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77개)
“면접의 결과는 면접관의 역량에 좌우된다.”
현업에서 전문면접관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1명의 저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면접관 활동에 진심인 작가들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은
전문면접관 활동의 가치와 미래를 제시한다 2005년경부터 정부는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외부의 전문가를 면접관으로 초빙하기 시작했다. 이 흐름은 2017년 새로운 정부에서 직무 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 정책(블라인드 채용) 강화와 정규직 전환 채용 등이 증가하면서 전문면접관 수요 급증으로 이어졌다. 동시에 공공기관 입사지원자들의 공정한 채용과 면접관의 전문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면접관으로서 지식과 스킬이 부족하고 전문성이 결여된 면접관이 종종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관계부처와 채용관련 기업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면접관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노에치알(주)에서 기획한 “전문면접관 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은 채용 면접에 대한 핵심 이론과 스킬 그리고 인재 선발에 필요한 통찰력을 높이는 인문학적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채용 전문가와 심리학 교수, 철학 박사를 강사진으로 초빙하였다. 이 책은 면접관 활동에 진심이며 “전문면접관 마스터”과정을 이수한 11명의 전문면접관들이 모여 집단지성을 발휘하였다. 다양한 직업과 경력자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잘 차려진 고급 뷔페처럼 생생하고 면접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면접 지배사회에서 유익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책은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예비 또는 초보 면접관을 위한 도전과 성장’ 이라는 주제로, 면접관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탐색하고, 신뢰받는 면접관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로 구성되어있다. 두 번째 파트는 ‘전문면접관 마스터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노하우와 위대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전문면접관 마스터로서 인정받기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노하우와 전문면접관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면접관으로서의 경력을 시작하거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세 전문면접관과 인지심리학자가 모였다
면접관의 정의, 직업관, 심리, 그리고 시작!
면접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완벽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책도 많다. 하지만 정작 더 나은 ‘면접관’이 되고자 하는 이를 위한 책은 없었다! 『사람 뽑는 사람들』은 네 면접관이 직접 저술한 지녀야 할 정의, 직업관, 심리, 그리고 그 시작을 하나로 모은 책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에서 상위 1%의 생산성을 나타내는 슈퍼스타 직원 두 사람이 벌어들인 수익보다 한 명의 폭탄 직원이 끼치는 손해가 더 크다고 한다. 공공기관과 기업에 있어 이토록 중요한 인사관리를 책임지는 자리가 면접관임에도, 그동안 우리는 면접관의 전문성에 대하여 너무 소홀하게 생각해 왔다. 이 책에서는 면접관이라면 어떠한 철학을 지니고 면접에 임해야 하는지, 또 면접관이란 직업은 무엇이며 반드시 피해야 할 폭탄 직원이란 누구인지, 면접관이 무의식적으로 품게 되는 심리란 무엇인지, 그리고 면접관의 미래와 함께 새내기 면접관들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한 권에 눌러 담았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당신이 1%의 전문면접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그리고 면접관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합격하는 포트폴리오는 무엇이 다를까?
기술 면접에서는 어떤 답변이 최선일까?
이 책은 저자가 SI 업체에서 빅테크 기업으로 이직한 경험과 쿠팡과 카카오 면접관으로 임하며 쌓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IT 기업 취업과 이직 전략을 상세하게 다룬다. 지원자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지식과 정보를 면접관의 관점에서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였다. 서류 작성 팁은 물론 실제 면접 질문과 답변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필수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법 등 핵심 개념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커리어 관리를 위해 평소에 어떤 학습과 활동을 해야 하는지도 합격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신입에게는 탄탄한 기본기를, 경력직에게는 지식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이 책으로 구체적인 취업/이직 전략을 세워보자.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에게...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얻은 교훈 중 하나는 ‘첫인상이 나쁜 사람과의 관계는 항상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세상 물정 모르던 어린 시절에는 혈연・지연・학연과 같은 연고나 의복・외모・재산과 같은 외형적인 요인에 현혹돼 사람을 평가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야 겨우 ‘웃음 속에 가시가 있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
필자를 갑옷처럼 보호해주던 조직을 떠나 비바람을 막아줄 초목조차 없는 황량한 벌판에서 고군분투하며 인간 세상의 생존법칙을 조금씩 깨달을 수 있었다. 다양한 사람・조직을 접하면서 나름 사람을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을 정립할 기회를 가졌던 것이 행운이라 믿는다.
