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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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에서 제일가는 지장.주유에 의해 남형주를 뺴앗기고 강릉을 함락당한 조조군. 군의 재편을 꾀하여 양양으로 후퇴한 시로 일행이었으나, 강릉과 양양을 잇는 거점. 당양현에서 오군이 벌인 학살에 대해 듣고 정예 300기로 구성된 「용기병」과 함께
출진을 결의한다. 한편, 병상의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당양현에 머물고 있던 방통. 시로는 잔인한 폭도들로부터 방통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기존 37권으로 완결되었던 용랑전 1부의 한국식 이름과 반전을 바로잡은 『용랑전 애장판』. 이미 절판되어 구할 수 없던 〈용랑전〉 일반판을 찾던 독자들에게도, 이 작품을 모르고 있던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현대의 중학생 아마츠 시로와 이즈미 마스미는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 갑자기 나타난 용에 의해 삼국지의 세계로 끌려들어 간다. 두 사람이 떨어진 곳은 서력 207년, 유비군과 조조군이 격돌하던 전장 한복판! 조조군에 둘러싸인 두 사람은 유비군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하지만...
유비와 오의 동맹이 성립되자 조조군은 그 토벌을 위한 진군을 시작한다.
전략적 요충지인 육구를 먼저 확보하기 위해 조조의 수군을 교란시킨 시로의 활약으로
다가올 「적벽대전」의 무대가 마련되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전투를 앞두고 양 수군이 전초전을 벌이는 와중에
시로는 마스미가 있는 조조군 진영으로 잠입하는데…?!
사로잡힌 마스미와 유비군 · 관평을 구하기 위해, 증오로 폭주하는 맹장 · 마초를 쓰러뜨린 시로, 원령을 떼어냄으로써 마초는 정신을 차리고, 드디어 시로는 마스미와의 재회를 이룬다. 한편, 시로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부상을 입은 몸으로 탈출한 '사선(邪仙)' 대환, 그의 숨통을 끊기 위해 추적하던 「신의 성배」슈령과 럭스는 시로와의 특훈을 통해 손에 넣은 '새로운 힘'으로 대환에 맞선다!!
자신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형주의 신야 땅을 찾은 시로는, ‘용의 무녀’ 소피아를 구하기 위해 기이한 능력을 가진 암살단 「신의 성배」와 대결을 벌인다. 궁지에 몰린 가운데, 전생의 기억 중에서 「파황」 가잔의 인격을 받아들여 압도적인 힘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시로. 하지만 수령의 ‘염동력’에 의해 심장이 뭉개지고 만다. 과연 여대 최강의 「파황」의 힘으로도 쓰러뜨릴 수 없는 강적에게 맞설 방법은 있을 것인가?!
또 한명의 「천운」라이와의 사투에서 마침내 승리한 시로.
하지만 곧 달려온 오군에게 허를 찔려 포위되고 만다.
다시 궁지에 몰렸지만
여동생 란의 부상으로 분노해 폭주한 라이의 '염체'가 발동, 오군을 무너뜨린다.
그러나 대지의 기맥 '용맥'과 연동한 금단의 기술로 인해
라이의 몸은 한계에 이르고 말았다.
결국 동료들이 탈출할 시간을 벌기 위해 시로는…?!
오군 최고의 지장 주유에게 화친을 요청한 시로였으나,
화평에 대한 바람도 허무하게, 회담은 결렬.
의성에서 농성을 계속하는 시로가 이끄는 육천의 조조군과
주유가 이끄는 육만이 넘는 오군과의 결전이 시작되었다.
도랑과 용기병의 화계라는 2단 작전으로
오의 공성병기 「정란」부대를 철퇴시킨 시로.
모든 전투에게 우세하게 나아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로를 노리는 '중달'의 자객 라이가 암약하는데...!!
Yoshito Yamahara의 만화 『용랑전 중원요란편』 제3권. 현대의 중학생 아마츠 시로와 이즈미 마스미는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던 중 갑자기 나타난 용에 의해 삼국지의 세계로 끌려들어 간다. 두 사람이 떨어진 곳은 서력 207년, 유비군과 조조군이 격돌하던 전장 한복판! 그러나 있어서는 안 될 두 사람이 나타난 탓에 역사 변동이라는 큰 사태가 일어나는데…?!
황군으로부터 용랑랑(마스미)을 구출해 배를 타고 탈출한 유비군·관평. 하지만 용랑랑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맹장·마초의 선단에 붙잡히고 만다. 한편, 마스미와 관평이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사선(邪仙)·대환에 홀로 맞선 「용병기」초선. 대환의 압도적인 힘에 밀리지만 때마침 달려온 시로 일행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초선을 대신해 대환에 맞서는 시로. 완성된 '실의 권'으로 대환을 격파할 수 있을 것인가?!
「용랑전」에서 「용랑전 중원요란편」으로
새로운 ‘삼국지의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원에 모인 용과 영웅호걸!
조조군 VS 주유군, 전면대결!!
수학여행 중 현대에서 207년 형주(荊州)로 타임슬립한 시로는,
그 재능과 미래를 아는 지식으로 유비군의 군사(軍師)가 된다.
