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718개)

성령의 손이 되어 쓰임 받은 저자가 밝히는 영의 기도란? ● 영의 기도란? 그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기도 하나님이 반드시 받으시는 기도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시는 기도 성령님이 임재 할 수 밖에 없는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능력이 되는 기도 성령의 운행이 내 기도에 실제가 되는 기도 영혼을 살리고 교회의 연합체로 만드는 기도 기도하는 것마다 천국집을 짓는 재료가 되는 기도 ● 가장 최고로 인정해 주는 영의 기도란? 내가 죽어 없어지는 것 내 죄 된 자아가 사라지는 것 내가 아닌 주님으로 살아가는 것 내 거짓자아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 나는 없어지고 주님으로 채워지는 것 나는 없고 주님의 무익한 종이 되는 것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참되게 예배하는 것 내 뜻대로가 아닌 주님 뜻대로 기도하는 것 자기부인을 넘어서 자기없음의 상태가 되는 것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자의 삶으로 살아내는 것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온전히 바뀌는 것 심령이 완전히 가난해져서 깨끗하게 비워지는 것 내가 나 된 것은 다 주님의 은혜임을 삶으로 살고 고백하는 것 ● 영의 기도로 인정되는 가장 최고의 상태란? 내가 비워진 그 자리에 성령으로 가득 차는 것을 넘어서 성령께서 생수의 강이 되어 주변에 흘러넘치게 되는 것 ● 영의 기도의 마지막 종착지는? 기쁨과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 자기없음의 거룩한 온전체가 되는 것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 나는 아예 없고 성령에 의해 온전히 살아지는 삶이 되는 것 그리스도와 마음이 하나 된 신부가 되어 사모와 자기 보석의 옷을 입고 사는 것 순교자의 삶이 그리스도의 모습이 되어 지상 최고의 목표가 되어 살게 되는 것 ● 읽는 기도문으로 기도하면 나타나는 33가지 영적인 반응 1. 읽는 기도문으로 기도하고 나면 내 삶의 모든 것을 주께서 원하시는 를 이루도록 도와 줍니다. 기도가 너무 쉬워지고 성령의 임재는 더 강해지게 됨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2. 읽기만 했을 뿐인데 성령께서 내 마음에 임재하여 해 주십니다. 3. 읽기만 해도 약한 믿음이 강해지고 . 왜냐하면 말씀으로 기도문이 쓰여 졌기 때문입니다. 4. 마음이 시원해지고 마치 온천에 들어가서 목욕하고 나온 것처럼 을 가져다줍니다. 5. 자신의 죄를 보게 되는 놀라운 을 해 줍니다. 6. 작은 소리로 읊조리기만 해도 가 크게 임합니다. 7. 영의 기도를 한 달만 해도 본인의 이 매우 크게 나타났음을 알게 해 줍니다. 8. 특히, 읽기만 해도 되느냐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더 큰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9. 기도가 기도다운 기도가 되어 기도하는 것에 를 가지게 됩니다. 10. 계속 기도하고 싶어지고 더 깊이 기도하고 싶은 를 느끼실 수 있게 됩니다. 11. 힘든 상황과 환경이 바뀌지 않았는데도 내 심령이 기쁨으로 바뀌어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든 을 누리게 됩니다. 12. 세상의 이 물밀려 나가듯 없어지게 됩니다. 13. 과거에 얽매였던 것이 하찮고 가볍게 보이며 하게 됩니다. 14. 인터넷(다양한) 중독에서 기도 중독으로 바뀌게 되고 무엇보다 가 되어 순교자의 삶을 살아내고 싶은 강한 불이 임하게 됩니다. 15. 