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361개)

김유자 라이트 노벨『안드로이드 트로이카』. 삼우동 로봇수리점의 수리공 영민은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며칠 전 굴러들어온 로봇, 자칭 ‘짱짱 유능한 슈퍼 엘리트 안드로이드 미소녀’ 리을이라는 녀석 때문이다. 기억 데이터도 날아간 채 무엇 하나 잘 하는 게 없고 전기만 낭비하는 무능한 리을 탓에 영민의 한숨은 나날이 늘어만 간다. 그러던 와중, 지금은 영민의 곁에 없는 여동생의 데이터를 리을 안에서 발견하게 되면서 영민의 여동생 유리, 그리고 리을이 숨기고 있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인간’과 ‘현실’에 관한 근원적인 의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필립 K. 딕의 작품들 중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SF소설의 정수라 할 수 있다. 핵전쟁 이후 지구가 황폐해지자 식민 행성이 개척되고, 인간과 유사한 로봇 안드로이드를 제작하는 수준으로 발전된 과학 문명을 배경으로 한다. 최종세계대전 이후 방사능 낙진으로 뒤덮여 불모지가 된 지구.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성으로 이주하여 일종의 로봇 노예인 안드로이드를 부리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로 도주해온 안드로이드를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인 릭 데카드는 인간과 다를 바 없이 개별자로서 행위하고, 강렬한 생의 의지를 지닌 안드로이드들을 만나면서 극심한 혼란에 빠지는데….
안드로이드를 따뜻한 보살핌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가족이자 동반자로 삼게 될 미래생활 지침서 『안드로이드여도 괜찮아』. 반짝이는 재치와 입담으로 독자를 쥐락펴락하면서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좌충우돌하는 생활사를 의뭉스럽고도 능청맞게 풀어낸 작품이다. 인간과 기계를 정서적으로 구분할 수 없게 되는 이유를 예리하고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세상의 모든 똑똑한 기기들아, 굿나잇! 『굿나잇 아이패드』는 진정 우리에게 가치 있고, 꼭 필요한 활동은 잠시 전자 기기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찾아든다는 사실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할머니가 전자 기기의 소음과 정신없는 상황을 견디다 못해 전자 기기를 하나씩 빼앗아버리자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매달리는가 하면 애원을 하기도 하고, 애교 섞인 화를 내는가 하면 절망하기도 한다. 그런데 잠시 뒤, 자리에 눕게 되자 신기하게도 하나 같이 밝은 표정으로 꿈나라로 향한다. 전자 기기 대신에 조용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얻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아무리 재미있는 전자 기기도 보다 중요한 순간을 위해 잠시 멈추어야 할 때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테스트에 필요한 환경 설정, 그리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간명한 예제 코드로 설명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의 각종 최신 기능에 대한 내용도 국내 최초로 포함하고 있다. ‘Kotlin(코틀린) 핵심 문법’ 이 부록으로 제공된다. 데이터베이스, 콘텐트 제공자, 인텐트, 클라우드 기반 파일 스토리지의 사용법과 구글 플레이와 연관된 내용을 설명한다. 최신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 버전에서 새롭게 변경된 레이아웃 편집기의 기능과 사용법과 안드로이드 7부터 새로 추가된 ConstraintLayout 클래스, Firebase 서비스 등의 개념과 구현 방법도 수록하고 있다.
체계적인 실습 예제를 통해 익히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은 한정된 시간과 분량 내에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의 핵심 주제를 균형있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크게 네 가지 관점에서 구성하였다.
200개의 단계별 예제로 배우는『안드로이드 4.0』. 이 책은 안드로이드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저자의 다양한 세미나 경험과 오프라인 강의,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인 ‘안드로이드사이드’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200개의 단계별 예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신]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지식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다. 기초지식만 배우고 끝나지 않고 상용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오랫동안 모바일 앱을 개발해온 저자의 경험 또한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있다. 입문서답게 예제의 과정은 입문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다. 책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근사한 앱을 배포하는 순간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훌륭한 하드웨어적인 기반 위에 완전한 형태의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강력한 운영 체제를 더해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양분하고 있다. Linux커널을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정성과 그 성능의 탁월함이 이미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증된 라이브러리 그룹, 그리고 구글이 직접 최적화한 달빅 가상 머신 위에서 동작하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과 폭넓은 개발자 환경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초급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입문서. 책의 목적은 단순히 책의 예제를 따라해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실전 앱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 보면서 개념을 익히고, 예제 소스코드 분석을 통해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습득한 응용력은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한 [도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더욱 깊게 다져질 것이다.