20년 이상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군대, 행정기관, 공기업 등에 입사하고자 하는 청년을 지도했다. 기성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지식과 글로벌 감각을 가진 청년의 희로애락이 담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다.
청운의 부푼 꿈을 안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겉으로 평화로워 보이는 세상의 진면목을 가감 없이 들려주고자 시도했지만 아쉬움이 많았다. 도덕책에 나오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의 바른 일꾼이 되라는 사탕발림과 같은 조언을 해주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한번 태어난 인생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무리 좋은 조직이라고 판단돼도 소중한 인생을 바칠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한 번 더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역사・건물・급여・복리후생과 같은 외형적인 요소보다 리더(CEO)와 구성원의 실력・인간성이다. 조직을 선택하는 청년은 면접 전형과정에서 만나는 면접관을 통해 건전성을 판단해야 한다.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양질의 일자리는 항상 부족해 취업 시장에서 구직자가 구인자보다 우위를 차지했던 시기는 없었다. 그렇다고 청년 구직자가 노예는 아니므로 기업이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팔려 다니는 신세가 되지 않아야 한다. 만족스럽고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주인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현재 20대 젊은이들은 전쟁과 같은 특별한 외부사정이 없는 한 의학의 발달로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의 1년이 매우 소중하고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초조하고 불안하겠지만 살아갈 인생이 70년 이상 더 남아 있으므로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
대신 현재까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고민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학력, 학점, 어학 실력, 경험, 외모, 가정환경 등은 바꾸거나 외면할 수 없는 자산(asset)이라고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스스로 자신이 가진 자산을 보석이라고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면 충분하다. ‘인생에서 늦은 시기란 없다’처럼 한발 한발 멈추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면 된다.
이 책이 예측 불가능하고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어둠 속을 헤쳐나가는 독자 여러분의 앞날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책에서 제시한 소소한 노하우를 입사할 조직의 면접시험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사람을 평가・판단할 때 활용하길 바란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철학자인 공자는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병에는 이롭고 충고하는 말은 귀에는 거슬리지만 행실에는 이롭다(良藥苦於口而於病, 忠言逆於耳而於行)’고 말했다.
필자가 소속된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전문가집단으로 집단지성을 발현해 ‘면접 합격 가이드북’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 사회의 지식혁명을 주도할 창의적인 전문서적도 준비 중이다.
면접관은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면접서비스 제공자로서 면접관의 역량이 곧 조직의 역량이 된다. 따라서 면접관은 면접을 통해 조직 적합성과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찾아내기 위한 면접 지식과 기술, 태도 역량 강화에 끊임없는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채용은 편견이 개입되어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편견이나 선입견을 유발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외모 등이 아닌 능력 중심 채용, 즉 지원자의 실력으로 객관적 평가를 해야 한다. 저자 신은희는 공공기관 면접관으로 오래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채용을 위한 면접관의 지식과 기술, 태도 역량, 그리고 자기관리 및 퍼스널브랜딩 전략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면접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과 면접관 교육을 담당하면서 축적한 전문적인 내용이 담긴 이 책은 독자에게 생명력 있게 살아 움직이며, 신뢰를 주고 인정을 받기 위한 공정채용 면접관의 역량 강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영어 면접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종합 준비서
가슴 떨리는 영어 면접. 이 면접을 패스하려면 면접관이 바로 뽑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면접자의 영어〉는 이런 지원자가 될 수 있게 영어 면접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고 한곳에 담은 영어 면접 심층 대비서입니다. 국내·외 기업에서 영어 면접 시 주로 물어보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공통 질문과 답변을 기본으로 담았고, 거기에 집중ㆍ심층 질문과 답변을 추가했습니다. 또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기구와 해외 취업 희망자들에게 도움이 될 영어 면접 기출 질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 기업별로 원하는 대답이 다를 수 있기에 무난한 모범 답변과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답변을 함께 제시해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촉박한 영어 면접자들에게 마음의 위안꾼이 되어 단기간에 영어 면접 준비에 만반을 기할 수 있게 합니다.
[자기소개서, 이렇게 쓰면 취업한다!]