술과 담배가 자연스럽게 끊어지고 을 찾게 됩니다. 16. 우울증과 공황장애와 불안장애가 사라지고 이 찾아오게 됩니다. 17. 솔로몬이 기록한 전도서 말씀처럼 세상을 볼 때 진짜 “헛되고 헛되게 보이며” 만이 최고의 기준과 가치로 세워지게 됩니다. 18. 육의 설교를 구분하게 되어 영의 설교를 찾게 되고 진정하고 싶어집니다. 19. 아침에 일어날 때 바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가 되며 오늘 하루를 믿음 가운데 하늘보화를 쌓고 싶은 가 생기게 됩니다. 20. 내가 싫어했던 사람이 하게 보이고 오히려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21. 기존에 방언으로 기도하던 사람은 의 위력이 더 강해집니다. 22. 이 사라지고 사람을 안 만나도 진짜 외롭지가 않고 오히려 사람을 안 만나고 그 시간에 더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23. 를 하다 보면 영의 눈이 열려서 세상의 모든 것이 영으로 보이고 영으로 이해되고 영으로 깨달아지고 영으로 배우게 됩니다. 24. 기도하는 을 가지게 되고 어떻게든 말씀을 지키고 이 강하게 생깁니다. 25. 지금 죽는다고 해도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을 거라는 을 가지게 됩니다. 26. 영의 기도가 쌓여서 을 하게 될 거라는 강한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27. 지극히 작은 죄를 크게 보는 영적인 눈을 가지게 되고 점도 흠도 없이 살아가는 을 하게 됩니다. 28. 전에 고민했던 죄를 버리게 되고 죄를 짓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게 되며 성령의 힘으로 죄를 이겨서 하나님께 칭찬 받으며 을 얻게 될 존귀한 자로 살고 싶어집니다. 29.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토록 찾으시려는 귀한 영혼으로 보이게 되고 말 한 마디도 을 담아 말하고 싶어집니다. 30. 하게 되고 기독교 서점 가서 십자가와 말씀에 관련된 물건들을 하나 둘씩 사게 되고 영적인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며 카톡메인화면에 기쁘게 추가해 놓고 싶어집니다. 31. 주변 사람들을 영으로 보고 그들의 살리려는 강한 동기가 생기게 되어 배려하게 되고 한마디 말도 조심하게 되며 이 마냥 기쁘고 즐거워지게 됩니다. 32. 말씀대로 사는 것이 쉬워지고 가벼워지며 더욱 기쁨이 충만해 집니다. 33. 땅의 것을 하늘의 것으로 바꿔서 귀하게 쌓고 싶은 마음이 불타오르게 됩니다. 고로 손해 보는 것도 즐거워지게 되고 이 되어 감사 가운데 살게 됩니다.
“윌리엄 포크너와 스티븐 킹의 기막힌 만남” 에드거 상 최초의 2년 연속 수상 작가 존 하트의 걸작 『라스트 차일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그 반전의 시퀄 대자연 허쉬 아버에서의 친환경적인 삶과 그 속에 숨겨진 남부의 어두운 역사, 그리고 인간의 탐욕을 파헤친다 실종된 쌍둥이 동생 앨리사를 찾아 나선 열두 살 소년 조니의 슬픈 자립의 이야기를 다룬 『라스트 차일드』 그 10년 후, 스물세 살이 된 조니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허쉬 아버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19세기 흑인 노예들이 비밀리에 숭배한 종교적 탈출구이자 사람들의 접근이 힘든 이 야생의 땅에서 조니는 자연친화적 삶을 살며 평화와 안정을 느낀다. 하지만 허쉬 아버 그 자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조니와는 달리 땅에 대한 소유권을 두고 탐욕적인 인간들이 몰려들고 조니에게 다시 위험이 닥치기 시작한다.