Building『안드로이드 웹앱: with HTML CSS JavaScript』. 이 책은 웹앱의 기본인 HTML, CSS, 자바스크립트는 물론, 이런 웹 기반 기술을 토대로 개발한 웹앱을 모바일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실행 가능한 앱으로 만들기 위한 폰갭 같은 오픈 소스까지 설명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수록하였다.
강력하고 유연한 앱을 만드는 비법! 웹 표준으로 만드는『안드로이드 웹앱』은 HTML, CSS, 자바스크립트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디바이스의 다양한 장치를 웹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웹앱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본문은 안드로이드용 웹페이지 만들기, jQeury로 진행 표시기를 웹앱에 띄우기, jQTouch로 애니메이션 추가하기, 오프라인에서도 동작하는 앱 개발하기, 폰갭으로 가속도계, GPS, 카메라 같은 하드웨어 제어하기, 웹에서 앱을 테스트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Building 안드로이드 웹앱 with HTML CSS JavaScript>(한빛미디어)의 개정판입니다.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다양한 해결책을 최소 API 레벨에서 제공한다. 이 책은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손쉽게 참고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문제를 명확히 규정한 후, 재사용 가능한 코드 조각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주제별로 분류된 이 책의 레시피를 통해 예제 코드를 실제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고,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거의 모든 경우 최소 API 레벨(대부분 API 레벨 1)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므로 이 책의 코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버전과 상관없이 모든 플랫폼에 안심하고 적용할 수 있다. 또 이 책에서는 개발자들이 놓치기 쉬운 파편화 이슈를 꼼꼼히 지적하며 가장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 자주 접하는 문제점(UI 이슈, 네트워크 활용, 시스템 연동, 하드웨어와 미디어 활용 등)을 빠짐없이 다룬다. 이 책에서는 세부적인 API 사용법을 모르더라도 예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기반 설명을 제공하고 바로 실전 예제 코드를 설명한다. 이 책의 예제 코드를 활용하면 손쉽게 시스템 연동(시스템 서비스 연동, 외부 애플리케이션으로 애플리케이션 노출 등)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각 레시피에 수록된 예제 코드는 대부분의 경우 외부 의존성이 거의 없는 독립적인 코드로 작성돼 있으므로 이 책은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때 항상 참조할 수 있는 레퍼런스이자 쿡북이다.
부모님을 잃고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괴짜인 에드나 고모와 함께 살게 된 빌리, 알피 남매. 에드나 고모는 자신을 대신해 남매를 감시할 안드로이드 고모를 만들고, 새 고모는 다락방에서 남매와 함께 생활하며 하루 종일 그들을 감시한다. 하루하루 숨 막히는 나날을 보내던 중 남매는 기지를 발휘해 안드로이드 고모의 비밀을 밝혀내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다. 하지만 에드나 고모가 흉악범 2인조에 납치되면서 다시 위기에 처하는데……. 과연 빌리, 알피 남매와 안드로이드 고모는 무사히 에드나 고모를 구출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 어플 백과』는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유용하고 필수적인 어플들을 다루고 있다. 단순한 소개 수준을 넘어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 초보자라도 어플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음은 물론, 어플 선택에 대한 수고와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무료 어플을 다루고 있으며 몇 가지 유료 어플에 대해서는 가격을 명시해 두었다.
기초부터 다지는『 커니의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들을 하나씩 설명한 후 해당 기능을 앱으로 구현해 보도록 기획된 책이다. 특히 안드로이드 SDK 4.0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추가된 API와 이를 활용하는 앱 개발 과정이 소개되어, 최신 정보를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인사이트)의 개정판입니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 나도 할 수 있다! 『기초부터 다지는 커니의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안드로이드 자체의 개념부터 핵심내용, 개발의 어려움과 궁금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총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적이고 유용하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 방법,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 실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능 등을 다루었다.
자바를 몰라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앱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템플릿을 활용해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나만의 앱을 만들어 실제로 구글 플레이에 등록해 본다. 앱 만들기 과정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하므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의 내면을 파헤치고 있는 책으로, 안드로이드에 새롭게 등장한 액티비티, 서비스,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노티피케이션 등의 개념을 잘 설명하고 있으며, 이들이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예제를 통해 쉽게 접근하고 있다. 안드로이드가 마련해둔 다양한 서비스 계층의 API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각각의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예제 코드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과정에 대해 안드로이드 SDK의 버전별로 상세히 설명하였다.
해킹과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앱을 만드는 법 『안드로이드 앱 보안』. 안드로이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기능에 더하여 추가적인 보안 계층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사용자에게 잠재적인 해를 주거나 안전하지 않은 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협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인증과 권한 부여, 접근 제어, 권한 분리, 암호화, 코드 서명 등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