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Search)

2016. 10. 19 "20살 정도 차이에 반말"…측근이 본 '최순실-고영태' 영화 같은 세상 입니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시민사회는…'그것이 알고 싶다' 최순실,미르재단,정유라....답답한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범. 2016년에 드러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일으킨 공범이다.

(그는 최근 최서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으나 언론에 알려진 대로 과거의 이름인 최순실을 쓰기로 한다. ) 최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비리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다.

2016년11월에 공론화되어 2017년3월까지 대한민국 내에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 정치적 사건으로서 당시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였던 박근혜대통령과 민간인 신분의 최순실을 중심으로 발생한 국정농단 사건. 해당 사건으로 인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당했다...

1956년7월 30일 서울특별시마포구아현동에서 #, 아버지최태민(당시 이름 최봉운)과 어머니임선이 사이에서 차녀로 (최태민에게는 5녀, 임선이에게는 3녀) 태어났다.

최서원 (1956년 7월 30일(음력 6월 23일) - )은 최순실 ( 한국 한자: 崔順實,, 개명: 최필녀→ 최순실 1979년 - → 최서원 2014년 2월 13일 - )이라는 옛 이름으로 더 유명한 18대 대통령 박근혜의 측근으로, 국정 농단 사태를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독일 생활 중에 TV조선, 한겨레, JTBC 등에서 '최순실 비선 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 통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또는 최순실 게이트 는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인 민간인 최순실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일명 국정 농단 사건이다. 관련 법률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한마디로 자신은 최서원 (개명 전 최순실)이 감옥에 가 있는 동안 불안하게 사는데, 조민은 인스타그램... 물론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아직 항소심이 남아있기에 아직 더 따져봐야 하지만, 최순실은 2020년...

최순실이라는 허깨비 연합뉴스 안민석 좌파들이 박근혜 탄핵의 기폭제로 써먹은 최서원은 개명 전 최순실 로 불린 사람이다. 이미 2014년 개명하였으나 2016년 그의 존재가 널리 알려질 때 더불어민주당...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사촌인 장시호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수사 검사와 불륜 관계를 가지며 거짓증언을 해서 있지도 않은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사실 관계는 수사를 통해 정확히...

최순실 옥중 편지를 통해 사면 요청 네번째 요청 왜 나만가지고 그래... 최서원으로 이름을 개명한 최순실씨가 자신을 사면해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풀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데요. 자필편지와...

"최순실 재산 수조원" 안민석 결국 재판행 기자명 이철형 객원논설위원 입력 2023.11.07 최씨의 독일... 전 최순실)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명예훼손)로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결국 법원의 심판을 받게...

박근혜, 최순실에 대해 다들 엄청 잘못 알고 있어, 내 가만히 참으려다가 답답해서 한 마디 합니다. 내가... 그리고 그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에서 최순실이 사실 권력을 독점하며 왕노릇을 했다. 그런데 내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67·개명 전 최순실)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 이경재(74·사법연수원 4기) 변호사는 22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북아 사무실에서...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모든 국정농단자들과 청와대 전 비서관도 사면·복권되었는데 서민으로 남아있는 저에게 가해지는 형벌이 너무 가혹하다"며 석방을 촉구했다. 최씨는 22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명예훼손... 검경이 최순실의 손을 들어주고 기소를 남발하니 최씨가 신이 난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씨가) 감옥에서 나올...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7) 씨가... 검경이 최순실의 손을 들어주고 기소를 남발하니 최씨가 신이 난 모양"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 의원은 과거에도...

이름 최순실)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총 4쪽짜리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 오마이뉴스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태의 장본인 최서원(개명 전 이름 최순실)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면을...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 씨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경찰에... 최씨 측은 안 의원이 2017년 6월 화성시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하면서 "최순실이 장시호에게 '안민석 뒤를...

... 이게 최순실한테 고소를 당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경찰한테 들었는데 이 사람이 얼마 전에 자기한테 달린 악플... 보니까 최순실을 직접적으로 욕한 것도 아닌데 고소장이 접수되었네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관련태그...

오늘 경찰서 가서 조사 받고 왔는대 일단 이것 저것 쓰고 했지만 솔직히 기억도 안나내요 누가 고소 했냐 물어보았더만 최순실 씨가 고소했다고 하내요 혹 나중에 변호사 써야 하는일이 생길까요? 1.만일 최순실씨가 고소했다고 하면...

