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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CRATES – Ride-On Smart Luggage with Self-Following Feature and Obstacle Avoidance자가 추적 기능과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춘 탑승형 스마트 캐리어출처https://www.indiegogo.com/projects/nau…

"여행가방 끌 필요없다" 사람 따라오는 캐리어 캐리어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졌네요. AI 여행용가방이 나왔어요. 가격은 5~60만원 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02_20161019215740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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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치 캐리어 기내용으로 실용성 좋은 크기 추천 저는 얼마 전에 단풍이 곱게 들 시즌을 기다리다... 혼자 가는 여행도 아니고 가족들이 모두 같이 갔었기에 캐리어 제일 큰 사이즈 하나 쓰고 거기에 하나 더...

28인치 캐리어 무게 크기 확장형 캐리어 추천 코르딕스 트윈 캐리어 안녕하세요. 해피한 여행 에디터 해피팅이에요. 여행을 준비할 때 먼저 고민되는 게 바로 캐리어인데요. 멋진 외관부터 기능성, 이동의...

24인치 캐리어 크기 여행용으로 제격인 가벼운 무게 추천! 여행을 많이 다녀보니까 이제야 알겠어요 캐리어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전 24인치 캐리어 크기면 아무거나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오만하고...

스위스밀리터리 24인치 캐리어 크기 무게 해외여행 짐싸기 팁 지난 2017년 뉴욕 여행을 다녀온 후 24인치 캐리어가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 그로부터 7년 후인 지난달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오면서 7년 전 새로...

업소용 냉온풍기렌탈 추천 하는 캐리어! 최근들어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어요. 사업장에서 난방용품을... 특히 사업장에서 선호하는 브랜드 캐리어 냉온풍기렌탈을 추천드릴게요. 렌탈이라고 하더라도 잠깐...

지난번에 공항 가는 길에 파손 이슈가 있었던 만큼 이번엔 꼭 튼튼한 28인치 여행용 캐리어를 챙겨가야지 다짐했고, 찾았습니다. 레임블 렉탱글 ♥ ‥ 한 번 캐리어가 파손되어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생기니까...

초콜릿 포장지에 숨기고, 캐리어에 커피 가루를 뿌려 냄새를 지우기도 했습니다. 조유진 기자입니다.... 운반책은 필로폰이 든 배낭을 캐리어에 담았습니다. 캐리어엔 마약견 탐지를 피하려 커피가루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오텍캐리어는 금융·통신·정부를 비롯한 주요 기관의 데이터센터와 사옥에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며, 냉난방 공조 신시장인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오텍캐리어는 금융 및 정부기관과 통신·항공·미디어 등 주요 기관 데이터센터와 사옥에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규 냉난방공조 시장인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배출권 테크 전문기업 (주)후시파트너스는 냉난방공조기업 오텍캐리어(주)와 온실가스 관리 및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텍캐리어의 고효율...

배출권테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 조성훈)는 냉난방공조기업 오텍캐리어㈜(대표... 오텍캐리어는 냉난방공조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가정용 에어컨부터 상업용 시스템까지 친환경과 고효율을 기반으로...

오텍캐리어가 금융 및 정부기관, 통신 등 주요 기관의 데이터센터 및 기업 사옥에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규 냉난방공조 시장인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그루밍 토닉 캐리어에 널어도 되나요? 캐리어에 넣어도 되며 반드시 위탁 수화물로 붙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캐리어 크기를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캐리어는 24인치와 28인치... 혹시 20인치 캐리어를 추가로 구매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존의 캐리어를 활용하는 게 좋을까요? 캐리어 크기...

요즘 롯데마트 가서 캐리어 구매하면 집까지 배송해쥬나요..?... 있으나, 캐리어 는 배송 해주지 않습니다.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 배달 서비스는 캐리어의경우 하지 않습니다 일부 대형 가전제품 한해서만 배송 서비스 합니다. 캐리어의경...