스카페타, 하트 잭 카드를 남기는 연쇄살인범에 맞서다!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 스릴러 소설 『하트 잭』. 시체안치소와 범죄 현장을 무대로 여자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활약을 그린 「스카페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몇 달 전 실종되었던 대학생 커플이 숲 속에서 백골이 된 채 발견된다. 지난 2년 반 동안 모두 다섯 커플이 이런 방식으로 살해되었고, 범행 현장에는 하트 잭 카드가 놓여 있었을 뿐. 그러던 중 다섯 번째 희생자의 어머니가 정치계의 거물임이 밝혀지면서, 정치적 음모에 의한 살인 가능성이 제기된다. 스카페타와 형사 마리노는 사건의 정보를 숨기려는 FBI와 정치적 외압에 맞서 싸우며 수사를 진행하는데….
에드거 상, 배리 상, 대거 상 수상작가 존 하트 최신 2006년 발표한 《라이어》로 에드거 상 데뷔소설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비교적 화려하게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존 하트는 두 번째 작품 2007년작 《다운 리버》, 세 번째 작품 2009년작 《라스트 차일드》로 에드거 상 최우수 소설 부문을 연이어 수상하며 에드거 상의 역사를 바꾸었다. 아름답게 정제된 문장, 현실에 기반한 탄탄하고 스릴 있는 스토리, 독자가 쉽게 감정이입할 수 있는 사실적이고 흥미로운 캐릭터 등 문학의 다양한 장점들을 모두 갖춘 존 하트의 작품들은 가히 완벽한 문학적 범죄소설이라고 칭송받으며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작 《아이언 하우스》에 이어 5년 만에 발표한 그의 최신작 《구원의 길》은 발표되자마자 수많은 팬들에게 “존 하트 최고의 걸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2016년 아마존 최고의 미스터리에 선정되었고 2017년 CWA(영국 추리작가협회) 대거 상 후보에 올랐다.
많은 이들이 수련의 목적으로 내면의 부정성을 없애려고 애쓴다. 수련이란 마땅히 자신의 어둠을 깨고 깎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수련 방식은 긍정보다는 부정에 더욱 집중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수련 방식을 보안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밝은 정서에 집중하는 하트명상을 소개하고 있다. 명상·요가 전문가 4인은 하루 10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내면의 긍정의 힘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얼어붙은 미래로 가라앉은 한 시절 뜨거웠던 삶들 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이자 퓰리처상을 수상한 윌라 캐더의 초역 소설. 피아니스트가 꿈인 ‘루시’가 고향을 떠나 도착한 시카고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성악가였던 ‘서배스천’의 보조 연주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자신을 가두고 있는 얼음층을 깨부수고 나가려는 루시. 깊고 우울한 호수인 서배스천. 날씨는 자신의 인생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 구는 돌산 같은 ‘해리’의 삼중주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한때 뜨거웠던 삶이 지나가고 그 위에 쌓이는 기억과 망각을 촘촘하게 엮어내며, “동경하기를 그만두고 기억하기를 시작하자 삶이 시작되었다”라는 캐더의 유명한 문장을 곱씹게 한다. 쌓여가는 시간 위로 희미해지는 삶을 기억하는 일의 숭고함을 부드럽게 보여주는 캐더의 마법 같은 능력도 엿볼 수 있다.
소원우리숲그림책 15권. 《하트방구》는 방귀라는 소재로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유쾌하고 의미 있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하트 모양의 방귀를 뀔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고구마 가족. 그들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하트방구’로 대신하던 어느 날 하트방구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고구마 가족은 하트방구를 되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보지만 하트방구는 끝내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일을 겪으며 고구마 가족은 하트방구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보다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트방구》는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때론 가장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다룬 이야기이며, 궁극적으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 별을 향하는 동경, 그리고 사랑에 대한 고찰.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젊은 시인이 수년 간 자신의 SNS에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시문 모음집이다. 수 백편의 시 중 중에서 추려낸 70편의 사람, 별, 사랑에 대한 글들을 담았다.
