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에 대한 검색결과 입니다.

〈 책 (Total 396개)

16년째 미션스쿨 청소년 사역 현장에 있는 현직 교목실장이 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매일 묵상·기도집이다. 학교의 일 년 학사일정과 생활 속의 기념일에 맞춘 기도문으로 신앙을 키워가며 성공적인 학교 생활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상위 1% 학생들만 알고 있는 공부 습관의 비밀!” 24년 차 현직 교사, 교육 연구사와 함께하는 명문대 입학을 위한 실전 사고력 수업 매분 매초 수없이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세상이다. SNS에서는 필터 버블과 알고리즘의 작동으로 인해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진 정보가 제공되고, 편향된 지식과 자료가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 현상으로 인해 사람들은 비판적 판단력과 분별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성인뿐만 아니라 10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인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신문 기사를 활용해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여러 시각과 관점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과 넓은 시야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중등 교과와 연계된 기사를 엄선하여 실은 것이다. 각 지문에 이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주제별로 함께 다루고, 3가지 질문에 답하며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을 주장과 근거를 들어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의 지문은 점차 길어지는데 청소년들의 문해 능력과 사고력은 점차 떨어지는 이때, 본격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기 전 긴 글을 읽고 그 안에서 어떠한 정보를 취하고 버릴지 분별하는 능력은 필수다. 더불어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 질문을 던지며 더 깊은 지식을 얻어내는 방법 역시 제대로 익혀야 할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은 상위 1%의 학생들이 가진 ‘생각을 바로 세우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모두에게 나눠주려 한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시선에서 본 사회와 학교 그리고 고등학생의 감정을 시 하나하나에 녹여냈다. 고등학생들의 말못할 고충과 감정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은 중ㆍ고등학생을 위한 매일 기도집, 학부모님들을 위한 매일 기도집, 교회 중ㆍ고등부를 위한 매일 기도집, 미션스쿨에서의 활용을 위한 매일 기도집이다.
고등학생용 재미있는 영단어 테이프 4개로 구성되어 있다.
고3 학생이 고등학교 현장에서 길어올린,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전하는 서늘하고 따뜻한 교육론. 이 책의 저자는 고등학생이다. 독서실의 삼파장 형광등 아래에서 완성된 그의 공부와 사색과 일상에 대한 기록들이 책에 담겨 있다. ‘위스콘신 주립대 교육학과 진학 예정자’라거나 ‘EBS 장학퀴즈 왕중왕전 출전자’, ‘카카오브런치 공모전 최초 고등학생 대상 수상자’라는 그의 이력보다도, 교육학을 계속 공부해 대한민국의 교육을 조금 더 바람직하게 바꾸어 가는 사람 중 한 명이 되고 싶다는 그의 다짐이 책에 가치를 더한다. 대한민국의 고등학생들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릴 여유가 없다는 서글픔에 대해, 입시뿐 아니라 한 개인의 앎을 위해 공부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교실에서는 어떠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해, 그는 학생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에게까지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며 자신의 교육론을 전한다. 이 책을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와 교사들이 읽을 수 있으면 한다. 명문대에 진학한 ‘모범생’의 일상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책의 본전을 뽑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자신의 자녀와 학생들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13명 늦깎이 고학생들의 별주머니에 담긴 빛나는 순간들 그들의 사연과 마음을 담은 투박하지만 뭉클한 시 누구에게나 ‘채워지지 않는 갈증’ 같은 것이 존재한다. 어렸을 적 이러저러한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는 ‘학창 시절’이나 ‘공부’ 같은 것들이 그런 대상일 것이다. 이 책은 뒤늦은 학창 시절을 보내며 갈증을 채워가고 있는 ‘늦깎이 고등학생들’의 사연과 마음을 담은 시집이다. 어렵던 시절, 힘겹던 지난날을 살아오면서 순간순간 마주했던 별처럼 반짝이던 순간들. 그때의 마음과 이야기들을 투박하지만 진솔한 글 속에 담아냈다. 늦깎이 고등학생이 되어 평생 처음 써본 시들이지만, 그래서 더 감동적이고 뭉클하다. 방송통신고등학교 1학년 113명의 삶과 시들을 읽다 보면, 문득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게 되지 않을까!
▶ 도서가 아니라 CD입니다.
『김동환의 다니엘 3년 150주 주단위 내신관리 학습법』고등학생 편. 『다니엘 학습법』으로 널리 알려진 저자 김동환이 학년별, 학기별, 주별로 계획적으로 정리한 내신 관리 학습서이다. 학업 계획 관리법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3년에 걸친 시간 관리법, 마음 관리법, 건강 관리법 등을 담았다. 또한 학원, 과외보다 효율적인 교육방송과 e-learning 활용법, 자유 시간 활용법, 건전한 이성 친구와 사귀는 방법 등 공부만이 아닌 고교 생활 3년 동안 맞닥뜨리는 학생들의 고민을 낱낱이 해결해주고 있다.