기내 반입 가능한 캐리어 크기와 무게 알려주세요.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크기는 삼면합 115cm까지(20인치 캐리어가 해당), 무게는 보통 10kg(외국 저비용 항공사의 경우 7~8kg인 경우도 있음) 까지입니다.

첨부한 사진같은 위탁수화물 캐리어 커버씌워서 보내도되나요? 무슨 바코드붙인다고 들엇는데 저 위에 붙이면... 위탁수화물 캐리어 커버를 씌워 보내도 됩니다. 위탁수화물 캐리어 커버를 붙여 보배는 승객도 많습니다. 수화물 영수증은...

연말에 놀러갈때 3박 정도 갈거라 캐리어 가져가려는데 시외버스에 캐리어 들고 탈수 있나요? 24인치 정도인데... 항상 타던 시외버스이긴한데 아무도 캐리어를 짐칸에 넣는걸 못 봤거든요 캐리어 들고 타는데 기사분이 아무말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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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는 만땅입니다. 나트랑 올땐 항상 캐리어는 큰것으로... 준비하시구요. 수화물 무게는 넉넉하게... 캐슈넛. 망고젤리 쌀라면 맥주 몇개 칠리 소스... 과자 몇개 넣었는데 24인치 캐리어가 만땅 찹니다. 기내용...

리드볼트 쿼디 캐리어 화이트 언박싱 후기 LEAD VAULT QUADY (WHITE, 20INCH) 안녕하세요! 금고형 캐리어로 유명한 리드볼트, 쿼디 20인치 캐리어 언박싱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아이가 있는 집이라 늘 '투머치 짐'으로 인해...

20인치 캐리어 40만동에 샀는데 색깔도 디자인도 맘에들고 가볍고 현재까지는 만족이에요 근데 숙소와서보니 손잡이 쪽이 좀 흔들흔들 해서 좀 아쉬워요 ㅎㅎ 캐리어 사실때 손잡이 쭉 늘여서 흔들흔들 하는지 꼭...

을 위해 남편과 백팩만 달랑 메고 다녔는데 몸이 점점 힘들어서 백팩+10년 된 기내캐리어를 들고 갔어요.. 근데 캐리어ㅜㅜ 역시 편하네요. 백팩 얹어서 끌고다니니 손은 자유롭지 않을지언정 어깨도 안아프고ㅜ .. 근데...

호텔에 캐리어 열쇠를 놓고 온 것을 푸동공항에서 알게된 거에요 ㅠㅠ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도 찾아보고, 카페에 글도 남겨 여쭤봐서 감사한 사례 댓글도 받고, 현지 가이드님에게도 마카오 호텔 가면, 캐리어 파손...

이제품 구매할려고 하는데요 기내식캐리어인데 20인치요 그런데 겹칠수있는 작은캐리어도 있어서 두개다 기내로 들고 갈수 있는건가요? 아님 캐리어20인치 하고 가방?으로 가지고 가야 될까요?

캐리어기계공학용어사전 (1) 선재(線材)를 묶어서 운반하는 장치. (2) 프레스 가공의 순차 이송(順次移送) 작업시의 스트립 이송 장치. (3) 전자분야에서는, 물질 속을 이동하여 전하(重荷)를 나르는 전류 담체...

반도체에서도 정공만이 아니고 소수의 전도 전자가 존재한다. 이들은 특히 소수 캐리어라 부르고, 이에 대하여 n형 반도체에서의 전도 전자, p형 반도체에서의 정공을 다수 캐리어라고 불러 구별한다. 캐리어

전하 운반체(charge carrier)라고 해야 할 것이나, 반도체 분야에서는 캐리어라 한다. (3) 전자사진의 현상제로 사용하며 토너의 운반과 마찰 대전의 역할을 한다. 분체 현상에서는 유리공구와 철분이 사용되며...

케톤(ketone)류, 페놀 유도체, 에테르류, 할로겐화합물 등의 약품이 이용된다. 이 캐리어를 혼용하여 염색한 다음, 후처리에 의해서 섬유 안에 남아있는 캐리어, 섬유 표면에 부착된 여분의 염료 등을 제거한다.