아이들에게는 기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행복했으면 하는 순수한 바람과 아이만이 할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실제로 이 동화는 7살이 된 딸 아이가 ‘이런 사탕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되었습니다.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상상을,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빵친 삼총사가 펼치는 ‘하트쿠키’ 살리기 대작전 [하트쿠키]. 엄마 아빠가 최고의 빵을 만들기로 약속하며 함께 만든 하트쿠키는 예나네 빵집 ‘하트쿠키’의 상징이에요. 어느 날 아빠는 그 하트쿠키를 반으로 잘라 버렸어요. 건너편에 생긴 그놈의 아뜨수와 빵집에 밀려 빵집 사정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었거든요. 아빠와 예나는 가게를 정리하다 엄마의 땀방울 가득한 메모들을 발견하고, 엄마가 돌아올 날을 위해 하트쿠키를 다시 살리기로 해요. 오랜만에 가게에 들른 단골 멋쟁이 할아버지의 특별 주문 빵인 ‘옥수수 칡잎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엄마의 레시피 공책이 꼭 필요한데 두 사람은 과연 엄마의 레시피 공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공 판타지 장편소설 『뉴 하트』 제3권. 대륙을 호령하던 7서클 대마법사가 리치가 되면서까지 이루고자 했던 꿈, 생 명 연 장. 검술과 마법을 종횡무진 펼치며 대륙을 활보하는 그의 일대기, 뉴하트!
공 판타지 장편소설 『뉴 하트』 제4권. 대륙을 호령하던 7서클 대마법사가 리치가 되면서까지 이루고자 했던 꿈, 생 명 연 장. 검술과 마법을 종횡무진 펼치며 대륙을 활보하는 그의 일대기, 뉴하트!
이 책은 긍정적인 생각과 진정한 소통으로 소외감을 떨쳐내고 용기를 얻게 된 주인공들의 다양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더 좋은 사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가족 간에도 친구 간에도 이웃 간에도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렵기만 하다. 어린이들도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하고 고민한다. 그러나 상대방도 나처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지구 온난화, 실업난, 대량 총기 사건 등으로 삶이 황폐화된 미래 세계에 최첨단 드론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거대 기업 클라우드가 각광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SF 스릴러 소설이다. 작가 롭 하트는 5년여에 걸친 방대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미래 기업 클라우드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 그리고 거대 기업의 지배를 받는 미래 세계를 창조해냈다. 한때 ‘퍼펙트에그’라는 잘나가는 회사의 CEO였던 팩스턴은 클라우드의 지나친 할인 정책으로 결국 사업을 접고 무일푼 신세가 된다. 다른 직장을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자신의 사업을 파산시킨 클라우드에 구직 신청을 하는 것밖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언젠가 클라우드의 대표 깁슨 웰스를 만나면 15년간 교도관으로 일하며 마침내 일군 자신의 꿈을, 노동자를 위해 일한다는 그가 처참하게 무너뜨렸음에 항의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클라우드 보안팀에 배정된 그는 잠시 머무르며 다시금 자신의 꿈을 펼칠 발판을 마련하기를 꿈꾸지만, 점점 클라우드에서의 삶에 안착해가고 마약 밀수단을 일망타진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클라우드 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기를 갈구하게 되는데…….
How military technology has transformed the world The history of warfare cannot be fully understood without considering the technology of killing. In Firepower, acclaimed historian Paul Lockhart tells the story of the evolution of weaponry and how it transformed not only the conduct of warfare but also the very structure of power in the West, from the Renaissance to the dawn of the atomic era. Across this period, improvements in firepower shaped the evolving art of war. For centuries, weaponry had remained simple enough that any state could equip a respectable army. That all changed around 1870, when the cost of investing in increasingly complicated technology soon meant that only a handful of great powers could afford to manufacture advanced weaponry, while other countries fell behind. Going beyond the battlefield, Firepower ultimately reveals how changes in weapons technology reshaped human history.
공의 판타지 장편소설. 대륙을 호령하던 7서클 대마법사가 리치가 되면서까지 이루고자 했던 꿈, 생명연장. 그 음모에 휘말린 평범한 수련 기사 제이스는 마법사의 심장을 이식받게 되는데…. 검술과 마법을 종횡무진 펼치며 대륙을 활보하는 그의 일대기, 뉴하트.