장판파, 적벽, 허도, 흉노 등 수많은 전장에서 ‘용의 아이’로서
성장하는 시로…. 용이 내려온 땅- ‘중원’을 무대로 다시
‘용의 아이’의 전설이 시작된다!!
용랑랑(마스미) 구출을 명목으로
각지의 '수덕당'을 흡수해 도성으로 향하는 조조군 이십만.
게다가 유비군 · 관평과 「용기병」초선 또한 마스미를 구하기 위해,
낙양으로의 천도를 서두르는 황군에 맞서 기습을 감행한다.
한편, 한때는 적이었던 기이한 능력의 암살단
「신의 성배」와 마주친 시로는
수령으로부터 「맹장 마초가 용랑랑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마스미의 위기 앞에 시로는?!
Yoshito Yamahara의 『용랑전』 제21권. 노왕군과 선우군의 최종 결전은, 오호신 황시호와 청룡을 해치우고 중달의 음모를 막은 시로의 활약으로 휴전을 맞게 된다. 일시적으로 평화를 되찾은 흉노의 땅이지만, 호주천을 비롯해 많은 희생자를 내고 양쪽 군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한편, 임무를 마치고 한으로 돌아가던 시로 일행 앞에, 갈 길을 잃고 복수에 불타는 모돈이 나타나는데…?!
Yoshito Yamahara의 『용랑전』 제20권. 호주천의 희생으로 업성을 돌파한 시로 일행. 흉노의 땅으로 향하기 위해 무안을 지나는 도중, 이각의 수하인 팽암이 그들을 막아선다. 시로의 염체로 팽암의 요술을 간파하고 무안의 관문을 통과하지만, 그들 앞에는 마(魔)의 산인 북아산이 가로막고 있었다. 게다가 그곳에는 흉노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수(神獸) 대랑이 기다리고 있는데…
Yoshito Yamahara의 『용랑전 애장판』 제19권. 흉노 민족의 운명을 결정지을 최종 결전이 다가오는 가운데, 지장 텐겔은 어떻게든 민족의 내란을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선우 마모는 오호신 중 하나인 청룡의 계략에 빠져 노왕군에 대한 증오를 더욱 불태운다.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비책으로 서로에게 내려진 명령은 마모의 암살. 마침내 기마 민족의 대지에 전고가 울려 퍼지는데….
용랑랑(마스미)을 황제로 즉위시키려는 '수덕당'이라는 무리가 도성 안에 암약하는 가운데, 「황제에 대한 모반 혐의」로 옥에 유폐되고만 마스미. 한편, 자신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신야 땅을 찾은 시로는 '용의 무녀' 소피아의 정체를 캐내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피아가 「신의 성배」라 불리는 암살단에게 목숨을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이한 능력을 가진 그들과 싸우기 위해 나선다!!
『용랑전 중원요란편』제17권. 서기 210년 11월, 황군 60만 대 조조군 10만의 전면전은 전방에서 중달과 허저가 격돌하는 가운데, 황군 본진 배후에서는 하후돈 · 관우가 이끄는 복병이 기습을 감행하고 있었다. 한편, 용의 인격 「진제」로 변신한 마스미는 황제의 목숨을 노리는 중달의 책략을 간파, 황제를 관우 일행에게 보내지만 오호신 봉황(청룡)에 의해 쓰러지고 만다. 위기에 빠진 마스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장비는?!
호주천의 희생으로 업성을 돌파한 시로 일행. 흉노의 땅으로 향하기 위해 무안을 지나는 도중, 이각의 수하인 팽암이 그들을 막아선다. 시로의 염체로 팽암의 요술을 간파하고 무안의 관문을 통과하지만, 그들 앞에는 마(魔)의 산인 북아산이 가로막고 있었다. 게다가 그곳에는 흉노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수(神獸) 대랑이 기다리고 있는데….
『용랑전 중원요란편』제16권.중학교 수학여행으로 중국으로 향하고 있던 시로는, 갑자기 나타난 용에 휩쓸려 소꿉친구 수미와 함께 서력 207년 중국 형주 신야로 시간이동을 한다. 전란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용의 아이’로서 군사를 맡게 된 시로. 시로는 자신이 난세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천운의 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멸망을 부르는 ‘파황의 상’을 가진 중달을 무찌르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닫고 싸움을 결의한다. 한편 시간이 흘러 흉노족의 내부의 싸움을 종지부 찍은 시로는 수춘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조조와 운명의 해후를 한다. 시간은 서력 210년. 역사가 다시 움직이려 하고 있다….
Yoshito Yamahara의 만화 [용랑전] 제14권. 이야기는 시로가 허창으로 향하기 두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격렬한 '적벽 대전' 중 흑장호와 함께 장강에 몸을 던진 용의 무녀 마스미. 하지만 그녀의 생존을 확신하는 시로는 유비군을 이탈해 혼자서 마스미를 찾으러 나선다. 그리고 후한 제국의 수도, 허창에서 다시 만난 시로와 마스미. 하지만 용의 무녀에 대한 사랑을 불태우는 황제에게 파황의 씨를 뿌린 중달의 책모 앞에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이별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