반도체 속에 있는 전자와 정공 두 캐리어 중 많이 있는 것을 다수 캐리어라 하고 조금 밖에 없는 것을 소수 캐리어라 한다. 전자가 다수 캐리어인 반도체를 n형 반도체, 정공이 다수 캐리어인 반도체를 p형...

캐리어는 주색의 처짐 곡선에 따라 이동하는 것으로서 중앙 부근에서는 편평한 곡선으로 되지만 지주 부근에서는 급경사로 되어 주행색(走行色)에는 상당히 큰 하중이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캐리어의 이동...

깊이 잠든 아이의 이마에 입을 맞추곤, 빈 캐리어 안에 집어넣었다. “조금만 참아. 금방 열어줄게.” 예행연습은 모두 끝났다. 이제 남편이 돌아오기 전에 탈출해야만 한다! 아이를 데리고 남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한 여자의 사투! ‘엄마는 정말 수술 중 사고로 목숨을 잃은 걸까?’ 차기 병원장인 남편이 숨겨둔 100억 원의 비자금이, 수술 후 돌아가신 엄마의 묘에 묻혀 있다. 피로 얼룩진 자금을 들고, 이제 남편으로부터 도망쳐야 한다! 남편은 나를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죽어야 100억 원이 안전해지기 때문이다. 비좁은 캐리어에 아기를 넣었다가 빼낼 때마다 그녀는 포기해야 할지 망설였다. 아기가 더 이상 울지 않고 참아냈을 때,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드디어 도망칠 용기가 생겼다!

작가가 처음으로 보내는 인사. 2021년 『저널문학가 동행』 창간호 신인상 단편소설 <나의 캐리어> 이후 마침내 6편의 단편소설을 캐리어에서 꺼냈다. 작가가 포착한 '작지만 변하지 않는 흔적('나의 캐리어' 중)'들과 누군가 살고 있을 '모든 오늘('윤진이' 중)'과 자신의 '그림자를 밟으며 걸어('겨우살이 왕관' 중)'갈 누군가에게 보내는 안부인사다.

우리 모두에게는, 파란색 캐리어 안에 담고 싶은 ‘또 다른 나’가 있다 소망과 현실 사이는 때로 아득하게 멀다. 얽히고설킨 삶의 과제들을 무리 없이 해결하며 살아나가는 착한 우리가, 별스럽지 않은 나의 소망 하나를 들어주는 일에는 왜 그리도 인색한 건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백화점 판매직으로 일하는 스물아홉 살 마미. 뉴욕 브로드웨이에 가서 좋아하는 뮤지컬을 보는 게 오래된 꿈이었다. 3년 전 신혼여행 계획을 세우던 때, 남편에게 그 소망을 털어놓았으나 여행 기간이 너무 짧다는 이유로 유보되고 말았다. 그 후로 마미는 해외여행은커녕 여권조차 만들지 않은 채 살아왔다.

▶ 불완전한 관계, 불안한 상황, 흐트러진 일상… 어디에나 있지만 주목하지 않았던 여성의 실제적인 삶을 묘사하다 200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화진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이다. 이번 소설집은 여러 여성의 다양한 관계를 보여준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어딘가 불안정하다. 부부관계, 모녀관계, 연인관계라는 세 가지 다른 관계 속 여성의 삶을 그려내는 일곱 편의 단편 소설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삶의 군상을 작가의 깊고 유연한 시각으로 묘사한다. 작가는 불편할지도 모르는 이런 불안정한 마음과 관계가 어쩌면 삶의 진실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양한 주인공의 시각으로 전한다.