공의 판타지 장편소설. 대륙을 호령하던 7서클 대마법사가 리치가 되면서까지 이루고자 했던 꿈, 생명연장. 그 음모에 휘말린 평범한 수련 기사 제이스는 마법사의 심장을 이식받게 되는데…. 검술과 마법을 종횡무진 펼치며 대륙을 활보하는 그의 일대기, 뉴하트.
동경바라기 서지연의 로맨스 소설. 이안은 엠블렘의 보스인 서도원의 명령에 따라 한 기업인을 암살한다. 완전한 범죄라고 안심한 순간 한 소녀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바로 목격자였던 것. 그녀의 모습을 머릿속에 담아 그림으로 그려낸 이안은 그 그림을 자신의 방에 둔다. 서도원은 완벽하게 그녀를 처리하라고 요구했지만 그 그림을 보자 그림 속 여자를 안전하게 데려 오라고 명령한다. 목격자 문해원은 평범한 소녀가 아니었다. 서도원의 은인이었던 문이원의 동생이었던 것.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 이안, 그녀를 몇 번이나 놓쳤다가 우여곡절 끝에 서도원 앞에 데리고 간다. 우연히 이안의 목에 걸린 반지를 보게 된 문해원, 이안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슬픔을 간직한 여자와 쫓고 쫓기는 숙명의 사람들, 꼬여버린 운명의 미로를 따라잡는 반전 서스펜스 로맨스.
동경바라기 서지연의 로맨스 소설. 이안은 엠블렘의 보스인 서도원의 명령에 따라 한 기업인을 암살한다. 완전한 범죄라고 안심한 순간 한 소녀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바로 목격자였던 것. 그녀의 모습을 머릿속에 담아 그림으로 그려낸 이안은 그 그림을 자신의 방에 둔다. 서도원은 완벽하게 그녀를 처리하라고 요구했지만 그 그림을 보자 그림 속 여자를 안전하게 데려 오라고 명령한다. 목격자 문해원은 평범한 소녀가 아니었다. 서도원의 은인이었던 문이원의 동생이었던 것.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 이안, 그녀를 몇 번이나 놓쳤다가 우여곡절 끝에 서도원 앞에 데리고 간다. 우연히 이안의 목에 걸린 반지를 보게 된 문해원, 이안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슬픔을 간직한 여자와 쫓고 쫓기는 숙명의 사람들, 꼬여버린 운명의 미로를 따라잡는 반전 서스펜스 로맨스.
서예가인 이장환 작가가 퇴계 이황의 한시들 중 오언시 72수와 4언시 3수를 추려 모아 해석하고 글씨를 썼다. 이장환 작가에게 퇴계는 막연히 유명한 옛 사람이 아니다. 마치 옆집에 살고 있는, 닮고 싶은, 존경하는 선배같은 분이다. 퇴계의 시를 한 두 편씩 따라 쓰다가 퇴계라는 인물에 빠져들었다. 퇴계의 글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퇴계의 詩文과 생활 자취를 느끼면서 삶이 변하는 경험을 했던 것이다. 글을 따라 쓴다는 것은 한 사람의 정신, 영혼, 정서와 직접 접속되는 지름길이다. 퇴계의 시를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또 손으로 또박 또박 따라 쓰는 동안 퇴계의 마음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필기하는 노동, 필기감의 즐거움, 이런 것은 키보드와 스마트 기기의 터치에 익숙한 현대인이 일부러라도 되찾아야 할 필수 항목이다. 낙서만 해도 정신과 감정이 정리되고 휴식을 얻는데, 좋은 문장을 정성들여 따라 쓴다면 어떨까? 호흡과 자세를 가다듬어 정성스럽게 한 획 한 획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이 온다. 그때가 바로 좋은 내용의 문장을 정성스럽게 쓰면서 영혼에 새싹이 돋아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