이 책은 취업 준비생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개성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예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며 읽을 수 있으며,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업은 단지 똑똑하기만 한 지원자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때로는 잘 웃는 사람을 원하고, 옷을 잘 입는 사람을 좋아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인상이 더 좋은 사람을 선호하기도 한다. 이른바 명문대라는 좋은 대학을 나오고, 토익은 950이 넘고, 학점 또한 4.5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스펙의 구직자들이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는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일 것이다.『면접 매뉴얼』은 기본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지원자들이 면접 시 필요한 이미지를 갖추기 위한 작은 조언과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업들이 원하는 입사지원자들의 총괄적 이미지가 무엇인지 사례들을 중심으로 밝히고, 이미지 메이킹과 관련한 심리학 및 경영학 이론들을 바탕으로 증명된 이미지 메이킹(Image Making) 기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하였다.
『취업면접 클리닉』은 실제로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책으로, 의사소통 원리에 입각하여 면접을 체계적으로 기술한다. 먼저 면접의 필요성과 개념, 유형 등에 대해 배우고, 면접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질문과 대답의 메커니즘, 그리고 자기소개서 쓰기에 도움을 주는 스토리텔링 기법, 프레젠테이션 등에 대해 배워본다.
⟪쉽게 읽는 면접관 교육⟫은
다음과 같은 3줄기 콘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1. 면접관 차별성
2. 면접관 본능
3. 면접관 기술
⟪쉽게 읽는 면접관 교육⟫은
4시간 내 완독이 가능한 책입니다.
저자가 2021년 출판한
"면접관 교육, 인재를 선점하는 기술 역량 평가"가
크라운판 총 437페이지 약 40만자와 비교하여
⟪쉽게 읽는 면접관 교육⟫은
신국판 총 214페이지 10만자 분량으로
4시간 완독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쉽게 읽는 면접관 교육⟫ 책의 목표는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들이 아래 4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확장성에 있습니다.
1. 면접관
2. 면접관 교육 강사
3. 면접 출제위원
4. 기업 인사컨설팅
PRO FIT
⟪쉽게 읽는 면접관 교육⟫ 은
자기개발과 지속가능한 경영이라는
두가지 이익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PRO같은 인재
FIT한 인재를
구별해 낼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의 23년간 50개 산업, 국내외 600여 기업에서의
면접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경찰면접』은 〈경찰면접 개관〉, 〈서류 제출〉, 〈사전조사서〉, 〈적성검사〉, 〈직무분석〉, 〈자기분석〉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어느 곳을 지원하든 봐야 할 영어 면접책은 딱 하나!
가슴 떨리는 영어 면접. 이 면접을 패스하려면 면접관이 바로 뽑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는 이런 지원자가 될 수 있게 영어 면접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고 한 곳에 담은 영어 면접 심층 대비서입니다. 국내·외 기업에서 영어 면접 시 주로 물어보는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공통 질문과 답변은 기본으로 담았고, 거기에 집중?심층 질문과 답변을 추가했습니다. 또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제기구와 해외 취업 희망자들에게 도움이 될 영어 면접 기출 질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기업별로 원하는 대답이 다를 수 있기에 무난한 모범 답변과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답변을 함께 제시해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촉박한 영어 면접자들에게 마음의 위안꾼이 되어 단기간에 영어 면접 준비에 만반을 기할 수 있게 한 필독서입니다.
"어떻게 면접관의 마음을 휘어잡을 수 있는가?", "어떻게 얕은 지식으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 면접이 점점 까다로운 문제로 가득하다. 취업준비생들의 과도한 스펙 경쟁으로 각 기업에서는 저마다 인성면접, 토론면접, 시사면접, 역사면접, 창의력면접 등을 이용해 면접을 통한 지원자들의 변별력을 갖추고자 한다.
책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짧은 시간 내에 창의적인 사고력, 생각의 깊이, 상상력 등 많은 것을 요구하는 각 유형별 면접에서 보다 돋보이는 답변을 구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대학 졸업반 M의 입장에서 취업노트를 작성하고, 지원 분야별로 돋보이는 답변 유형의 예시를 드는 등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균형 잡힌 사고,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문제해결적인 사고를 갖추도록 유도한다.