최순실때가 문재인때보다 먹고살기 좋앗다던데요 맞나요 순시리 압승 무능하면 아가리라도 털지말지.... 22조의 2배 가까이 꼬라박고도 5천개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최순실 비자금 숨겨놓은 거 박근혜가 다 가져간 걸까요? 최순실이가 많이 챙겼을겁니다

최순실딸 도와 달라던데 세금 은닉한 건 어쩌고 도와달라는 걸까요? 양심이 없으니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알에서 최순실과 이명박이 어떤 사람인지 상세히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이미 했습니다 이명박... kr/culture/unansweredquestions/vod/4020/22000248089 최순실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219056 혹시...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간 미국 시민권자로, 통일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 최순실이 감옥에서 미치고 팔짝 뛸듯. 최순실 잡아넣은 윤석열 마누라가 국정농단? 인사개입? 명품수갑 준비해야 할듯

https://youtu.be/y0QQNREcbew?si=LjTv9ZdTmzM1W1-n 태블릿 PC 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다.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 본인의 횡령을 덮으려 특검과 딜을 했다. 변희재가 수년 전부터 말해왔던 조작수사의 진실은...

정신감정이 필요한 수준이다. 나라가 걱정이다. 전화통화하면서 인사청탁이나 받고 .. 사회생활하는데 2찍 들통나면 젓가락 날라온단다 요즘 조심해라 2찍이 틀딱색기들아

최순실 딸 정유라가 남현희 예비신랑 전청조에 대해 언급했다. 정유라는 10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욕대 승마과가 있는줄 알았으면 커트라인이 저렇게 낮은줄 알았다면 나도 뉴욕대 갈걸"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최순실개명 분명 5분만에 셀프개명이 가능할 겁니다인터넷 개명신청 시 다양한 결제... 합니다 최순실개명법무법인 과 보정명령 기각 없는 개명 허가 받아보세요설득력있고 타당하게 개명이 필요한...

https://youtu.be/5FMSdRZU9TI?si=kJCQUR18piWkQ_4G 4분 50초 : 최순실이 아역 배우면 최은순은 이순재급이다.

2016년 10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인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면서 시작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으로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2016년 9~10월 당시 박근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위해 2016년 12월 21일 출범해 201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 특검. 2016년 11월 17일 국회에서 최순실 특검법(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10월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연설문 수정 의혹 보도로 시작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2017년 3월 31일 구속됨.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017년 3월...

2016년 10월 29일 매주 토요일 서울 및 전국에서 시작된 촛불집회는 2017년 4월 29일 23회차 집회를 마지막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관한 공식 촛불집회는 막을 내렸다.

사람을 일컫는 말로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혼밥족, 혼술족에서 따왔다. 최순실 국정농단 비판과 대통령 탄핵을 위한 촛불시위가 계속되자 홀로 시국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용어다.

그러나 2016년 12월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었으며,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로 탄핵을 결정함으로써...

비선실세와 꼭두각시 대통령의 국정농단, 그 전말과 이면을 드러내는 심층 르포 최순실을 무대에 올리기 시작하여 대통령을 탄핵하기까지, 127일간의 긴박했던 특종의 순간들! 권력과 재벌 기업의 유착과 공모, 보이지 않는 흑막의 사슬을 폭로한 기자들의 이야기 최순실 게이트 취재의 숨가쁜 여정, 흥미진진한 비하인드스토리 최순실 게이트 취재 과정을 재구성 『최순실 게이트―기자들, 대통령을 끌어내리다』는 2016년 비선실세와 대통령의 국정 농단을 폭로한 특종 기자들의 취재 과정을 재구성한 심층 르포이다. 이 책을 쓴 한겨레 특별취재반은 박근혜 정권의 배후에 최순실이라는 비선실세가 있다는 풍문을 여론의 무대에 공식적으로 올리고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이 책은 한겨레 특별취재반이 ‘최순실’의 존재를 폭로하고 국정 개입과 농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청와대와 재벌 기업 그리고 비선이 어떻게 공모했는지 등 게이트의 전모를 밝히기까지 취재 전 과정을 되짚었다.

