수 있다. 그 조합을 통해 독자는 저마다 자신의 온 감각에 대응하는 수많은 감정으로 읽어 들인다. 그 감각과 감정이 지시하는 방향은, 우리 마음 깊은 곳의 울림, 인류 바깥에서 우리에게 전하는 수많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는 의미로 수렴한다. 오늘 나는 어떤 표정으로 누군가를, 맞이하는가 생각한다. 나아가 우리 인류는 지구 생태가 우리에게 전하는 목소리, 얼굴 표정을 얼마나 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되묻는다. 귀를 열고, 눈을 부비고, 우리 온 감각으로 감각 너머의 감각으로 인류의 미래를 다시 재구성하게 하는 책, 《SEA GLASS FACE BOOK 100》이다. ** 재미있게 푼 격언, 눈, 코, 입 모두 4단으로 구성

페이스북 얼마나 알고 있나요? 『FACE TO FACEBOOK』는 성장의 기세를 멈추지 않는 페이스북의 가입부터 비즈니스 마케팅까지 한 권으로 정복하는 페이스북 입문서다. 미국판 싸이월드로만 알고 있던 페이스북이 당신에게 전혀 다른 세상으로 다가오는 지금, 이 책은 페이스북과 소셜 네트워크를 정확히 마주 보고(face) 즐기게 해 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둠의 시간’… 희망의 새벽을 깨우는 그 강렬한 외침”

Despite all the talk you might hear about Facebook ads not working (usually from people who gave up after a couple tries), the fact is that all of the major online entrepreneurs and digital marketers use Facebook ads. Facebook remains the single most attractive advertising opportunity in terms of native ad presentation, targeting, demographic data, active users, and a host of other factors. There are currently almost 1.8 billion monthly active users, almost 1.

55% DI SCONTO PER LIBRERIE!?Hai un Personal Brand e vuoi sfruttare l'enorme potenzialita delle Facebook ADS? Ti stai approcciando al mondo dei social e vuoi scoprire come vendere il tuo prodotto/servizio digitalmente?Il modo di fare "pubblicita" e cambiato. E su questo non ci piove. Sia che tu sia una persona fisica che giuridica, e vuoi vendere il tuo prodotto fisico, oppure proporre i tuoi servizi, non puoi fare a meno del canale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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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꼼마로 유명한 이종근 소장은 페이스북 실전마케팅법을 개발하여 교육 및 컨설팅하는 국내 최고 페이스북마케팅 전문가이면서, 재능기부로 비공식 페북고객센터 및 페북광고수리센터를 운영하여 수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를 돕는 국내 유일한 페북계정 전문가이다 저자에게 있어 이제 페이스북은 인생이요, 사업이 되었다. 이책에서 저자는 페이스북이 인류가 발명한 최고 발명품 중 하나로서 단순히 기계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인공지능화된 알고리즘 마케팅 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페이스북의 SNS 기능이 마케팅의 옷을 입으면 어떻게 인공지능 마케팅 로봇으로 변신하는지, 고객을 불러오는 페이지 운영 및 실전 마케팅 방법, 매출 3배 증가시키는 페이스북 마케팅 최적화 4단계방법, 마크 주커버그도 모르는 페이스북 마케팅 그래프 7대 비법을 통해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토마호크급 인공지능 SNS 마케팅의 진술을 보여 줄 것이다. 아울러 요즘 마케팅의 핫한 인스타그램 쇼핑몰을을 페이스북과 연계한 페북 & 인스타 시너지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컴퓨터 전문 강사 최희식의 『우리 친구해요 FACEBOOK』. 전 세계 6억 명이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Facebook'을 처음 해보는 유저들을 위한 입문서다. 회원 가입하기부터 친구 사귀기까지 'Facebook'의 A부터 Z까지 단계별로 배워나간다. 화면을 캡처하여 담아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연동하는 방법은 물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방법 등의 실용적 팁까지 담았다.

『얼굴만 그리는 그림책 100』은 미리 그려진 100가지 다양한 그림에 아이들이 직접 눈ㆍ코ㆍ입을 그려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모두가 각자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서 얼굴을 그리고 멋지게 색칠할 수 있다.

From the bestselling author of Into the Wild and Into Thin Air, a riveting account of Taliban-like theocracies in the American heartland controlled by renegade Mormon prophets.

전세계 5억명의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의 창업에 얽힌 비화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원작 6년 전 하버드 대학 기숙사에서 친구 간의 대화와 정보교환을 위해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5억의 인구가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그 우연한 시작과 처철한 배신, 그리고 화려한 성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페이스북의 산증인들과 직접 면담하며 자료를 수집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내었다. 결국 이 작품은 케빈 스페이시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