또한 이 책은 '정형화된 질문 유형'에 '공식적인 답변'을 알려주는 '입시형 수험서'가 아닌, 보다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독자 스스로 창조적인 지식과 지혜를 발견해 내도록 안내하는 '취업전략서'이다. 이 책을 다 읽을 즈음, 독자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질문의 이면을 파악하고 면접관의 허를 찌르는 통찰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인재가 선택하는 회사의 면접은 무엇이 다른가
“채용이 전부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채용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채용의 하이라이트는 면접이다. 그렇다면 면접은 기업 최고의 전략이어야 맞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면접 준비는 한쪽에서만 열심이다. 즉, 회사에 지원서를 낸 취업 준비생들만 열심히 대비하고, 회사 측에서는 별다른 준비 없이 이들을 맞이한다. 면접은 회사가 인재를 뽑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인재가 그 회사를 평가하는 장이기도 하다. SNS에는 하루에도 실제 면접을 치른 사람들이 올리는 수백 건의 면접 체험기가 뜬다. 그중에는 면접관을 자질을 비난하거나 회사를 평가하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피면접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은 드문 현실이다. 면접관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면접관을 위한 면접의 기술』은 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고민하는 담당자 및 임원을 위해, 4인의 HR 전문가가 모여서 쓴 책이다.
『8년 차 면접관이 알려주는 방송사 언론인 지망생이 알아야 할 101가지』
저자의 26년 넘는 방송기자 생활과 8년간의 면접관 경험을 한 권에 담았다. 면접관 경험을 토대로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차이를 분석했다.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일선 아나운서와 기자, 카메라기자, PD, 인사담당자, 방송사 간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론고시 준비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101가지로 정리했다. ‘방송기자 면접이라면 즉석 생중계를 준비하라’ ‘자기소개?동영상 제작을 위한 디테일 1.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라?’ 등과 같은 꿀팁도 수록했다.
대기업/공공기관 면접의 모든 것
합격을 위한 면접 필승 전략서!
면접관을 사로잡는 해커스 면접 전략
1.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대기업 · 공공기관 면접 필승 전략서입니다.
2. '5가지 핵심 면접 유형' 및 '10가지 면접 성공 전략'으로 효과적인 면접 정보 파악이 가능합니다.
3. '100가지 실전 면접 질문' 및 'Best & Worst 답변'으로 실제 면접에서 막힘없는 모범 답변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4. '20대 대기업/20대 공공기관 면접 기출 질문 리스트'로 기업별 면접 특징을 파악하고 맞춤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면접 1분 자기소개', '모의 면접 평가표', '합격 꿀 Tip'을 제공하여 면접 전 최종 점검까지 한 권으로 가능합니다.
삼성에서 26년간 20,000명의 면접을 보아온 인사담당자 조영환이 말하는 면접의 놀라운 진실을 담은 『면접의 비밀』. 회사는 왜 사람을 뽑으려 하며, 면접관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기술했다.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튀는 인재’를 원한다고 회사는 슬로건을 남발하지만 정작 면접관은 위에서 말한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이 책을 통해 깨닫는 다면 취업 전쟁 시대에 취업으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면접의 핵심 키워드는 이것이다
삶과 앎의 일치!
입시, 입사 등 대한민국 인재선발시스템에서 면접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앞으로 모든 진검 승부가 면접장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자기소개서, 학생부 등의 제출 서류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전 외대부고 입학담당관으로서 학생들을 선발했던 경험, 면접 컨설팅 및 코칭을 진행하며 체득했던 실전 경험을 전부 이 책에 녹였다. 면접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형과 학생 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새 시대의 새로운 인재선발시스템, 면접
오늘날의 대한민국은의 인재선발시스템은 기존의 정량평가제에서 정성평가제로 바뀌어가는 형국이다. 대입뿐 아니라 취업 시에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정작 인재선발시스템을 통과할 수 없다면 인재로 대접받지 못한다. 그리고 인재선발시스템을 통과하는 데에는 면접, 말하기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포장된 서류가 아닌 ‘진짜’를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한 학생을 고작 5분, 10분 보는 것으로 어떻게 우수성을 판단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충분히 판단할 수 있기에 면접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중요성과 돌파 방법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짚어준다.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입시 면접법 마스터플랜
면접이란 단순히 질문을 묻고 답하는 과정이 아니다. 면접관들에게 지원자를 평가할 다양한 요소가 답변 속에 담겨 있어야 한다. 지원자의 삶과 앎이 답변 속에서 풍겨 나와야 하는 것이다. 면접관들은 현직 교사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학생인 지원자의 답변을 들으면, 이를 통해 드러나는 구사 어휘나 스토리텔링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해당 지원자의 충분히 이해력, 분석력, 논리력도 판단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며, 생각하는 훈련, 그 생각을 말로 옮겨보는 훈련이, 면접 훈련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이다.