예산전문가의 눈으로 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원인과 본질 그리고 해결방안!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을 최순실 ‘불법 사설 정부’가 합법정부의 예산을 갈취한 사건이라고 정의를 내리는 『최순실과 예산 도둑들』은 제1부 ‘불법 사설 정부, 대한민국 예산을 접수하다’에서는 최순실의 불법 사설정부가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가져갔는지 예산전문가가 분석한다. 제2부 ‘도둑들, 그들은 누구인가’에서는 최순실, 박근혜, 차은택, 김종 등 대한민국 예산을 도둑질한 사람들을 다룬다. 예산 도둑들이 어떤 작전을 세워서 예산을 훔쳐갔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인물이 들어있다. 제3부 ‘예산 도둑, 막을 수 있는 5가지 방법’에서는 예산 도둑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참신한 방식이 소개된다. 이번 사태가 벌어진 원인은 국회, 사정기관, 관료행정, 재벌들뿐만 아니라 국가 예산에 관심이 없었던 평범한 보통사람에도 책임이 있다고 한다. 국회, 사정 기관 등 각각의 구체적인 개혁방안이 논의된다. 예산 전문가가 실제 예산을 다루면서 오랫동안 연구하고 느낀 결과를 잘 보여준다.

2016년을 뒤흔든 국정농단 사태가 요한 계시록 속에 숨겨져 있었다? 저주받은 숫자의 비밀과 붉은 음녀의 정체를 파헤친다. 예언의 마지막에 몰락하고 마는 붉은 음녀는 묘하게 최순실과 겹친다. 권력과 부를 좀먹어가며 어둠의 힘을 잃지 않은 그 원동력은 어디인가. 그리고 이들을 심판하는 자, 과연 누구인가?

『최순실 언니 박근혜』는 유신 빨갱이, 박근혜와 최태민의 만남, 최태민, 민청학련, 십자군, 부녀의 갈등, 새마음운동 등을 수록한 책이다.

“나는 김어준 파쇼의 종식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 “나는 김어준 파쇼의 종식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김어준 파쇼’라고? 저자는 김어준이 ‘한 사람의 방송인’에 머무는 존재라고 보지 않는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상당수 시민들이 완장을 차고 부대를 만들어 동료 시민들을 겁박하고 세뇌하는 ‘파쇼적’ 현상이 날로 강화되고 있음을 고발하고, 그 광풍 뒤에 ‘김어준’의 실루엣이 어른거리고 있음을 생생한 실례를 들어 논증하고 폭로한다.

국정농단 사건 취재의 문은 어떻게 열어갔고, 그 보도들은 어떻게 이어졌는가? 국정농단 보도의 개념설계자 이진동 기자가 들려주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건 단연 언론들의 보도였다. 박근혜정권의 붕괴, 나아가 박정희체제의 종언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거대한 드라마, 이에 대해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이를테면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중 ‘절정’과 ‘결말’이다. ‘태블릿PC’ 보도를 한 JTBC나 ‘최순실 이름’을 끄집어낸 한겨레의 역할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저자는 시작은 결말만큼이나, 아니 결말보다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가 ‘왜 그렇게 끝났는지’를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간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의구심을 자극한 내용 중 하나는, '펭귄팀'의 지휘자인 저자가 이미 2014년 말 최순실의 실체를 알고도 왜 2016년에 와서야 보도했는가 하는 점이다. 이런 시간차로 인해 보수 쪽은 물론 진보 쪽에서도 어떤 음모론을 품곤 했다. 탄핵 반대 세력은 아예 ‘기획 탄핵설’을 퍼뜨리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에 '눈길 끄는 한 방'보다는 탐사보도로 국정농단의 실체를 한꺼풀씩 벗겨내자는 것을 목표로, 국정농단을 명백히 밝혀낼 수 있는 보도 타이밍을 기다렸다고 말한다. 2014년 말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박관천이 폭로한 ‘정윤회 비선실세 의혹’이 흐지부지 묻혀버린 것도 저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쳤다. 이후 언론들의 보도가 권력자의 사생활을 좇는 스캔들이 아니라, 권력형 비리를 파헤치는 게이트로 진행될 수 있었던 데는 저자의 이런 목적의식과 기다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보도가 시작됐는지 이 책에서 상세하게 밝힌다.