3년 동안 6천2백권 완독, 삼남매 읽기 자신감 키우기 비법! 한 손에 캐리어를 끌고 도서관으로 향한 엄마, 한국도서관협회 2018 책읽는 가족상을 수상한 13년차 교사맘의 우리 아이 생애 첫 도서관 책육아 비결! 『캐리어 책육아』 는 삼남매를 둔 13년차 교사맘의 도서관 책육아 이야기다. 끝이 보이지 않는 블랙홀 같은 육아 생활 끝에 찾아 온 우울감, 갑자기 닥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좌절,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버겁기만 하던 고달픈 현실에서 우연히 만난 마법 같은 ‘책육아’의 전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았다. 딸아이의 유치원 숙제로 책 읽기 스탬프 미션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서게 된 책육아의 여정에서 그녀는 아이들의 눈에 띄는 성장뿐만 아니라 엄마의 자존감도 되살아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책에 관심도 없던 아이들이 어떻게 책과 친해지고 도서관을 좋아하게 되는지 그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비싼 전집이 없어도,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고도, 도서관을 100% 활용하여 성공적인 책육아가 가능함을 이 책은 증명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도서관은 최고의 육아 도우미이자 독박육아의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이제 막 책육아를 시작하려는 부모라면, 또는 책을 거절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라면, 또는 아이에게 평생 갈 안정적인 독서 습관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최적의 책육아 비결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에 대한 위로와 희망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엄마표 책육아, 늦지 않았다. 오늘 바로 시작하자!!

소개 _변화는 산 사람의 특권이자 삶의 증명이다. 〈불안을 담은 캐리어〉는 발꿈치 뒤로 불안을 끌면서도 계속 나아가는 희정의 삶을 그린 소설이다. 캐리어를 끌고 떠나는 사람이자 변화하는 사람인 희정은 끊임없이 여행한다. 멈추지 않고 여행하며, 변화하고, 삶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 발꿈치 뒤로 불안을 끌면서도 계속 나아간다. 정지하지 않는 희정에게 도착점은 늘 새로운 시작점이 된다. 내용 소설은 불안을 가득 담고, 두 번이나 해외로 도망치는 '희정'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대를 졸업한 주인공은 번듯한 직장도 그렇타할 커리어도 없이 살았다. 그녀는 SNS 속 친구들, 화려한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타인의 즐거운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감에 빠졌다. 스스로 신세 한탄을 해도 봤지만, 사무직 자리에 지원이라도 했다면 신용카드 발급은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작가로 살겠다고 아르바이트만 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건 그녀의 선택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희정의 남자친구 '연석'은 희정에게 이런 말을 건냈다. "희정아. 네게 가장 많은게 시간이고, 가장 없는게 돈이니까. 한인 민박 스텝으로 지원해서 유럽에 다녀오면 되잖아. 가서 네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려봐. 마침 잘 됐어. 넌 영어도 못하니까. 한인 민박 가면 딱이지." 기분은 나빴지만,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말해주는 그의 말에 화만 낼 순 없었다. 사실이기도 했고, 그 방법은 희정이 유럽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중요 사건 [연락 끊긴 아빠의 부고 연락] 희정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올라올라 한인 민박에 도착했고, 2개월 후 아빠의 부고 문자를 받게 됩니다. (불안을 담은 캐리어 中) -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공항에서 곧장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상주 이름엔 내 이름과 동생의 이름은 없었다. 엄마의 이름 역시 없었다. 아빠의 이름 밑에는 낯선 이름이 적혀있었고, 아빠의 영정 사진 앞에는 낯선 남자가 상주완장을 차고 있었다. 향이 짖게 피어 오르는 그 앞으로 다가갔다.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그의 얼굴. 문득, 내가 끄는 캐리어 바퀴 소리에 한 장면이 떠올랐다. 20인치 캐리어에 짐을 챙기고, "잘 있어."라고 말하고 떠난 그의 마지막 모습이 떠올랐다. ... ... 암. 그는 암이었다고, 상주 완장을 찬 낯선 남자가 말했다. 누가 봐도 아빠를 닮은 내 얼굴. 고모들은 구석에서 울고 있었고, 낯선 아줌마와 낯선 남자는 조용히 자리에서 사라졌다. 나는 그대로 바닥에 주져 앉아 울기 시작했고, 곧이어 그녀의 핸드폰이 울렸다. 핸드폰 화면엔 '엄마'가 떠있었다. ... 주인공 '희정'의 여행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