《진짜 공신들만 아는 특목고 자사고 면접관의 심리》는 면접의 A부터 Z까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부터 면접실에 들어가 면접관들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는 방법까지, 그리고 면접을 끝내고 뒤돌아 나오는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또 어떨 때 가산점이 붙고 어떨 때 감점이 되는지, 어떻게 해야 면접관들에게 호감을 사는지를 가르쳐준다. 뿐만 아니라 실제 특목고 자사고 입시 면접 질문과 답변을 제시, 실전 훈련의 기회도 제공한다.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는 취업 시즌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취업은 한 사람의 인생이 가장 크게 바뀌는 순간이다. 이전까지는 학생 신분으로, 어느 정도 책임과 의무로부터 자유로우며, 어떤 역할을 해내기보다는 배우고 익히는 데 중점을 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회생활은 정반대다.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며, 끊임없이 자기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살 떨리는 현장이다. 결국, 취준생은 취업 준비를 하면서부터 수동적 인간에서 능동적 인간으로 바뀌는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는 취업의 첫걸음에 전략과 목표설정을 돕는 최고의 면접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대기업에 다니다가 방송인이 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내고 다시금 취준생이 됐다. 그리고 2년 여의 도전 끝에 마침내 MBC에 입사했다. 그는 처음 사회생활을 대기업 채용담당자로 시작했다. 또한, 15년간 아나운서 생활을 하며 수천 명이 넘는 지원자들을 지켜봐왔다. 첫 직장에서부터 면접관을 시작해 면접관 경력만 어느덧 15년 차. 필기시험 출제위원, 동영상 심사위원, 카메라 테스트 면접관 등 다양한 면접관 역할을 섭렵했으며, 다른 회사의 면접관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 책은 지은이의 다양한 경력을 토대로 작성한 따끈따끈한 면접관의 채점표다. 지원자와 면접관, 그 두 위치에 서 본 장본인으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과 전문적인 입장을 알차게 담아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방송사 최종면접만 11곳에 올라갔다가 떨어졌던 생생한 경험담, 똑 떨어져도 할 말 없던 면접장에서의 실수들, 자신이 원하는 꼬리질문을 유도해 보기 좋게 취업에 성공했던 일화는 물론, 면접관으로서 유심히 보게 되는 지원자의 면모, 난생처음 필기시험 출제위원이 되었을 때 고민했던 부분 등 현직에 몸담은 종사자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도전하고 연구한 끝에 도출한 모범답안이 있어 신뢰감을 더한다.
자소서는 매력적인데 면접에선 광탈하는 지원자, 토론 면접만 가면 맥을 못 추는 지원자, 어떤 이력을 빼고 더해야 할 줄 몰라 포트폴리오가 지저분한 지원자, 압박 면접만 들어오면 멘탈이 흔들리는 지원자, 관련 경력이 없어 고민하는 지원자 등 각자의 취약점에 따라 적절한 해법을 찾아가면 된다.
취업은 결국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내가 평생 하고 살 일을 찾는 일이며, 그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내가 사는 이유를 확인하는 귀중한 삶의 조건이다. 나라는 존재의 쓸모를 확인해나가는 행위인 만큼,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하다. 취준생들 앞에 각종 어려움과 냉혹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지만, 나의 행복과 꿈을 위한 도전이기에 거듭된 실패마저 귀한 재산이 된다. 그 당당한 실패들을 딛고 일어선 면접관의 꼼꼼한 채점표를 통해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달려보자.
이제 취업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 면접관과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취업의 맥(脈)!
취업 준비생의 최종 목표는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직장’이 아니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 직장과 직업 사이에서의 혼돈이다. 이제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진 시대다. 어느 기업도 우리의 정년까지 보장해 줄 수는 없다. 정년을 보장해 주는 직장은 공무원과 공기업, 대기업 노동조합원, 교사 정도에 불과하다. 오로지 ‘평생직업’만이 있을 뿐이다. 취업은 좋아 보이는 ‘명함’을 사는 것이 아니다. 평생직업의 첫 단추로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다.
단순히 직장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덮기 바란다. 노후의 행복까지 보장할 수 있는 직업인이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을 끝까지 숙독하자.
취업준비는 공부가 아니고, 기업에서도 공부만 잘하는 사람을 요구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