▶ 이 책은 REBT를 활용한 정서교육 프로그램(중고등학생용)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심리상담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을 해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논술이나 구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논술교재이다. 이 책은 저자가 논술을 직접 지도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제1부 논술의 기본계획부터 제7부 각 대학의 기출문제까지 심혈을 기울여 Ⅰ·Ⅱ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치노세 무츠키의 소설 [남자 고등학생의 할렐루야!] 제3권. 사나이부 부실에서 의식을 잃은 신리가 정신을 차린 곳은 코발트블루빛 바다가 펼쳐진 무인도?! 야마다 신리(=남)는 아리스가와 마론이 마련한 세계 유일의 실체화 RPG 공간 속에서 고대 인류가 남긴 보물을 찾지만── 수상한 목소리가 종교 권유(?)를 하질 않나,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영문을 모르는 게임&무인도에서, 율리우스 여학원 남자 3인방은 고대의 보물을 찾아 남녀공학화 자금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이치노세 무츠키 라이트노벨 『남자 고등학생의 할렐루야』 제1권. 커다란 착오로 인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학교에 다니게 된 나, 야마다 신리. 거기다 그런 착오가 일어난 건 나뿐인가 했더니 검도 밖에 모르는 바보인 유우키, 남성공포증이 있는 사쿠라라는 두 명의 남자도 무슨 이유인지 여고생으로 통학 중? 그런 중에 전대미문의 극비임무가 발령된다. “남녀공학화를 위해 미소녀에게 농락당하고 오세요.”ㅡ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치노세 무츠키 라이트노벨 『남자 고등학생의 할렐루야!』 제2권. 사랑의 파동에 각성한 사쿠라의 열혈 어택으로부터 도망치는 나, 야마다 신리(15)♂는 어째선지 지금도 여학교에 통학 중! 그러던 중에 정체불명의 괴문서가 나랑 사쿠라랑 유우키, 이렇게 같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세 사람을 위협한다. “내 앞에선 누구도 비밀을 지킬 수 없어요.” 그런 말을 하면서 나타난 편지의 발신인――중등부의 후배 라이카. 어떤 거짓말도 꿰뚫어본다는 그녀는 혹시 우리의 성별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단 말인가?! 하지만 말없이 옆으로 돌린 그 얼굴에는 우리 이상으로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이치노세 무츠키 소설 『남자 고등학생의 할렐루야』제4권. 목욕 & 잠자리 동반 코스 확정?! 과격한 어택 앞에서 당황하는 야마다 신리(남). 한편, 율리우스 여학원에선 정체불명의 괴인 ‘변태남’의 소문이 퍼지면서 이제야 겨우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남녀공학화 계획에도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는데……. 선배의 귀국과 학원에 출몰한 변태. 그것들이 하나로 이어질 때 공학화 계획을 중지로 몰아넣으려는 음모가 얼굴을 드러낸다!
우리사회에서 이슈화된 주제 가운데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사설이나 칼럼을 엄선하여 담았다. 사회,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익혀 국어, 사회, 역사, 한자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 헨리, 안톤 체호프, 고리키, 토마스 만, 후안 발레라, 아쿠다카와 류노스케 등 21명의 다양한 지역의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34편을 모았다. 독자가 작품을 읽어가며 스스로 작품의 세계를 이해하고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페이지와 함께 엮었다. 각 작품마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의 특색을 먼저 소개하고, '읽기 전에' 부분에서 독자가 작품을 읽으며 유의해야 할 점을 제시했다. 각 작품의 뒤에는 '핵심정리', '줄거리 및 작품 해설'을 두어 독자가 이미 갖고 있거나 갖게 된 배경적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끝으로 '생각해 볼 문제'에서 독자가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간명하게 제시했다. 작품 내용에 관한 핵심적인 질문들을 통해 강화된 문학교육이나 논술교육에, 나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의 공부나 학습 활동과정에서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활동과 기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워크북은 공부나 학습활동에 흥미나 의욕이 낮은 학생들과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생용 학습집중력 향상 프로그램(LCIP-A: 중학생-고등학생용)은 학습활동 과정에서 집중력 향상을 목표로 개발되었고, 전체 12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며, 매 회기 60분-9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내용구성은 학습흥미, 주의집중, 학습태도, 자기관리 향상 훈련 순으로 되어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온 급격한 변화의 바람은 교육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상황을 예측한 후, 한발 먼저 앞서나가 대비해야 합니다. ‘대입’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기보다 슬기롭게 상황을 대처해나가도록 도움을 준다면, 학생들은 쓰디쓴 좌절감으로 입시의 굴레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벚꽃 잎이 흩날리는 대학 캠퍼스에서 낭만을 느끼며 또 다른 미래를 꿈꾸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너의 고등학교 생활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무언의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막막한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해 공교육 교사들이 조금씩 힘을 모았습니다. 다년간의 대입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의 학생들이 단계별로 진행한 활동 누적 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 우선은 학생이 짊어져야 하는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큽니다. 교사로서 학생을 바라보고 대학 관계자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쉽지만, 학생에겐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고, 우리 선생님들은 어떠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여기 한 학생이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거쳐 학교라는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만 보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니 알 수 없는 외계어가 난무하며 대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준비해나가야 하는 현실에 직면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딱히 없으며,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입시 바보’ 상태입니다. 이때 이 책은 학생에게 살며시 다가가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술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대학교수와 현직 교사들이 함께 공동작업하여 만들어 졌다. 각 발달단계별로 발달과업에 맞는 적절한 과제를 사용하여 유아용, 초등학교 저학년용, 초등학교 고학년용, 청소년용의 네 권의 책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각 발달단계에 필요한 거의 모든 사회적 기술 영역이 망라되어 있으며, 발달수준에 맞게 구성된 훈련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